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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호랑이의피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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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랑이의피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3 orca님에게 질문했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정말 궁금한 거였는데 [새창] 2014-03-27 10:25:16 0 삭제
    그리고 보리밥도 주로 먹었겠네요. 밭에 보리 심어서 주식으로 삼았을테니깐요.
    512 orca님에게 질문했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정말 궁금한 거였는데 [새창] 2014-03-27 10:24:37 0 삭제
    그리고 부족한 단백질은 콩으로 섭취하였고, 기장, 옥수수도 먹었구요. 필요한 영양소는 챙겼다고 봐야되겠죠.
    511 orca님에게 질문했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정말 궁금한 거였는데 [새창] 2014-03-27 10:23:42 0 삭제
    그래도 조밥, 수수밥 먹고 잘 생활을 했다합니다. 물론 북쪽 지방 사람들에겐 쌀이 귀하긴 했어도 조상대대로 조밥, 수수밥 등 먹고 살아왔을 거니까요.
    5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0:20:14 0 삭제
    그런데 바위에 붙은 소금의 생성은 원인이 어떤 거죠? 암염의 생성 원인
    5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0:18:03 0 삭제
    영상으로 봤는데 지금도 시라무렌 강엔 소금이 엄청나게 생산됩니다.
    5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10:16:39 0 삭제
    답변들이 오히려 과게보다 더 낫네요.
    507 orca님에게 질문했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정말 궁금한 거였는데 [새창] 2014-03-27 10:01:47 0 삭제
    아 그리고 그건 그렇고 질문이 2개입니다. 향후 나하추의 군대는 어떻게 되었습니까? 10만이라 하더라도 유지비용이 후덜덜할 정도로 엄청납니다.
    506 orca님에게 질문했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정말 궁금한 거였는데 [새창] 2014-03-27 09:50:55 0 삭제
    아 그 부분요. 제가 자료 알기엔 한반도 북부 및 만주 지역은 조밥, 수수밥 등이 주식입니다. 쌀만 꼭 주식이 되리란 법은 없으니까요.
    위의 예시를 들자면 조선 후기 외국 선교사가 한반도 북부 지방 사람의 주식이 조밥, 수수밥이었단 기록이 있습니다.
    요동정도면 충분히 사람들 먹일 생산성은 갖추는 곳이라 생각되구요. 그러니 고구려나 발해도 요동에서 농업생산성은 어느정도 받쳐줬단 생각이 드네요.
    5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8:58:22 0 삭제
    아, 그리고 한 가지 더 특이한 것은 염수를 가진 호수가 아니라 강이란 게 좀 특징이죠. 강은 일단 일이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곳이 잖아요. 물이 가둬진 호수가 아니라
    5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7 08:55:50 0 삭제
    저도 이스라엘 사해 등 내셔널지오그래픽에서 봐도 내륙에 염수가 있는 건 아는데, 상식적으로 염수가 내륙에서 생성이 되면 원인이 뭔가가 궁금했거든요.
    보통 바다 쪽이 염수고 내륙은 담수라 생각이 드는데 말이죠. 생성원인이 궁금합니다.
    503 새로운 역사 교과서 한국 관련 내용[빡침주의] [새창] 2014-03-27 08:50:38 0 삭제
    저도 호주에 거주할 당시 일본인과 접촉할 기회가 좀 있었는데, 저보다 나이가 많은 분인데, 서로간의 역사인식이 많이 다르구나라는 걸 알았습니다
    문화가 어디에서 어디로 흘렀나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당연히 상식대로 대륙으로 시작해 한반도에서 섬나라인 일본으로 간 것이다란 생각인데 임나일본부설을 들이밀어서 당혹스러웠습니다. 아마 나이가 든 세대는 교과서로 임나일본부설을 배웠다고 생각이 들긴 했는데.
    502 orca님에게 질문했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정말 궁금한 거였는데 [새창] 2014-03-27 08:26:23 1 삭제
    그런데 왜 대대로 요동을 기름진 땅이라고 그랬을까요? 실제로 요동은 평야지역이고 요하와 송화강 등 여러 강을 끼고 있어서 생산성이 좋다고 그러는데?
    이건 태클이 아니라 사람들의 의견이 나뉘기 때문에요. 전 상식상 이해가 안 되거든요. 지형상으로도 그렇고 수자원도 풍부하다는 곳이라서요.
    501 orca님에게 질문했는데 답변이 없어서요. 정말 궁금한 거였는데 [새창] 2014-03-27 05:00:06 0 삭제
    경제력에 타격을 입어서 그리됐다면 무슨 원인으로 경제력에 타격을 입은 건지요?
    그리고 10만이 넘는 병사들도 군비가 많이 들어가는 건 마찬가지인 거 같은데, 그럼 그 후에 병사를 더 확 줄여버리고 나머진 돌려 보냈나요?
    500 요동 원정이 불가능 하다는 댓글 보다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새창] 2014-03-27 04:49:58 0 삭제
    그리고 지금도 그렇긴 하지만 예전은 전쟁은 명분이 가장 우선시 되는 일입니다. 명분도 없이 무슨 전쟁을 할까요? 자기들 세력권 침탈도 아닐 뿐더러 한족이 요동을 영유한 적은 너무 오래되서 말이죠. 제 생각엔 오히려 명분으로 따지면 고려란 생각이 더 듭니다.
    499 요동 원정이 불가능 하다는 댓글 보다가 잘못 알고 있는 것 [새창] 2014-03-27 04:48:00 0 삭제
    명분으로 따지면 고려한테 정통성이 더 있어 보입니다. 고구려, 발해 이어서 요동을 점유했으니 한족인 주원장보단 더 요동이란 고토에 대한 애착이 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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