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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신의딸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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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	나는 나쁜 엄마일까요? [새창]	2016-03-29 14:07:04	1	삭제
		하루종일 엉덩이 한번 못붙이고 부산을 떠는데도 하나씩 못다한 집안일, 아기 뒤치닥거리가 보여서 내가 게으른가 자책하게 되죠ㅠ.. 설거지하는 잠깐 동안 애기 혼자 놀게 놔두면 잘놀아도 미안한 맘이 들고 같이 놀아주려해도 체력이 부치고... 저도 육개월 아기를 키우며 하루에도 기분이 오락가락 하지만 엄마만 보면 그저 좋다는 딸래미 보면서 힘내고 있어요~ 작성자님도 힘내세요! 충분히 잘하고 계셔요!!
	54	신의원님 얘기 너무 재밌네요 [새창]	2016-02-25 18:15:19	1	삭제
		썰 대방출이네요ㅋㅋㅋ
	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18 12:30:06	0	삭제
		저는 올리브영 실키마인드 화장솜은 토너쓸땐 반으로 잘라서 써요~~ 훨씬 절약됨ㅎㅎ
	52	남징어가 쓰는 인생템 모음 ㅠㅜㅜ [새창]	2015-09-05 00:08:38	0	삭제
		전 아이허브에서 로즈힙이랑 호호바 오일 사서 쓰는데 좋아요ㅎ 순하고 트러블없네요ㅋ 도전해보세용ㅎㅎ
	51	남징어가 쓰는 인생템 모음 ㅠㅜㅜ [새창]	2015-09-04 23:10:19	0	삭제
		저는 1번의 ㅋㄹㄴㅋ 스킨을 7년째 쓰는 여징어인데요ㅋ 시원하고 닦아내는 느낌엔 이거만한게 없는거 같아요ㅋㅋㅋ 알콜에 민감하신 분들은 피하심이 좋지만 트러블 예방엔 최고인거같아요~ 나이먹어서 그런지 이걸 오래써서 그런지 건조해지긴 했는데 오일로 충분히 보습해주면서 쓰면 완전 괜찮은 애에요ㅋㅋ
	50	곧 겨울이니 수분크림 甲 오브 甲 [새창]	2015-08-31 21:06:57	0	삭제
		저도 이거ㅎㅎ 남편이랑 삼년째 사용해요~ 프레시가 무겁지않고 건조하지도 않고 딱좋은듯ㅋ
	49	조리원 투어 문의드립니다 [새창]	2015-08-31 17:24:27	1	삭제
		전 아직 출산전이라 조리원 예약만 해놓은 상태인데요~ 제가 젤 중점으로 본건 외부인 출입이었어요~ 출산후에 조리원으로 가족들이 아기랑 산모 보러 방문하는데 면회를 조리원 안에서 하는곳도 있고 바깥에 따로 공간이 마련된 곳이 있었어요 아예 방문객 차단하는 곳도 있다네요 아무래도 외부인출입이 쉬운곳은 아기한테 감염의 위험이 있겠죠? 그리고 두번째로 본건 화재시 비상출입구가 확실하게 확보된곳이었구요 세번째는 방에 햇빛이 잘드는거요~ 아무래도 좁은곳에 오래있어야하니 어둡고 답답한건 우울증 올거같아요ㅠㅠ 그리고 아내분 성격에 맞춰서 식사를 단체로 식당에서 하느냐 아니면 방으로 가져다 주느냐도 골라서 보시면 될거같아요~ 2주간 하는 프로그램엔 모빌만들기 요가 등등이 조리원마다 있긴한데 휴식하고 자느라고 다 듣지는 않는다고 하네요^^; 식단도 짜여져있으니 보여달라고 하시면 됩니다~ 완전 집밥에서 호텔식 같은곳도 있고 조리원마다 달라요~ 요약 1.방문객 면회 장소 및 차단여부 2.화재 시 비상탈출구 개방여부 3.개인실 일조량(?) 및 창문확인 4.단체식사vs개인식사 5.식단표 확인 기타ㅡ조리원구비용품(유축기, 좌욕기) 참 아기를 몇분이서 몇명을 보는지도 여쭤보세요~~ 아기보는 분들이 많을수록 아기케어가 잘되겠죠??
	48	생각보다 택시에 당하?시는분들이 많네요 대처법 올립니다 [새창]	2015-08-01 22:07:50	1	삭제
		참고로... 택시기사가 운전 중 블루투스가 아닌 전화사용, 디엠비 청취 같은건 120에서 접수받지 않아요; 기사가 운전 중에 자꾸 문자하고 전화해서 신고했더니 그건 불친절이나 불편이 아니라 "불법"이라 112에 신고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2년전 일이라 바뀌었을수도 있는데 경찰서에 신고까지 하긴 뭐해서 관뒀어요ㅠ
	47	반대로 임신중에 너무 고마웠던 일 [새창]	2015-07-30 18:09:42	103	삭제
		서운했던 썰이 너무 충격적이라;; 미혼이신 분들이 놀라실까봐 좋은 일도 있다는거 얘기하려고 저도 임신하고 고마웠던 일 몇가지 남겨봐요~~ 먼저 시부모님은 저 임신한거 아시고 마침 설날쯤이었는데 명절에 오지말고(보통 차로 2시간거리) 집에만 꼭 누워있어라고 하신거랑 제가 아들욕심이 있었는데 딸인거 알고 제가 더 서운할까봐 당신들은 손녀딸이 더 좋다며 더욱 유난을 떨어주신거ㅎㅎㅎ 그리고 만날때마다 고맙다, 네덕에 행복하다 말씀해주시는게 젤 큰거같아요~ 남편은 입덧할때 생귤탱귤 먹고싶다니까 동네 슈퍼를 다 돌아다니면서 생귤탱귤 확보해두고 집안일 다하고.. 조금이라도 피곤한 기색보이면 일 때려치우라고 떼쓰고... 무엇보다 돈이나 본인의 편의보다 너와 뱃속의 아가가 우선이라고 얘기해주는게 제일 고마워요~
	46	DIY 게시판이 생겨서 올리는 레진공예 제작품들 [새창]	2015-07-19 22:26:20	0	삭제
		와.. 꽃반지 너무 예뻐요 판매처가 있으면 사고싶네요!
	45	제가 큰 사고 막아놓고 ㅠㅠ 아픔. [새창]	2015-06-18 15:55:04	1	삭제
		감사합니다! 남편이 종종 다니는 길인데 제가 다 감사해요!!
	44	원활한 육아를 위한 기록표를 공유합니다. [새창]	2015-06-16 19:40:26	0	삭제
		오오오 감사합니다~!
	43	‘메르스보상’외국인300만원,내국인40만원,'사망’ 외국인1억,내국인없다 [새창]	2015-06-16 19:32:54	0	삭제
		피자ㅎ이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	샐리마카롱 [새창]	2015-06-14 23:57:16	1	삭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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