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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9 07:11:20	14	삭제
		1이분은 뭐 이리 공격적이신지;
	535	[심즈4]유골함 팔아버리고 싶은데 방법이 없나요?? [새창]	2015-01-08 02:11:41	28	삭제
		살이쪄서 헬스장에 가서 런닝머신으로 지방을 태우는데.. 옆에서 돈 어쩌고 모르는 남자가 말을 걸더라구요. 그런데 갑자기 저하고 그 남자 머리위에 --가 떳어요. ^^;; 저 살쪘다고 놀리는거 같아서 순간 감정이입 욱해서 모욕하고 고함지르고 싸우기 반복했는데 근육질 남자라 그런가 제가 자꾸 지더라구여ㅠㅠ 짜증나서 일단 적으로 만들었는데 복수하려고 다시 사과하고 관계 좋게 만든 후에 집으로 들였습니다. 그런데 가족합치기 하려니까 저 남자의 기존가족(여자 3명)들이 딸려오더라구요 당시엔 잘 몰라서 다 들였습니다. 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4명을 다 죽였어요 방만들고 아무것도 안놔주고 좁아서 기절조차 못하게ㅎㅎ 그렇게 4명이 굶어죽고 현장 정리하고 저도 일상으로 돌아가서 살도빼고 헌팅턴 J였나 암튼 착한 남자 만나서 아들 딸 쌍둥이 낳고 잘 사는줄알았는데; 현장 정리할때 벽이랑 바닥 없애면서 유골함도 없어지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가족가방에 들어가있더군요;; 팔고싶어도 팔 수도 없고 이거 어떻게 없애나요? 자꾸 신경이 쓰여서...; ㅠㅠ착하게 살고 싶었는데 돈자식이 이렇게 만들었네요
	534	마음에 꼭 드는 개 목걸이 구입했습니다... [새창]	2015-01-06 22:27:43	60	삭제
		ㅋㅋㅋ 근데 저러다 개 차이거나 다치면 어쩔라구..
	533	요즘 괜찮은, TO 많이 나는 힐러가 뭐죠? [새창]	2015-01-06 17:40:16	0	삭제
		11 신사도 잘 나가나여?
	5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06 16:54:46	1	삭제
		111 첫짤 둘째짤은 막히는 것 같아 그려려니 하는데 셋째짤은 꽤 빠르게 달리는 중인것 같아서 무섭;
	531	오랜만에 들어왔더니 누적 ap가 [새창]	2015-01-06 04:51:31	0	삭제
		ㅋㅋ 저거 레벨 50정도밖에 안대는데 더이상 찍을게 없는 수준 ㅋㅋ 누적ap 5만 좀 넘네여
	530	린을 할까 벨라를 할까 고민이네요 [새창]	2015-01-05 19:42:42	0	삭제
		흑흑 고민이 해결되지가 않고 있어 ㅠㅠ
	529	린을 할까 벨라를 할까 고민이네요 [새창]	2015-01-05 19:42:12	0	삭제
		첫댓글 님은 성능 기준이신가여?
	528	[소설] 역할놀이 첫번째 [새창]	2015-01-01 21:19:18	5	삭제
		아무래도 주인공은 박만도씨가 더 잘했다고 한게 정답이었다고 생각되네요. 본인을 더 잘했다고 말하면, 그게 사실일경우 (실제로 그렇게 생각할 경우) 역할엔 충실하지 못한 것이고, 실제로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면 역할엔 충실했지만 스스로 박만도씨가 더 잘했다고 표를 던진게 되니까여..
	527	반지의 제왕& 호빗) 자막깍는 노인 [새창]	2015-01-01 16:21:30	3	삭제
		댓글들 뭐라는지 모르겠다...
	5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31 19:45:59	3	삭제
		개장! 콜로세움!
	525	내일이면 마법사 되시는분?? [새창]	2014-12-31 19:45:06	8	삭제
		후플푸프 학생수..ㅠ
	524	논현동 무사 점주입니다. [새창]	2014-12-21 19:41:05	45/114	삭제
		음 뭔가 훌륭한 사과문의 표본을 보는 느낌이다;
	523	[공포]군대에서 귀신보다 더 무서운 것을 봤다. [새창]	2014-12-20 09:03:37	1	삭제
		진짜 저런사람은 죽기보다 군대가기가 싫었던 거겠죠? 좀 저런 사람은 빼주고 다른 방식으로 복무하게 하면 안되나. 기피하는 곳인 하수처리장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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