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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충신의딸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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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신의딸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0 닮은 꼴 대결을 해봅시다 [새창] 2016-11-09 12:02:28 10 삭제

    정난정이요...(표독)
    69 와.과대포장 이게 갑인듯 [새창] 2016-11-06 00:01:04 18 삭제
    심지어 엄청 잘 부서짐... 그리고 그 부서진 가루만 팔기도 해요...
    68 와.과대포장 이게 갑인듯 [새창] 2016-11-05 23:59:34 23 삭제
    요거트 동결건조 시킨 아기과자들 진짜 너무 비싸요ㅠ 애기가 엄청 좋아해서 종종 사주는데 주면서 쪼잔하게 구는 내가 넘나 밉고ㅠㅠㅠㅠ 새걸 들어도 깃털처럼 가벼움ㅠㅠ
    67 내 피부의 역사 feat. 호르몬 [새창] 2016-11-05 23:54:03 0 삭제
    혹시 아이가 왕자님인지요...? 전 왠지 딸이어서 좋아진거 같았어요ㅎㅎ
    66 머리에 땀이 많이 나는 6개월 남아 [새창] 2016-11-02 00:33:41 1 삭제
    저희 딸이 그래요; 돌쟁이인데 졸리면 일단 머리에서 김이 폴폴 나듯 열이 올라와요; 요새도 이불 안덮고 자구요 얇은거 하나 덮어줘도 옆머리가 다 젖어서 울면서 깨요;
    65 (도움!) 밤중수유 어떻게 떼나요ㅠㅠ [새창] 2016-10-13 18:05:43 0 삭제
    울리는 수밖에 없어요...ㅠㅠ 서럽게 우는 아이가 짠해보여도 끊으셔야 아기가 밤에 잘자고 성장에도 좋대요~ 아기는 생각보다 잘 이겨낼거에요 그나저나 친정어머니가 뭐라하시지 않으셨으면...ㅠ
    64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2016-09-27 23:03:08 0 삭제
    벌써 끝났ㅠㅠㅠㅠㅠㅠㅠ 불판 잘썼습니다ㅠㅠㅠㅠ아이고
    63 [보보경심] 오늘 판은 제가 깝니당~ [새창] 2016-09-27 22:58:55 1 삭제
    사황자니뮤ㅠㅠㅠㅠㅠㅠ 남자다잉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3 01:16:55 0 삭제
    으앙ㅋㅋㅋ너무 귀여워요ㅋㅋㅋ 입삐쭉ㅋㅋㅋ 억울억울ㅋㅋㅋㅋㅋ
    61 아기가 저랑 같이자야 오래자네요.. [새창] 2016-07-24 00:31:03 0 삭제
    아기가 너무 귀여워요!! 오구오구ㅋㅋ
    저희 애기도 초예민쟁이여서 저랑 꼭 붙어잤는데ㅠ
    뒤집고 굴러다니기 전까지 아빠를 쫓아내고 침대에서 아기랑둘이 잤어요~ 허허.. 바닥생활하는 남편이 안쓰럽지만 새벽에 아기가 깨서 울면 남편도 잠을 푹 못자니 차라리 다른방으로 보내는게 낫더라구요; 그리고 출산하고 백일까지는 몸이 정상이 아닌지라... 바닥생활은 아기가 굴러다니면 하시는걸로 추천해요ㅠㅠ
    윗 댓글중에 아기랑 같이 자면 압사위험이 있다는 글이 있는데 엄마는 아기가 살짝만 움직여도 잠이 번쩍 깨는게 다반사라...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크게 염려할 부분은 아닌거 같아요ㅎㅎ(아빠는 가끔 애가 울어도 모르고 자요ㅠ)
    60 드디어 수유를 끝냈어요. 시원섭섭하네요ㅠ [새창] 2016-05-11 10:17:27 2 삭제
    아이가 탈진됐다는 부분에서 제 가슴이 다 쿵쾅거렸어요; 얼마나 무섭고 놀라셨을지;;
    59 (질문글) 큰아빠가 되었습니다. 동생 와이프가 임신을 했는데요 [새창] 2016-04-29 23:22:06 0 삭제
    큰아빠 되신거 축하드려요ㅎㅎ 임신 선물은 일단 맛있는 식사(또는 현금ㅋ)이 나을거 같구 출산임박하시면 그때 위 댓글들 참고하시면 될거같아요~ 겨울아가 일거 같은데 유모차는 봄 되면 필요하고.. 카시트 추천해요ㅎㅎ
    58 맨손으로 물고기잡는 강좌.jpg & 동영상강의 有 [새창] 2016-04-26 23:21:02 14 삭제
    근데 돌밑에 물고기 있는걸 어떻게 아세요??;;;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5 11:10:31 0 삭제
    결혼 4년차 아기있는 유부의 경험으론 남편분 연봉에 1억 대출은 나쁘지않다고 생각돼요 물론 대출이 없는게 가장 좋겠지만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저희도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투룸 빌라 전세로 시작했어요ㅡ 그러다가 집이 너무 안좋아서 다른 신축 투룸빌라로 이사해서 아기를 낳았는데 집이 진짜 어마어마하게 좁아집니다;; 아기 살림을 무시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이번에 좀 무리하여 아파트로 가기로 했어요 결혼 4년차에 이사를 세번이나 하는거죠 이사비용도 무시못해요 거기서 오는 스트레스도...
    그러나 은행에 버리는 이자..아깝죠 엄청ㅠㅠ 그래도 두분 버시는거, 남친분 연봉으로 커버 되리라 생각됩니다(저흰 외벌이에 그보다 적은데 3인ㅠㅠㅠ)잘 비교해보시구 선택하시길 바래요 근데 한가지.. 남친분이 작성자님이 집에서 살림해주길 바라고 본인은 가사를 안하겠다 하시면 그건 좀 걱정되네요;
    56 아이라면 질색하며 싫어했던 나였는데.. 내 아이가 생기니까 변하네요. [새창] 2016-03-31 22:43:34 0 삭제
    완전 공감합니다ㅋ 애기들 다가오면 괜히 무서운 표정 지어서 못오게 하고 그랬는데 애낳고 나니 저 볼빵빵이가 요요요 이모한테 오기만 해봐라 볼따구 쫀득쫀득해줄테다 하고 하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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