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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카니벌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7-01-31
    방문 : 386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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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니벌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8 베스트의 [ 폭스바겐 불리 ] 를 보고 생각난 [새창] 2015-03-02 22:35:02 0 삭제
    솔직히 생각했지만 차마 안한 사람들은 욕 안하는 걸로 하십니다. ^^
    137 [익명]발렌타인 데이가 생일이에요 혹시 딱 한분이라도 부탁 들어주실분 있을까요? [새창] 2015-02-14 09:02:35 5 삭제
    오늘은 우리 집사람 생일이기도 해요. 40년만에 처음 끓여본 미역국 입니다. 한그릇 드세요. 생일축하 합니다.

    136 떡꼬치. 얼마짜리까지 먹어보셨나요 ㅎㅎㅎ [새창] 2015-02-08 20:37:04 0 삭제
    어디선가 하하가 알려줬던 소스인데 떡꼬치에 발라보니 맛있더라구요.

    고추장, 케찹, 딸기쨈 세가지를 1:1:1 섞으면 됩니다. 취향과 고추장 매운맛에 따라 조절하세요
    135 성경을 무조건 따라야 한다는 주장이 시대착오적인 이유 [새창] 2015-01-27 11:55:42 2 삭제
    alvarez 님이 쓰신글이 몇일 전에 읽은 '식인과 제왕' - 마빈해리스 의 내용과 유사해서 반갑네요.

    뜬근없지만 지금은 '거의 모든것의 역사' -빌브라이슨 읽고 있는데, 두껍고 과학얘기 임에도 잘 읽히고 재밌네요.
    134 크리스마스 선물로 동생 놀려먹기 [새창] 2014-12-23 18:30:21 0 삭제
    동생 : 훗.. 적당히 리액션 해주면 다음에 또 하겠지?
    133 퇴근길에 접촉사고가 났어요 ㅠㅠ [새창] 2014-12-12 21:14:01 0 삭제
    제작년인가.. 빙판길에서 딱 그정도 사고냈는데 상대방이 보험사에서 대인 190만원 받아갔다고 하군요.

    그 전까지는 만약 그런 사고나면 나는 그냥 가야지 했었는데 요새는 약간 회의적이긴 합니다만

    근 20년전 남의 차 대신 운전해주다가 처음 해본 오토차라 브레이크 놓으면 앞으로 가는지 모르고 툭 받았을때 봐주신 앞차 아저씨와

    약 10년쯤 전 집사람이 큰애 태우고 운전하다가 신호대기중 뒷자리 카시트의 애기가 울어서 돌아보다 브레이크 놓쳐 툭 받혔지만

    차내 상황을 보고 봐주신 앞차 아저씨.

    그리고 역시 집사람이 장모님 모시고 병원갔다가 병원에서 자궁을 들어내야 한다는 진단을 받고 나오면서 멘붕 상태에서

    코너에 정차중이던 차 백미러끼리 부딪쳤고, 심지어 심란한 장모님이 차를 왜 여기 대냐고 성까지 내셨지만

    방금 진단받고 멘붕이라 그렇다고 죄송하다는 집사람의 설명을 듣고 그냥 없던일로 해주신 아저씨를 생각해서

    멀쩡히 정차해있던 내 차를 불법유턴하다가 자기차 범퍼가 덜렁거릴 만큼 툭 받고 벌벌 떨면서 내렸던.. 아마도 아가씨와 남친 또는 새댁과 새신랑에게

    건너편에 경찰도 서있는데 불법유턴하면 어쩌냐고 웃으면서 내차는 이상없고, 툭 받혀서 아플정도는 아니니 그냥 가라고 했던

    기존의 제 사고 대처 방침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잘하셨어요.
    131 정관수술 한달후 후기 [새창] 2014-10-01 02:41:10 8 삭제
    참고로 전 정관을 두군데 묶고 가운데 자르고 양쪽 절단면을 레이저로 지지고 둘이 다시 만날 수 없게 엇갈려서 다시 묶었지만 풀렸습니다.

