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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	안철수 탈당 후원금.... [새창]	2015-12-17 16:01:53	6	삭제
		나도 당장 ATM달려가서 18원 보내고 싶은 욕망이... 항기리동네에도 골고루 보내고 싶당. ㅋㅋㅋ
	51	카시트 왜 태우지 말라고 하나요 [새창]	2015-12-16 17:09:26	6	삭제
		우리 애들도 마찮가지에요 갓난재미때부터 태웠더니 이젠 당연한거고 안전벨트 까먹었다고 잔소리 해요ㅋㅋ
	50	아래 베오베 글 보고적는 현실적인 이야기.txt [새창]	2015-12-16 11:20:32	12	삭제
		일본뿐만아니라, 얘네들 쟤들 해댈때는 통역하는 입장에서 많이 당황스럽죠
	49	새민연 입당완료 [새창]	2015-12-16 09:08:08	0	삭제
		훗... 저는 몇달전 가입완료했습니다.(거만)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2:29:52	1	삭제
		저도 흡연자 이지만 아닌건 아닌겁니다.
	46	한달에 천원만 씁시다... [새창]	2015-06-29 19:54:52	1	삭제
		2중대가 장난 못치게하기 위해서, 팩스같은 구시대적 모습을 없애기 위해서 우리가 그안에서 모여야 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조이라이드는 20년 전부터 제가 먼저 쓰던 닉인데 그분덕에 요즘 오해받네요 바꿔야하나?
	45	[익명]강박증, ADHD 아이 땜에 속이 너덜너덜해진 기분입니다 [새창]	2015-04-23 22:35:55	32	삭제
		제가 글을 쓰는게 맞는건가 한참 고민하다가, 글을 올립니다... 저는 초등학교때 학교 전체와 부모님도 제가 지진아인줄 알고 있었습니다. 운동도 못하고, 친구도 없고, 할줄아는건 책읽는거 밖에 없어서, 책만 읽었습니다.... 왜 형은, 오빠는 같은걸 해도 혼내지 않느냐는 동생들의 질문에 모자라서그렇다는 어머니의 말을 우연히 들었던 것은 아직도 머리에 박혀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기억과 같이 아무 이유없이 절 꼭 껴안아 주신 어머니의 기억과, 중학교때 멋대로 세차하기 편하게 하려고 멋대로 차움직이다 작살낸 제게, 남자는 그정도로 겁이 없어야 된다는 말 한마디로 끝내주신 아버지의 기억이 제게 공존하고 있습니다. 님께서 가능하신 마큼 사랑해 주세요, 학대에 가까울정도로 초등학교때 어머니에게 맞고 자랐지만 절 사랑해준 기억이 절 지탱해 나름 살고 있습니다. 지금은 두 아이의 아버지, 평범한 직장인인 저이지만, 머리속에 절때 떨어지지 않는 껌처럼 아픈 기억이 붙어있어도, 부모님의 사랑해 주실때으 기억과 와이프의 시랑으로 나름 삶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님이 여유가 있을때 만이라도 사랑해 주세요. 그러면 그걸 가지고 자기 삶을 구축할 겁니다. 그리고 중요한건 님이 망가지않게 노력하셨으면 해요... 님의 아이는 잘 살아갈 겁니다. 결국 자신의 인생이니까 그때 그때의 최선을 다해 판단할 거에요... 출장와서 스맛폰으로써서 오타가 많겠네요... 오늘은 맥주 한잔하고 내려놓고 쉬세요...
	44	광주 1000원 식당 할머니 별세 [새창]	2015-03-20 09:04:06	2	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1 17:44:48	10	삭제
		울 와이프가 깉이 놀자네요, 6살 3살 아들 둘이구요,동네 부천이고 거의 매주 애들데리고 키즈카페 가니까 같이 놀재요. 울 애들도 친구 생겨 좋구요...
	42	왜 이렇게 서럽죠? [새창]	2014-11-21 02:11:45	4	삭제
		일단은 젖병 소독기를 사세요, 그리거 삶는 기능있는 소형 세탁기 추가하시구요. 돈은 좀 들겠지만 아기와 남편분, 무엇보다 님을 위해 꼭 필요한 투자에요. 우리집도 7년만에 애를 가진 집이라 남일 같지 않네요. 힘네세요. 점점 애가 이뻐지고 여유도 생기실거에요.
	41	이런 화장렬같으니라구....퉷퉷 [새창]	2014-11-14 19:36:48	0	삭제
		저 용기만드는 회사 다녔었습니다. 윗분들말 맞구요, 저거 개발된지는 6년쯤 전이에요(펌프 모양만) 저 방식은 무지 오래된건데...
	40	[익명]올해는 축하한다는 사람이 없네요.. [새창]	2014-11-11 20:51:34	0	삭제
		생일 정말 축하해요!!!!!
	39	가게 손님 대화내용멘붕 [새창]	2014-11-11 09:00:03	4	삭제
		꼭 저런 사람들안 있는건 아니니까 너무 실망들 하지 마세요. 결혼 13년, 연애까지 합치면 16년째지만 여전히 제가 세상에서 제일 잘한게 울 와이프 만나서 결혼한 겁니다. ㅎㅎ
	38	영혼까지 탈탈 털리는 ㅇㅂ인 [새창]	2014-11-11 07:22:30	0	삭제
		저분, 지장보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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