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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감무소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9
    방문 : 11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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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감무소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39 같이 이야기할 자게이 구함미다 [새창] 2016-11-09 22:56:58 0 삭제
    오오옹 좋다.... 한국을 떠야하는데...
    1138 같이 이야기할 자게이 구함미다 [새창] 2016-11-09 20:43:03 0 삭제
    일본친구들 몇명 만나보면서
    참 흥미로운 나라인데

    사실 진지한 고민은 해본적 없는데

    일본! 어떤가요? 한국과 비교했을 때 문화,경제,시민의식 같은 층면에서 좀 살만한 나라인가요...?
    1137 내 인생에서 가장 악마같았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 [새창] 2016-11-09 17:59:37 1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헉 이게머람
    후기요? 후기...이미 행복감에 젖은채로 카톡이랑 다 지웠는데

    음...

    그냥 제가 한걸 시간대 별로 알려드리면

    아침 8시쯤 연락 온 걸 확인하구
    10시쯤 한번 '?' 보내주고

    오전에 개털렸을 거에요ㅎㅎ
    그리고 1시쯤 진료 끝났다고
    전원 결선하는 법 알려주고 ㅎㅎ

    나머지 결선은 뭐...조금씩 그래도 불쌍해서 알려주려고 한시간마다 한개씩 답장 해 줬는데

    3시쯤에 줘터졌는지 갑자기 'ㅈㅈ' 보내더라구요.

    이상하네....ㅎㅎ 아직 본체 결선법은 안알려준 것 같은데...

    뭐 ㅎㅎ 내 알 바 아니지^_^

    하고 끝나써욤

    그친구 졸업여부는 뭐...잘모르겠지만 아마 1차평가때 이미 수상작이라 2차평가는 삽질해도 통과는 될 듯 싶어요
    아쉽..ㅠㅡㅠ
    1136 내 인생에서 가장 악마같았지만 가장 행복했던 순간. [새창] 2016-11-09 15:59:03 36 삭제
    zzzzzzzzzzzzzzzzzzz베오베라니 생일날도 못왔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쓴 하트는 전부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이라눙 ...ㅎㅎ

    오늘 아침부터 지금까지 힐링캠프 찍는줄...
    야호 >.<
    11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15:28:44 2 삭제
    ㅋㄱㄱㄱㄱㄱㄱㅋㅋㅋㅋ와 그래도 그냥 한 3이나 4일줄알아서 아래서부터찾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높다ㅋㅋㅋㅋㅋㅋㅋ
    11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9 11:32:20 6 삭제
    꺄 컴공계열이시네요
    왜 국민프린터전형이라고 봤지ㅋㅋㅋㅋ
    암튼 축하드려요.

    꿈과 희망으로 가득찬 개발하시길!
    1133 총을 상대로 애정행각 했다가 미x놈 취급 받았던 썰 [새창] 2016-11-09 09:51:05 14 삭제
    ㅋㅋㅋㅋㅋ 자대배치받은 첫주에 그렇게 단둘이 있을 때
    저한테 그렇게 쎈척하고 뭐라하던 일병 선임이 있었는데
    대충 들어온 첫날부터 그 선임이 고문관 선임인걸 눈치채고 있었는데

    결정적으로 확신한게

    제가 전입 간 첫 주에 어느날 총기수입하는 날이었는데 총기수입전에 분대장이 총열 휴지 구겨 넣어서 닦는 놈 죽여버린다고 그렇게 말했는데ㅋㅋㅋㅋㅋㅋ

    그 선임이 휴지 억지로 넣어서 총열 막아버림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그런데 바로옆에 있던 저는 일찌감치 그 선임 뭔가 잘못됐다는걸 눈치챘지만
    이병답게 ,..모르는 척....하고 있는데

