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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7:43:13	2	삭제
		원본을 보여주면 바로 해결될문제 아닌가요;; 원본이 아닌 다른 그림을 보여주니까 자꾸 의심을하게 되는듯.. 다른그림보니 오해인거 같기도 한데 원본을 왜 안보여주는지 모르겠네-ㅅ-;
	1051	[익명]저기, 여친이 생떼를 부리는 이유가 뭡니까? (스압) [새창]	2014-06-20 02:51:16	0	삭제
		-ㅅ-;;;; 위에 썼잖아요! 그냥 질투도 나서 짜증나고 그걸로 남친한테 짜증내는 내모습에 또 짜증나는데 남친은 바보같이 사과하고 있으니 자책하게되고 기분안좋은거죠 뭐 제가 정확하게 여친마음을 아는건 아니라 확실하다고 할순 없지만 글쓴 내용상 제가 생각한게 비슷할꺼에요
	1048	[익명]저기, 여친이 생떼를 부리는 이유가 뭡니까? (스압) [새창]	2014-06-20 02:36:32	1	삭제
		작성자님;; 이런일은 잘잘못을 가리다간 더 크게 싸워요 우선 자존심 강한 사람들은 자신이 잘못이 있다고 해도 인정하려고 하지 않아요 그걸 인정하게 하려다보면 감정싸움이 되서 더 크게싸우게 되죠 여친분 말하는거보면 자신이 잘못하고 있다는걸 알고는 있는거 같아요 그게 제일 다행입니다 본인이 잘못을 알고있는거와 모르는건 상황이 엄청 다르니까요 나중에 진지하게 대화하실때 이 사건을 가지고 이야기 한다기 보다 전체적인 느낌을 이야기해보세요 "질투가 많은건 알고있지만 가끔 도가 지나치게 말할때가 있다 그럴땐 어떡해 반응해야 할지 난감해진다 그런부분에 있어서 조금더 조심했으면 좋겠다" 이런식으로요 아 그리고 잘못없으면서 잘못했다고 이야기하는건 좋지않아 보입니다 혹시 비슷한 상황일때 좀 삐지더라도 단호하게 지금 너가하는 행동은 도가 지나친거 같다고 말하세요 계속 받아주는건 한도끝도 없어지고 어느정도 선을 정해야지 자기가 알아서 조절할꺼 같아요 이 사건만 보면 자기혼자 기분풀리면 백퍼 연락할꺼에요
	1047	[익명]저기, 여친이 생떼를 부리는 이유가 뭡니까? (스압) [새창]	2014-06-20 02:10:48	5	삭제
		저건 머리론 자기가 억지부리는거 아는데 마음은 불편하고 짜증나니까 계속 꼬투리잡아서 시비거는거에요;; 전화는 보니까 자기가 잘못한거 알고있는데 자꾸 남친은 미안하다고 하니까 옹졸한 자신이 짜증나고 그래서 이제 그이야기 하지말라고 하는거 같구요 마지막 말은 진짜 미안해서 미안하다고 한거같아요 음 여친분이 많이 어리신지 모르겠지만 질투심이 되게많은가봐요 자존심이 쎄다면 대놓고 나 질투나 라고 말못하잖아요 그나마 스스로 옹졸한 모습을 아는거 같아 다행이긴 한데 자주 그런다면 시간내서 저 부분에 대해 이야기한번 해보시는게 좋을꺼 같습니다
	10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2:01:58	0	삭제
		성인이면 실종신고 같은거 하지않는한 괜찮을꺼 같아요 처음에는 두렵고 힘들겠지만 어느정도 시간이 지났을때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실꺼에요 그 용기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잘했어요~
	1045	[익명]여자로 사는 거 여러모로 힘든 점이 있는 것 같아요 [새창]	2014-06-20 01:50:31	1	삭제
		전 제일 심각한게 성추행 성희롱 같아요;; 좀만 예민하게 반응하면 유난떤다며 또 욕하고 ㅠㅠ 성범죄자들 처벌좀 강화되서 별로 없어지면 여자로 사는게 한결 편할듯합니다
	10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1:43:15	15	삭제
		뭐 자기네들끼리 저런이야기는 할수있는거 같은데 그후에 마치 팬들을 위해 만든것처럼 말한건 기분나쁘겠네요-ㅅ-;;; 솔직히 태연이야기 계속 올라오는거 보면서 태연이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1043	우익 이야기가 나와서 질문드려요 [새창]	2014-06-20 01:36:32	0	삭제
		애매한 문제인가 보네요 ㅠ 전 이장면 보고 왠지 찝찝한 마음에 안봤거든요
	1042	혐) 스킨헤드로 밀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1:20:51	0	삭제
		머리 민모습이 더 젊어보이세요 ㅎㅎ 치료는 성공하시길!
	10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0:27:16	0	삭제
		본인이 추구하는 삶을 생각해보시고 선택하세요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해야 나중에 후회해도 덜후회해요 주변사람 말듣고 선택하면 원망하게 될꺼 같아요
	10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0:24:29	2	삭제
		그리고 그런분들이 마음에 안들면 비판을 하세요 비난하지 마시고 반말에다 익명으로 글쓰지마시고요 ㅎㅎ;
	10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0:20:56	1	삭제
		보류가지 말라고 추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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