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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44	21살차이 동생 생겼어요..ㅋㅋㅋ 아진짜...ㅋㅋㅋ하 [새창]	2017-03-21 01:48:27	1	삭제
		그냥 현실이 워낙 퍽퍽하니까 이런글에도 걱정이 많이들 앞서는거 보면 그냥 어떤 일도 이제는 현실걱정이 앞서는 세상이 됐네요.. 글쓴이님 많은 분들이 걱정하신것처럼 힘든일도 있으시겠지만 동생하고 행복하세요!
	1243	21살차이 동생 생겼어요..ㅋㅋㅋ 아진짜...ㅋㅋㅋ하 [새창]	2017-03-21 01:44:48	3	삭제
		생각하기 나름인건 알겠지만, 이렇게 생각하고 싶지는 않네요 저는..
	1242	저 인터넷으로 허브류( 차이브, 딜 ) 외에 양식 식료품 재료를.. [새창]	2017-03-20 21:56:01	0	삭제
		감사합니다~ 살펴볼게요!
	1241	오유에 요즘 여혐남혐 여러가지 혐오증상이 무서울정도로 심해지네요. [새창]	2017-03-18 14:44:00	0	삭제
		Qwerty123 // 옳은 말씀이겠지만 여자도 군대가자고 주장하는 거에 다른 의견이 왜 있어야 되는지는 잘 모르겠어요.
	1240	오유에 요즘 여혐남혐 여러가지 혐오증상이 무서울정도로 심해지네요. [새창]	2017-03-18 14:14:30	9/6	삭제
		근데 정말 정상적이라고 생각한 여자애들이랑 얘기 할때도 군대 얘기에는 남자들의 희생에 대해서만 관대한 애들이 있더라구요. 그런거에 대한 공분이 요새 이제 막 터지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1239	오유에 요즘 여혐남혐 여러가지 혐오증상이 무서울정도로 심해지네요. [새창]	2017-03-18 13:58:18	110	삭제
		그냥 오유 오래 본 입장에선, 항상 이성적으로 행동하는거 처럼 보이려 하지만 맹신적으로 어느 한쪽에 치우칠 때가 많은거 같습니다. 이건 고쳐지지 않는 병폐인거 같더라구요. 좀 잠잠하다 싶으면 또 그러고 또 그러고... 그런거 땜에 아마 유머 즐기는 분들은 많이 떠나셨을꺼에요.
	1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16 00:22:47	19	삭제
		뭔 개 병신같은 댓글이야 지 맘대로 집안 사람들 무슨 신체 불구자 만들고 있네
	1237	여러분 화가 나고 손이 떨리고 기분이 더러우신가요 [새창]	2017-03-10 07:11:10	19	삭제
		오유는 항상 이런 현상에 대해 자정한다고 하지만, 제일 자정작용이 늦는거 같음. 매번 챗바퀴 돌듯이 이런일들이 일어남.
	12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5:36:34	5	삭제
		무슨닉무슨닉 // 저사람들이 자기가 뭘 내세워서 돈 버는지 모를꺼 같으세요?? 다 알고 하는 일이고 자신이 뭘해야 시청자가 별풍선 주는지 알고 하는 하람들이에요. 교활하고 거짓스럽다. 그거 대부분의 연예인들이 자신들의 이미지팔이 할때 쓰는거 아닌가요. 님같이 생각하시는게 위에 분이 말씀하신 이중잣대에 정확하게 들어가는거 같네요.
	12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5:33:26	5	삭제
		얼평하면 그렇게 욕먹는 곳이 오유 아니었나? 햐.. 진짜 남의 얼굴보고 눈이 썩을 것같다? 대단하신 분인가봐요
	1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15:31:37	1	삭제
		단어 자체가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충분히 지속 적인 문제제기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이미 그렇게 오래 되었다고 하기에는, 지금도 쓰지 말자는 단어들도 많잖아요. 단어가 프레임을 도 확고히 하고 인식에 영향을 미친다는건 사실이니까요
	1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4:41:46	12/64	삭제
		템펠 // 저게 스탠딩 코미디 라는건 알고 올리신거겠죠? 저사람이 하고자 하는 말에 뼈가 있는건 알겠으나, 저런걸 들이 대시는건 좀 웃기네요. 유머자료니까 웃어도 되는거겠죠 ㅎ
	12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4:28:06	7/39	삭제
		(*Д`) //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전 저런 컨텐츠가 별로 재미가 없어요. 그래서 안보고요. 그런분들이 많이 있겠죠. 다만 싫어하고, 안보는건 개인적 자유지만 그게 이런 공개적인 장소에서 마녀사냥 당할 이유는 아니겠지요..
	12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4:20:30	11/25	삭제
		저런 사람이 문제가 아니라 문학파님 같이 생각하니까 이미지가 더러워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12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3-01 03:58:51	31/132	삭제
		템펠 // 아 저게 몸을 파는 행위인가요? 제가 아는 몸을 파는 행위하고는 많이 다른거 같은데요. 그럼 tv 나와서 선정적인 노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은 다 창녀라고 생각하시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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