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시간에 이런 역사들을 제대로 좀 가르쳐야 됩니다. 그러니 요즘 국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죠. 요즘들어 뉴라이트가 득세하고 원래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친일파 제거를 하지 않고 시작된 거부터가 큰 잘못이죠. 그 친일파 ㅅㅋ들이 자신들 정적이랍시고 반공을 기치들어 정적들을 제거하는 꼴이라니. 참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예를 들어 광복군 장교 출신인 장준하 선생은 독립군 때려잡던 일본 만주군 장교 출신인 다까끼 마사오(박정희)에게 제거 당하는 등 얼마나 역사에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습니까? 지금은 뭐 그 딸이 집권했으니 더하죠. 조금씩이라도 제대로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
국사시간에 제대로 좀 가르쳐야 됩니다. 그러니 요즘 국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죠. 요즘들어 뉴라이트가 득세하고 원래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친일파 제거를 하지 않고 시작된 거부터가 큰 잘못이죠. 그 친일파 ㅅㅋ들이 자신들 정적이랍시고 반공을 기치들어 정적들을 제거하는 꼴이라니. 참 생각만해도 치가 떨립니다. 예를 들어 광복군 장교 출신인 장준하 선생은 독립군 때려잡던 일본 만주군 장교 출신인 박정희에게 제거 당하는 등 얼마나 역사에서 끔찍한 일들이 벌어졌습니까? 지금은 뭐 그 딸이 집권했으니 더하죠. 조금씩이라도 제대로 바로 잡았으면 합니다.
제가 알기로 남부지방에서도 서민들은 쌀을 보리로 바꿔서 보리밥을 주로 먹었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서민들은 질보다 양을 선택한 거죠. 보리가 상대적으로 쌀보다 훨 쌌었으니까요. 나중에 조선시대 이앙법이 보편화되면서 그나마 서민들이 쌀밥 좀 먹긴 했지만, 제가 봐다 질보단 양을 선택하여 배를 채웠을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생각은 고려가 요동을 점유하더라도 자신의 영역밖인 강남의 주원장이 악감정은 가질 이유가 없다는 거구요. 고려가 요동을 통치를 계속한다면 향후에 명과의 문제는 외교적인 문제로 풀어도 되지 않을까입니다. 그리고 죽을 힘을 다해 수복한 요동 땅을 군량을 안 태웠더라면이라는 가정하에 왜 쉽지 포기해야 하나입니다. 그렇게 쉽게 포기할 거면 애초에 시도를 하지 말지. 군량 및 군비 등 소모되게 왜 원정을 감행하냐는 거죠. 내치에나 집중하고 왜구 침입이나 잘 단속하지란 생각입니다. 우리가 그 당시를 살지 않았고, 조선 시대 제외하고는 사료가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고려도 한 번 타고 나서 조선의 시각에서 다시 만들어진 거구요. 가장 그런 게 그렇게 국내 상황이 힘들면 애초에 공민왕 때 요동 정벌은 왜 시도했나입니다. 걍 하지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