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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감감무소식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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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감무소식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4 린든 존슨 대통령과 민권법과 시민법권 [새창] 2016-07-26 02:23:10 0 삭제
    오옹...그렇군요!
    감사합니다^___^
    972 소통왕 말년 甲 [새창] 2016-07-23 09:07:46 68 삭제
    이말년식 소통의 진면모는
    하나님과 기도로 잘해결했던
    그때부터 빛나지 않았던가.,.
    ㅋㄱㄱㄱㅋㄱㄱㄱㅋㄱㄱㅋ
    966 저는 메퇘지라는말은좀싫어요 [새창] 2016-07-21 23:27:20 8 삭제
    긴 이야기를 진행하기에 앞서

    합의 1.
    '메퇘지'는 '메갈리아'유저(이하 메갈리안)들이 올린 자신들의 사진들에서
    타인이 판단하기에 신체적으로 '뚱뚱하다'라는 점이 부각되어서 생긴 합성어이다.

    합의 2.
    '메갈리안'이 비난과 조롱 받는 것은 그들의 신체와 관련된 것이 아니다. 그들의 잘못된 언행과 생각 그리고 그 영향때문이다.

    걱정 1.
    합의1.에서 결코 한국에서 '메퇘지'의 '돼지'라는 단어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것이 옳다고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마땅히 부정적이며 반드시 몰아내야 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경고 1.
    아래로 자극적이고 역겹지만 그 의미와 단어가 갖는 의미를 고스란히 전하기 위해 '돼지' 혹은 '메퇘지' 라는 단어를 사용하겠습니다.
    부디 다시한번 기분 상하시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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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합의점과 합의가 되셨고 저의 걱정과 경고를 전부 이해주셨다면
    이야기 진행해 볼게요.

    -----------------------------------
    -----------------------------------

    문제 1.

    "요새 느끼는건데요 이거 진짜 웃기는겁니다.
    본인이 메갈이신가요? 아니라면 매퇘지라는 표현은 몇번을 지적해봐도 메갈리아 유저를 겨냥한 단어인데 이게 불편하다는건
    요새 말하는 프로불편러의 행태와 전혀 다를게 없습니다."

    -> 논점 : '메퇘지'는 '메갈리안'만을 지칭한다. 따라서 다른 사람과는 관계없다.

    의견.

    결론만 먼저 말씀드리면

    이런 상황에서는 그 단어를 실제로 여러분들이
    어떻게, 누구에게 쓰고있는지는 전혀 관계가 없습니다.

    그 이유와 예시는 아래와 같습니다.

    '메퇘지' 은 단어 뜻 그 자체에서 '메갈리아' 유저와 돼지를 함께 묶고있습니다.

    어떤 집단을 관계없는 집단과 묶어서 지칭하는 순간 '고정관념화' 한다고 합니다.
    이것은 전혀 관계없는 두집단을 서로 엮어서 한번에 통칭하는 순간 항상 예외없이 발생합니다.

    고정관념화는 긍정적/부정적/중성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100억씩 매년 기부하는 뚱뚱한사람을 '기부돼지'라고 불러도 발생합니다.
    이렇게 아무리 긍정적인 의미를 내포하는 것을 지칭하더라도 특정집단 뜻하는 단어로 다른 집단을 지칭하면 '고정관념화'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때 긍정적인 고정관념화에 대해선
    우리가 삼가해야할지 말아야 할 지는 주로 그 사회집단의 선택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렇다면 중성적인 집단과 부정적인 집단을 엮는 다면 어떨까요?
    눈여겨 보시고 명심하셔야 할것이 이 점입니다.

    %%%부정적인 고정관념화는 다릅니다.%%%
    명백히 이것은 부정적인 고정관념의 생산/확산을 부추기며
    정말 단 한번이라도 사회심리학을 책을 읽으셨든 강의를 들으셨든
    단 한번이라도 접해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가장 앞선 주제로 쉽게 볼 수 있으며 지양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이때 부정적 고정관념화/고정관념이 미치는 악영향에 관한 합의는... 상식적으로 그냥 다하셨다고 하고 쉽게 넘어가겠습니다.)
    그리고 또 세계적으로 적극적으로 피하려는 상황입니다.