    그걸 분대 개말년이 포착한거임ㅋㅋㅋㅋㅋㄱㅋㅋㅋㅋ

    슥 다가오더니 어깨동무하면서

    oo아 왜그래 니여자친구 왜 그래? 왜 죽었어? 죽은거같은데? 휴지로 닦아주고 있었어? 이야~~부드러운 남자네 ㅋㅋㅋㄱㄱㄱㅋ하면서 겁나 깐죽거림ㅋㅋㅋㅋㄱㅋㄱㄱㄱㄱㅋ

    분대장이 그거 듣더니 ㄲㅋㄱㄱㄱㄱㄲㅋ쌍욕하면서 총내놓으라고 낚아채가서 총기수입막대로 암만 쑤셔도 안빠짐ㅋㅋㅋㄱㅋㅋㅋㄱㅋㅋ

    행정반인원까지 다오고 행보관님도 오시고ㅋㅋㅋㅋㄱㅋㅋㄲㅋㅋㅋㅋ
    부대난리남

    그와중에 말년은 계속 니 여자친구 왜 그냥 남들 주냐곸ㅋㅋㅋㄱㄱㄱ
    니 여자친구 행보관님이랑 있다고 지가 봤다고ㅋㅋㅋ ㅋㅋㅋㅋㅋㅋㄱㅈㄱㄱㅋㅋ
    중대장님이랑도 있었다고 지가 다보고 왔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

    아무튼 총과 여자친구 하면 이사건이 제일 웃긴사건으로....ㅋㅋㅋㅋㅋㅋ
    1132 이 차 비싼차에여? [새창] 2016-11-08 21:31:29 0 삭제
    ㄱㅋㅋㅋㅋㅋㅋ저~~기 미국형들 기름값신경안쓰고 사시는 주에 계신분들 빼곤 평범한사람중에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없을 만큼먹어요ㅋㅋㅋㅋㅋㅋ
    1131 헤어진 연인과의 추억이 있는 장소에 가면 어떠세요? [새창] 2016-11-08 20:36:18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추억의 장소가 다른 곳이면 참 좋았을 텐데
    잠시 타지에서 생활할 때 헤어지고
    다시 원래 집으로 돌아오게 되었을 때
    집엘 못들어가고 괴상한 핑계로 부모님집에 한동안 얹혀 살았죠.
    ㅋㅋㅋㅋㅋㅋ한 두달뒤에 집에 돌아갔는데
    뭔가 주옥같은 맘으로 청소하다가
    꼭 영화같이 침대아래 분홍색 머리고무줄을 집어서 꺼내는데 진짜 무너지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이야 그랬던게 웃겨서 이렇게 얘기하지만 진짜ㅋㅋㅋㅋㅋ다신 겪고싶지않다....
    1130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남사친 문제 [새창] 2016-11-08 17:00:53 0 삭제
    흠 저 역시 잘 모르겠네요.

    이미 떳떳하지 못한 일을 해 버린 걸 알아버린다면 전 모든 믿음을 버리고
    다시 돌아가지 않아요. 절대 잡지도 않고 그 상대로 부터 지키지도 않을 거에요.

    제가 여자친구를 믿지 않는 다고 하셨어요.

    하지만 천만에요.
    어차피 저는 여자친구의 모든것을 통제 할 수 없어요.
    그 누구도 완벽히 통제할 수 없고 통제해서도 안돼요.
    할 수 있다면 부탁과 설득 정도 일까요.

    그래서 그냥 '믿음' 이라는 단어에 전적으로 의존했고, 의존하고, 의존 할 거에요.
    그래서 연인의 사랑은 결국 굳건한 믿음 위에 올라 선다고 생각해요.

    따라서 어차피 이미 흔들렸다면
    즉 떳떳하지 못하다면
    적어도 자신의 죄책감을 덜기 위해 나에게 굳이 얘기를 꺼내
    날 이용하지 말아주길 원해요.

    그리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더라도 나에게 용서를 구하지 말고
    그 죄책감을 평생 안고 살길 원해요.

    상대를 지킨다는 말..
    가치관에 차이일까요?

