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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6	타임지 인스타 사진 [새창]	2017-04-20 18:12:28	2	삭제
		맞는 말씀 같습니다.
	2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4-12 19:23:26	4	삭제
		시간이 약이긴 한데 그 약을 먹으면 빨간약 먹은 레오보다 더 암울한 현실을 마주할지도 모르네 친구. ^^
	283	주행중 한번씩 덜컥 하는데 왜 그럴까요? [새창]	2017-04-08 00:12:51	0	삭제
		샾에가서 5천원에 한칸 교체했습니다. 잘되네요. 다들 감사합니다.
	282	주행중 한번씩 덜컥 하는데 왜 그럴까요? [새창]	2017-04-07 21:21:48	0	삭제
		네. 잠깐 검색해봤더니 그냥 돈주고 갈아야겠네요. 감사합니다
	281	주행중 한번씩 덜컥 하는데 왜 그럴까요? [새창]	2017-04-07 20:53:58	0	삭제
		일단 원인은 찾았습니다. 당나라오랑캐님 말씀대로 하나가 굳어있긴 했는데... 찍혀서 굽혀지지 않네요. 체인 두칸 빼고 탈 수 있는건지... 자가로 할 수 있는지 검색해보겠습니다.
	280	주행중 한번씩 덜컥 하는데 왜 그럴까요? [새창]	2017-04-07 20:32:32	0	삭제
		감사합니다. 이 경우였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있네요.
	279	주행중 한번씩 덜컥 하는데 왜 그럴까요? [새창]	2017-04-07 20:30:28	0	삭제
		셋팅을 직접 만질 능력이 없는데.. 어려운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278	주행중 한번씩 덜컥 하는데 왜 그럴까요? [새창]	2017-04-07 20:29:23	0	삭제
		감사합니다. 주행거리는 아주 짧을겁니다. 늘어난 거라면 교환해야겠네요
	277	종교문제로 여자친구와 헤어졌습니다. 많은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새창]	2017-03-21 13:49:03	7	삭제
		뭐가 맞냐와 상관 없이 여친분은 동성애가 싫어서 영화를 보기 싫을 수도 있고, 타인에게 강요하지 않는 다면 그 자체는 문제 없습니다. 그런 이유로 '영화보기' 같은 소소한 일상 조차 충돌이 생기고, 작성자님이 그걸 쿨하게 인정하고 넘어가지 못한다면 그게 진짜 문제죠. 말 그대로 누구의 잘못이라기보단 두사람 사이를 가로막는 '문제' 입니다. 그리고 이 문제는 다른 어떤 의견 충돌 보다 합의점을 찾기 힘드실 겁니다. 여친분에겐 현재 목숨보다 소중한 신념일 테니까요. 참고로, 성경에 의거해 동성애를 범죄라 생각한다면, 오징어, 낙지, 회, 돼지고기 이런거 드시지 마시고, 생리할 때, 아들 낳고 3개월, 딸 낳고 6개월간은 교회도 가지 않는게 맞습니다. 부정하니까요. 혹시 남친과 의견이 다르더라도 여자는 직접 언쟁을 할 수 없고, 아버지께 먼저 여쭌 후 아버지도 같은 의견이라면 아버지께서 작성자님께 말하는 것이 성경적입니다.
	275	공대생이 불편을 겪으면. [새창]	2017-03-21 00:31:03	0	삭제
		여기까지 보여준 다음 스위치와 노즐의 위치를 섞어놓으면 재밌겠네요.
	274	힝힝 심심하네요 [새창]	2017-02-14 09:33:53	0	삭제
		엄마는 짜장면이 싫다면서 애들만 먹이고, 잠깐만 기다리라며 애들만 두고 나가서 안돌아오곤 했던 옛날 영화나 드라마에서 재는 아빠 없다며 동네애들이 놀리면 울면서 집에와서 엄마 우리 아빠는 어디있어? 라고 했을때 엄마가 대답하시던 아빠는 미국에 있어. 할 때 그 미국인가요?
	273	잠만보 몬스터볼 하나로 잡은썰 [새창]	2017-02-11 14:02:55	7	삭제

	272	서프라이즈에 나온 걸그룹 [새창]	2017-02-09 23:54:25	0	삭제
		'동양미녀 전문배우 하영씨' 라고 매주 아들들에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이젠 애들이 먼저 얘기 할 정도. 제일 좋아하는 여자 연예인 1위는 아니지만 길에서 우연히 마주쳐서 싸인받고 함께 사진 찍고 싶은 여자 연예인 1위 입니다. 이건 무슨 느낌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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