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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7	유부남이 합법적으로 부인아닌 여자와 연애하는 방법 [새창]	2014-10-16 13:44:59	1	삭제
		울 와잎은 제가 아들이랑 연애한다네요... 5살짜리첫째 아들이 첩이라거... ㅋㅋㅋㅋ
	35	[익명]애기재우고 혼자처량하게 소주까요 [새창]	2014-08-18 22:28:08	0	삭제
		고치라고 그러세요. 제 그 수많은 게임기들 다 5년째 창고에 처박혀 있습니다. 우리 첫째 크면 개봉할겁니다!
	34	[익명]남잔데 성희롱을 당하고있습니다. [새창]	2014-08-12 07:29:14	1	삭제
		사람들이 왜이리 극단적으로 나가는지.... 일단 글쓴이는 피해자이고 잘못한건 없지만, 처음부터 고소한더 그만둔다 생각하면서 접근하면 퇴사밖에 남은게 있나요? 그러고 나가면 당시에는 시원할지 몰라도 남는건 도로 백수가되어 후ㅚ하기 쉽습니다. 제 생각은, 회사 끝나고 따로 커피나 맥주한잔 사달라고 하면서, "제가 팀장님이랑 일하는게 배우는것도 많고 좋은데. (더러워도 이런 멘트 필요한.) 성적인 얘기때문에 힘들어서 다니기 힘들다" 이런 식으로 풀어가는게 순리라고 생각합이다. 물론 인간같지 않은 진상들도 존재하지만 회사사람들 따로 이야기해 보면 의외로 합리적이기도 합니다.
	33	슬픈 유부게이머의 하루. [새창]	2014-08-05 23:21:10	0	삭제
		첫째 태어나고, 둘째 태어나고.... 제 플스,Wii, ndsl, psp는 5년째 창고에서 울고 있습니다....ㅠㅠ
	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4:07:01	2	삭제
		그런 가이색히 때문에 상처받으며 시간낭비하지 마세요. 같은 남자라는 이유로 제가 사과하고 싶을정도로 부끄럽네요...
	3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2:30:57	5	삭제
		집에서 돈안줘서 여친이던 와잎이 만 1년간 공부시킨, 님과 비슷한 상황이었던 남자입니다. 일단 남친 정신개조가 필요하네요. 취업이 안되 졸아 있는건 알겠지만, 당장도 아니고 나중의 꼴랑 70에 덜덜 떨어서 어디 써먹겠습니까? 아쉬운 마음은 이해 가지만, 앞으로가 걱정되네요. 사내자식이 너므 쫄아 있어요... 힘들때일수록 에이 신발 하면서 호기를 부릴줄도 알아야 하는데...
	30	아이가 떼쓸 때 멈추게하는 팁 [새창]	2014-07-22 09:53:12	10	삭제
		울 아들은 떼써봐야 자기만 손해란걸 알게되니 멈췄어요. 떼쓰는 순간 바로 들쳐업고 집으로 가는걸 반복하니까, 떼쓰면 자기 좋아하는 마트나 놀이터 등등등에서 못논다는걸 인식하니 빈도가 줄어들더라구요,,, ㅎㅎ
	29	여보 살짝 스쳤는데 [새창]	2014-07-11 15:47:53	0	삭제
		옛날에 회사 다마스 몰고 강남갔다가, 전후좌우 비엠더블로 포위된적리 있었죠....
	28	[익명]교통사고 나이롱 인실ㅈ 후기. 사진첨부. 스왑주위~ [새창]	2014-07-11 15:36:06	17	삭제
		너무너무 시원합니다. 제가 만만찮게 억울한적이 있었는데, 2년 전것도 할 수 있을까요? 저는 범퍼도 아니고 사이드 미러 스쳤는데, (깨지지도 않고 스크래치...) 드뤄 눕더군요...,
	27	[익명]트랜스젠더인데요 [새창]	2014-07-09 19:32:07	0	삭제
		전에 밑도끝도없이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단골술집에서 너무금슬 좋은 게이커풀과 친해지고선 제 편견이 건방진 멋대로 인간을 재단하는 것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국 모르니까 무섭고 싫어하는 거였습니다...
	26	‘과다노출 단속’ 부활… 70년대처럼 스커트 길이 단속하나 [새창]	2014-07-01 20:34:14	0	삭제
		특정종교 강요는 어떻게 되나요?
	25	울어버렸어요..... [새창]	2014-07-01 20:30:48	0	삭제
		같은 남자로서 미안하네요. 저도 잠들면 업어가도 몰라서 울 와입이 힘들어 했는데, 일단 두드려깨우면 군말없이 하라는대로 하기로 합의하고,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살아야 애기도 삽니다.
	24	부모님들많으시니까 질문하나만할께요 지금 멘붕이예요;; [새창]	2014-07-01 20:28:22	1	삭제
		아들둘 아빠입니다. 그 아줌마들 제정신 아니네요...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8 04:39:41	0	삭제
		제가 후원하고 있는 안산 엠마우스 다문화센터에서, 신생아용품을 급하게 찾고 있는데 거긴 어떠신가요? 우리 둘째가 아직 어려서 저는 못갖다주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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