    흔들리고 있는 사람을 지킬 순 있어요. 흔들린다고 얘기만 해준다면

    그런데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흔들려버려서 저질러 버린 사람을 지킬 수 없다는 걸 알고
    더이상 지키고 싶지도 않아요.

    아마 과거경험 탓일까요.
    전 지킬 수 없는 연애를 했었어요.
    13시간이라는 시차가 제게 깨달게 한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곁엔 제가 없었고
    결국 온전히 기대야 하는 건 믿고 있는 것 뿐 이라는 것이었어요.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상대는 이미 흔들려버렸고
    믿음은 깨졌어요.
    그런 경험을 통해 다시 느꼈어요.
    결국은 나도 그녀의 타인이였고
    타인은 무능력하다는 걸.

    아무리 가까운 사이여도, 아무리 노력해도 이미 흔들린 사람의 방향은
    본인이 결정하는 것이란걸.
    과연 제가 그녀가 있었던 곳으로 날아갔다면 그것을 막았을까요.

    제가 아무리 흔들리지 말라고 한들
    이미 흔들려버린 그녀에게 울림을 줄 수 있었을까요.

    전 아마 제 여자친구를 흔들리는 것으로 부터 막기위해
    단 한마디만 할 수 있다면
    여전히
    다른남자를 만나지마라는 말대신
    진심으로 믿는 다는 말을 해줄거에요.

    겁쟁이 같이 보이나요?
    무섭긴해요. 눈에 보이지 않는 '믿음'이라는 것 하나만 붙들고 평생을 함께 해야 한다는 것이

    찌질한가요?
    가친관에 따라 찌질해 보이기도 할 것 같네요.
    하지만 과연 제가 그 남자 만나지 말란 말로 이미 떠버린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까요?

    조금 더 생각은 해보겠지만 이 마음은 잘 바뀌지 않을 것 같네요.
    말을 더 세련되게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아무튼 결론만 말하자면

    누구를 만나든 굳이 반드시 얘기를 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에요

    그게 별 것 아닌 만남이라면 어차피 전 그녀를 믿기에 얘기를 해도 걱정이 없을 테고 안해도 없을 거에요.

    그리고 그게 이미 흔들려 버린 떳떳하지 못한 만남이라면

    진실을 얘기한다면 믿음이 깨져서 전 모든 걸 놔버 릴 것이고
    얘기는 하되 진실을 얘기하지 않는 다면 그녀가 그 죄책감을 안고 평생 살아가는 것이고

    얘기를 하지 않고 제게 들킨다면 마찬가지로 믿음은 깨지고 전 모든걸 놔버릴 것이고
    얘기를 하지 않고 제게 들키지 않는 다면 역시 그녀가 그 죄책감을 안고 평생 살아 갈 것이에요.

    어떤 경우에서든 제가 행복할 수 있기에
    스스로 얘기를 하는 경우를 제외 한다면 굳이 서로 합의하에 반드시 들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네요.

    찌질한 남자라는 표현에 욱해서 구구절절 개인적인 이야기까지 적었네요.
    혹여 다시 보실 진 모르겠으나 과연 믿음을 져버린 사람과
    결국 그 사람을 지키지 못한 사람 중 그나마 행복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사람이 누굴지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11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02:39:48 0 삭제
    인디언보조개 !
    민망하지만 활짝 웃을때 사진보면 보조개만 귀엽ㅎㅎ
    11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8 02:19:18 0 삭제
    제 재생목록 좀비는

    김광석의 새장속의 친구!
    몇년째 함께하는즁
    1126 여려분은 오유하신 계기가 어떻게 되세용 [새창] 2016-11-08 02:03:30 0 삭제
    헉..기억이 안나네요.. 왜시작했지 진짜 궁금하네...
    1125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남사친 문제 [새창] 2016-11-08 01:37:50 0 삭제
    에구 늦은시간까지 관심가지고 조곤조곤 설명해주신 분들 감사드려요 하하
    덕분에 많은 거 배워가는 것 같아요.
    해주신 말씀들에 공감도 되고
    ^___^ 좋은밤 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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