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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깐바카르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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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05	박보검 성형설;(데이터 주의) [새창]	2016-08-31 12:39:59	0	삭제
		.
	1504	20촌이 어느정도냐면요.. [새창]	2016-08-31 10:55:36	82	삭제
		눈에 불을 켜고 찾은 친족 비리가 20촌이었다면 ... 정말 깨끗한 정권이었네요.
	15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31 00:13:15	6	삭제
		어렸을 때 고르바초프 경호원 좋아했었는데 ... 냉전 종식되고, 고르바초프가 축출된 후 가장 속상했던게, 고르바초프가 뉴스에 안 나오니까 그 경호원을 볼 수가 없다는 거였죠. ㅠㅠ
	1501	다시 올립니다 [새창]	2016-08-30 20:21:03	11	삭제
		양향자 후보가 더 좋았어요. 그 자리에서 하고싶은 일이 있어 보였고 잘 할 수 있을 것같았어요. 그래서 투표했어요.
	15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9 09:41:40	10	삭제
		세상에 참 이상한 사람들이 많아요.
	14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6 13:07:36	0	삭제
		어쩌면 다중우주 속에서 어딘가 살고 있는 나의 삶과 잠시 이어진 것은 아닐까요? ^__^
	1498	회사 경비아저씨가 자꾸 밖에서 차마시자고 합니다 ㅡㅡ [새창]	2016-08-25 20:04:37	73	삭제
		싫은 티내니까 튕긴다고 생각하는 거 아닐까요? 말하는 거에 다 대답하지 말고 3번 물어볼 때 1번 정도 간단하게 대꾸해 주세요. 이상한 소리 하면 "어르신, 그만 하시죠." 그러고 여유 있게 웃어 주시고요. 싫은 티, 짜증 ... 이런 반응이 재미있어서 그러는 거에요.
	1496	이틀전 중국 아줌마와 싸운 사이다~ [새창]	2016-08-21 16:09:39	2	삭제
		발리 갔을 때 일본아줌마들 생각나네요. 아침에 호텔 해변엘 나갔는데 나무 아래 좋은 자리가 비었길래 자리잡고 놀았죠. 한 두 시간쯤 지나서 왠 일본 아줌마들이 애들 데리고 와서는 이 자리 우리 자리라고 수건 놓은 거 못봤냐는 거예요. 호텔 수건이 놓여져 있길래 누가 있다가 간 건 줄 알고 친절하게 직원에게 갖다 주기까지 했는데, 그걸 자기들이 둔 거라고요 ... 솔직히 개인 짐도 아니고 개인 수건도 아니고 하다못해 음료수도 아닌 호텔 수건을 뒀으니 내자리라니 ... 신랑이 놀러와서 괜히 기분 안 좋을 필요없다고 쿨하게 죄송하다하도 여기 쓰시라고 하고 일어나는데, 묘한 표정으로 "한국인이세요?"라는 말을 일본어로 하더군요. 너무 초딩같은 마인드에 그냥 웃으며 "맞습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그러고 왔어요. 근데 그 뒤에 일본에 여행을 갔는데, 그런 일을 또 겪었어요. 이케아에(한국 입점 직전이었어요) 가서 식당에 자리를 잡는데 왠 테이블에 작은 손수건 하나가 있더라고요. 줄 서서 기다리다 들어갔는데 좀 황당했지만 다른 테이블이 비었길래 다른 곳에 앉았어요. 한 30분쯤 지났나 ... 왠 아줌마가 와서 앉아 있는 사람에게 "여기 우리자리라고 ... " 잠깐 실갱이까지는 아닌 대화를 주고받더니 기분 나쁜 표정이지만 자리를 비켜 주더라고요. 남에게 피해 주지 않고 남도 피해 주지 않았으면 하고 사는 우리로서는 참 이해할 수 없는 두 아줌마들이었어요.
	14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0 08:17:59	2	삭제
		아마츄어 정권의 참 나쁜 대통령이란 고해성사같은 예언이었나봅니다.
	1494	외계인이 지구인들 사이에 숨어사는 증거 발견 [새창]	2016-08-19 08:40:52	0	삭제
		제대로 던지면 너무 멀리까지 날아가잖아요. 그럼 물에서 주워 오기도 힘들고 주우러 갔다가 위험해질 수도 있으니까요. 그것보다 다 큰 남자 둘이 저러고 노는 게 귀엽네요. ㅋㅋㅋ 아마 저거라도 하고 있어야 마누라 잔소리랑 애들 뒤치닥거리에서 피할 수 있어서 저러고 있는 거 같음
	1493	일본 왕은 자유를 얻을 수 있을까 [새창]	2016-08-18 17:02:41	1	삭제
		<대망> 읽어보면 정말 그렇더라고요.
	1492	조선의 흉악한 부자관계 - 숙종대에서 순종대까지 [새창]	2016-08-18 12:30:50	0	삭제
		조선 왕가의 '러브스토리 모음'같은 건 없을까요? 그런 거 재밌을 것같은데 ... ^^
	14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7 19:46:05	0	삭제
		젊었을 때 내 피를 뽑아 뒀다가 냉동해 두고, 나이들었을 때 그 피를 수혈받는다면 효과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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