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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	통계.jpg [새창]	2018-10-14 13:32:19	0	삭제
		하지만 실제로 피라미드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의 비율은 1:1 일 때가 대부분이고, 순간만 밝은면 1:3 일 때가 있지 않은까... 하는 생각이
	345	초딩은 모르는 국딩의 위엄.jpg [새창]	2018-09-27 13:32:01	10	삭제
		저거 4층으로 매년 쌓았는데 한명떨어져서 팔 부러진 이후 3층으로 낮춤 지금 부모가 되고 보니 당시 부모님들도 좋아했을것 같지 않은데 왜 했는지.. 어릴수록 선생님들이 못하는애들 잡는걸 몇번봐서 애들 학예회 같은데 가면 칼군무하는것보다 어설픈게 더 재밌고 보기 좋음.
	344	일본 아베 카레 먹튀 사건 발생 ㅋㅋㅋ [새창]	2018-09-22 12:16:04	12	삭제
		받아먹고 안찍었다고 빡친다은건 이거 먹고 찍어달라는 뜻이었다는 거잖아. 댓가성 인정
	343	초딩때 : 왜 선생님은 저만 때려요??? [새창]	2018-09-16 12:27:19	23	삭제
		저도 중3때 그랬죠. 모르고 지나갔는데 졸업식날 한명씩 악수하면서 나가는데 다른애들은 다 잘지내라. 열심히해라 덕담하다가 저한테는 고생했다 라고 하더군요. 나중에 보니 어머니는 알고 계셨더군요. 촌지 요구가 있었다고. 나때문에 맨날 같이 맞고 벌선 단짝친구에게 미안했습니다.
	342	여친이랑 헤어졌는데 내가 뭘 잘못한거냐? [새창]	2018-09-15 15:36:17	15	삭제
		1 님은 이미 클리어한 퀘스트를 어렵다고 하나요 아직 못깬 퀘스트를 어렵다고 하나요. 그렇게 이해해주세요. ^^
	341	한탄하는 일본인 [새창]	2018-08-22 00:15:37	0	삭제
		그게 다른 문제일 수 있습니다. 저도 어릴땐 하루종일 놀이동산에서 빝빙도는거 타도 아무렇지 않았는데 40 넘으면서 한두개만 타도 속 메슥거리고 힘들어지고 게임도 gta5간신히 하고 위쳐 3는 하다가 멀니나서 접었습니다. 그 뒤로 1인칭은 포기하고 살았는데 이번에 중딩아들 배그 컴 맞춰주고 구경하다보니 하루종일봐도 아무렇지 않더군요. 그래서 직접 해봤는데 역시 괜찮았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배그 깔고 해봤더니 삼십분도 안되서 멀미 나더군요. 위쳐도 회사에서 했었는데 내가 문제가 아니라 장비가 문제였던것 같습니다. 모니터가 제일 큰 것 같아요. 장비 좋은 피씨방가서 확인해보세요.
	340	꽃집 사장님의 하소연. [새창]	2018-08-14 11:47:34	58	삭제
		마지막 분류가 아주 확 와닿네요.
	339	카메라 망원 1mm보다 광각 1mm가 화각차이 많이 나는 이유.jpg [새창]	2018-08-07 11:34:04	5	삭제
		그냥 10mm 광각에서는 1mm가 10 퍼센트 200mm 망원에서는 1mm가 0.5퍼센트니까 같은 1mm여도 광각에서 효과가 크다라고 이해하고 넘어갑시다. 결과적으로 같은 결론인데.
	3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8-01 08:08:45	1	삭제
		고맙습니다. 몇일전 무슨 이유에선지 절단사고시 상황을 머리속에서 시뮬레이션했고 그 때 손가락을 우유에 담았는데 그게 잘못된 지식이었군요.
	337	1994년 서울은 얼마나 더웠나? [새창]	2018-07-23 00:37:20	1	삭제
		저해엔 송충인지 잔디벌레인지도 엄청 많아서 아파트 단지내 아스팔트에 바닥이 안보이고 벌레 밟힌 자국만 보일정도였었죠. 무슨 종말영화 전조 같았음
	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9 10:31:39	5	삭제
		75년생입니다. 작년에 초딩아들 준비물로 사준적 있습니다.
	3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7-04 19:10:22	2	삭제
		누나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면, 누나의 마음에 감동하고, 지난날 생각하면서 한번 미소지으세요. 누나의 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면, 난 생각보다 괜찮은 환경속에서 살았구나 라고 행복해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옛날 생각나네요. 20여년전 첨음 가본 파파이스에서 사이드는 뭐로 하실거냐는 질문에 어찌나 당황했던지.. 그러다가 처음가본 패밀리 레스토랑에서는 점원이 무릎꿇고 선택지를 어찌나 여러번 주던지... 지금도 그런데 가면 주문은 아내에게 맡깁니다.
	334	평화 중고 나라에서 아조씨가 여대생 언니의 동생에게 타블렛 산 이야기 [새창]	2018-07-02 19:20:47	1	삭제
		예쁘면 누나죠. 내 비록 중학생 아들이 있지만 막내 누나가 아이린 입니다.
	333	선수와 관중은 잘 모르는 그 고통 ㅠㅠ [새창]	2018-07-02 11:13:09	40	삭제
		아니면 쪽팔리지 말라고 애써 모른척 해주는 걸지도...
	332	선수와 관중은 잘 모르는 그 고통 ㅠㅠ [새창]	2018-07-02 11:08:28	8	삭제
		저건 여성이라 모르는게 아니라 저 선수들이 공감 능력이 없는 듯. 거기가 아니라 팔뚝에 맞고 누워서 아프다고 해도 괜찮냐고 가보는게 인지상정 아닌가요? 아무리 자신들도 평소에 많이 맞아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더라도 상대가 시간 끌려고 누워있는 침대축구 장인도 아니고 심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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