    그리고 셋째 아들은 이 부분을 아주 자랑스러워 합니다. 자긴 아주 센 사람이라고.
    130 정관수술 한달후 후기 [새창] 2014-10-01 02:37:24 4 삭제
    제가 확실히 아는 분야군요.

    1. 첫번째 수술은 두번째에 비하면 하나도 안 아픈 겁니다. 수술부위도 작고 후 통증도 적죠. 두번째는 훨씬 크게 자르기 때문에 수술후 한참 지나도 통증 있습니니다. 제왕절개한 아내의 설명을 아무리 들어도 이해 못 했던 수술부위의 아린 통증을 한방에 이해 했습니다.

    2. 묶도 자르고 지져도 다시 연결될 수 있습니다. 우리 셋째 아들이 증인입니다. 심지어 정관이 하나 더 있는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3. 성욕은 전혀 줄어들지 않습니다.

    4. 그러나 결정적 성감은 많이 줄어 듭니다. 혹자는 아무 상관 없다느니 정자는 전체의 몇프로뿐이라 영향이 없다고 하는데, 국을 짜게 만드는 소금도 전체 국물에 비하면 아주 적은 양입니다. 누가 압니까. 결정적 짜릿함은 정자가 정관을 지날때 생기는 것인지. 제경우 복원 후 차차 좋아지다가 재수술후 다시... ㅜ.ㅜ

    5. 집에서 직접 이삼만원짜리 장난감 같은 현미경으로도 무정자 확인 가능합니다. 단 아직 정자가 있을때 관찰해 보셔야 나중에 없을때 없음을 확신할 수 있습니다. 내가 혹음 현미경이 잘못 됐나 하는 불안감을 없앨 수 있죠.
    1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9:42:45 0 삭제

    영어가 짧아서..
    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1 09:40:30 5 삭제
    다운만 받는게 아니라 시간안에 설치까지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NTFS Mechanic Standard 2.1.1 is available as a Giveaway of the day! You have 6 hours 24 minutes to download and install it.

    지금 기준으로 6시간 정도 안에 설치해야 하는것 같은데요.
    127 [질문] 빵이 왜 부풀다가 말까요? [새창] 2014-08-05 10:24:00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읽으면서 생각해보니 일단 온도 문제 같아요. 익었나 계속 열어서 찔러봤거덩요.ㅎㅎㅎ

    다시 해보고 또 안되면 다시 물어볼게요
    126 [질문] 빵이 왜 부풀다가 말까요? [새창] 2014-08-04 18:00:03 0 삭제
    사진은 왜 돌아갈까요? 그것도 맨 윗사진은 안돌아가고, 아래 두개만... 1/3 저주라도 있나?
    125 박성웅 김연아 SK텔레콤 새로나온 CF [새창] 2014-07-26 14:17:04 2 삭제
    왜 마지막에 내가 툭 친것 같은 느낌이 드는지...
    124 항초점 렌즈 개발 일기 [새창] 2014-07-02 21:43:44 2 삭제
    원리가 같은지는 모르겠지만 결과물로 보면 같은 렌즈가 이미 개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큐멘터리 같은 것에서 봤는데, 신기한 렌즈들 많이 만들고, 팔기도 하고, 사기도 당해서 칩거하다가, 좋은 투자자 만나 개발하고 있다던....

    어쨌던 그 결과물중에 이 글의 내용에 해당하는 렌즈 사용영상이

    바로 코앞의 벌레에 초점이 맞은 상태에서 저 멀리서부터 비행기가 다가와 벌레위로 지나가는데, 전체영상에서 둘다 초점이 맞은 상태로 보이죠. 마치 벌레가 고질라라도 된 것처럼 보이는...

    그 사람 말에 의하면, 구현하는 방법이 몇가지 있고, 심지어 렌즈알 한개로도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재미나고, 신기한 주제이고 참 기대가 되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잘 개발되서 작성자님이 만든렌즈 돈주고 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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