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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깐바카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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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00	종이상자 바베큐를 2단으로 하기 [새창]	2016-05-12 09:55:36	1	삭제
		완성되면 이런 비주얼이죠.
	1399	종이상자 바베큐를 2단으로 하기 [새창]	2016-05-12 09:54:34	1	삭제
		웨버로 하면 편하고 더 맛있어요. 사진은 신혼초에 신랑이 제게 욕을 바가지로 들어가며 산 울집 웨버입니다. 평생 쓰려고요. <:D
	1398	역대급 무리한 나이 설정 [새창]	2016-05-10 12:13:40	36	삭제
		수염도 안 난 16세 소년 역이었을거예요
	1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9 12:03:29	0	삭제
		^^ 우연이 겹치면 고의죠
	1396	우리는 '문재인 대통령'을 가질 자격이 있는가 [새창]	2016-05-03 12:54:00	2	삭제
		근데 참여정부 때 서울 집값 폭등했었어요. 세종시 이전으로 받은 토지 보상비가 강남 아파트 사재기로 이어진 여파였다고 하더라고요. 아이러니하게도, 참여정부 때 정부가 깨끗하고 부패하지 않으니, 로비로 쓸 돈이 남아돌아 온 나라가 웰빙에 몸짱에 풍요로왔죠. 돈 좀 있다는 사람들이 그걸 다 잊고 사는 게 너무 안타까워요. 참여장부, 노무현 정부 때 재벌 빼고는 중산층도 서민도 빈민도 모두가 "그 어느 정부"보다 풍요로웠습니다. 오직 탐욕에 쩔었던 재벌들만 돈냄새를 "덜" 맡았을 뿐이죠.
	1395	지금 오유 상황 요약 [새창]	2016-05-02 03:07:04	0	삭제
		22222
	1394	시바견과 시베리안 허스키를 합친 이 개를 시바스키라 부르자. [새창]	2016-04-29 12:16:41	0	삭제
		허바허바는 안되나요?
	1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08:33:30	1	삭제
		큰 길을 걷는 사람이라 그래요. ^^
	1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6 18:07:19	8	삭제
		연애할 때 신랑에게 비슷한 걸 물어본 적이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만약에 우리가 결혼해서 내가 나랑 똑같은 딸을 낳았는데, 걔가 너랑 똑같은 남자를 데리고 와서 결혼하겠대. 그럼 넌 어떻게 할 거야?" "다리 몽둥이를 부러뜨려 놔야지. 그 놈 못 만나게. 지금 아버님 실수하고 계신 거야." 웃을 수도 울 수도 없었지만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_^v
	13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2 10:36:10	1	삭제
		^^ 맞아요. 전 어릴 때부터 키 큰 남자가 좋았어요. 친구 남친이 소개해준다고 어떤 스타일이 좋냐고 묻길래 그렇게 얘기했더니 자기 친구중에 젤 키 큰 놈으로 소개시켜줬죠. 그 외의 조건이라면, 제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 그렇게 아주 훌륭한 ^^; 조건이 아니라 ... 결혼하고 살아온 것까지 얘기하면 뭐 드라마 한 편 나오겠지만, 듬직한 신랑보면 늘 행복하고 든든해요. 근데 지금 생각해 보면 키도 그렇지만, 얼굴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던 것같아요. 얼마 전에 텔레비전 돌리다가 테니스 선수가 너무 잘 생겨서 한참 보고 있었는데 보다보니 신랑이랑 너무 닮았더라고요. 조코비치라는 선수라는데, 신랑이랑 진짜 똑닮았어요. 제가 신랑 만나기 전부터 프렌치 키스의 캘빈 클라인을 그렇게 좋아했는데 생각해 보니 또 비슷하고 ... 물론 신랑이 그렇게 ... 까지 ^^;;;;; 잘생긴 건 아니지만 분위기가 아주 비슷하더라는 ... 친구들이 늘 너희처럼 그렇게 오래 서로 사랑하고 사는 부부 못봤다고 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남편 외모도 중요한 것같아요. 볼 때마다 기분 좋거든요. ^_^
	1388	여자친구나 남자친구 어디서 어떻게 만났나요? [새창]	2016-04-21 16:05:02	1	삭제
		중학교 동창의 남자친구의 군대동기였습니다.
	1387	교장선생님의 살신성인 [새창]	2016-04-21 08:52:40	0	삭제
		어? 여기 우리 학교같은데? 혹시 여기 ㄷㅇ여자고등학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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