    이제 고정관념화의 범위를 보여드리기위해
    가장 와닿기 쉬운 부정적/중성적 고정관념화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예시 1. 부정적 집단과 중성적 집단의 연관

    누군가는 "모든 운전하는 asian 이 asian driver는 아니지만 운전 못하는 aisan은 asian driver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고정관념화를 회피했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은 피하지 못했습니다.
    단어를 누구에게만 사용하든 명백히 부정적인 스테레오타이핑은 관계없습니다.
    '운전을 못하는 운전자'를 전혀 관계없는 '아시안'과 엮었기 때문에 그러합니다.

    예시 2. 부정적 집단과 중성적 집단의 연관

    제가 파주에 사니까 파주사람을 예로 들겠습니다.
    이제부터 사회적으로 파주사는 사람을 우리는 '파주리안'이라고 부른다고 가정해봅시다.(죄송해요 그냥 파주시민으로서.. 농담입니다..ㅎ)

    그런데 '일베'를 하는 유저 대부분이 파주시민이라는 이야기가 나돌면서
    사람들이 일베유저를 '베주리안'이라고 부른다면

    아무리 그 사람들이
    "모든 파주사람이 일베를 하는건 아니며 일베하는 사람만을 '베주리안'라고 부르는거야!!!"

    라고 주장해도 고정관념화를 피하신게 아니게 됩니다.

    '베주리안'란 말을 우리가 실제로 일베유저 에게만 쓴다고해도
    A집단을 관계없는 B집단과 엮은 것이되고
    고정관념의 생산/확산과 그로인한 대한민국 사회문화 후퇴에 최선봉에서 아주 용감무쌍하게 지대한 공을 세우고 계신겁니다.

    예시3.
    다른예를 또 어 볼까요?

    모든 중국사람이 공공장소에서 시끄러운 건 아니지만 공공장소에소 시끄러운 사람을 보고 '중궈런' 이라고 지칭하면
    여전히 용감무쌍하게 사회문화 후퇴에 무너지지 않는 한 축을 담당하고 계시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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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2.

    "메갈이 우리의 상황을 이해해줍니까? 우리를 배려해줍니까? 근데 우리가 왜 메갈이 외모비하를 당하든 말든 배려를 해주죠?"

    -> 논점 : '메퇘지'는 메갈을 비하하는 단어이다.

    이것은 1번 문제에서 설명드린것으로 전부 설명가능하므로 넘어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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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3.
    이게 씹선비고 이게 진짜 쓸모없는 오지랖입니다. 하다 못해 일베애들이 베충이라는 소리듣는것도 비하니까 불편하다고 하는게 낫겠네요.
    오유가 왜 씹선비 소리 듣는 호구집단 소리 듣는지 다시 생각해보세요

    -> 논점 : 일베를 베충이라고 부르는 건 괜찮은가?

    물론 이것에대해 말씀드리기 전에 일베가 벌레소리를 들어야 마땅한지 아닌지에 관한건 모두가 충분히 합의 했다고 치고 넘어가겠습니다.
    만약 이것 자체에 합의하기 어려우신분들은 저도 잘모르겠습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제가 심성이 약해 빠져서인지 이렇게 까지 불러도 되나 싶긴 하다가도

    하는짓 보면 벌레가 뭐야 쓰레빠라고 불러도 모자르겠네 싶은 것처럼
    오락가락 하는 사람이라...언젠가 생각이 정리되고 이런 글이나 질문을 마주한다면 또 아는척하고 싶어서 안달나서 글을 쓰겠지만...
    아직은 잘 모르겠네요..ㅠ

    아무튼 1번 문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안타깝게도 베충 즉 벌레 라고 불리는 집단은 현재 대한민국에 따로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즉 '돼지' 처럼 특정 집단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는 뜻이지요...
    (물론 이와 별개로'돼지'라고 누군가를 일컬는 것은 몹시 저질스럽고 정말 누가 말했듯 미개한 상황이지만...)

    아무튼 그래서 '메퇘지'와는 상관 없는 문제라고 봅니다.

    예를들어 일베유저을 일베쓰레빠라고 부르던지 아니면 뭐

    일베항문, 일베지우개, 일베물병, 일베손수건, 일베팬티, 일베세제, 일베청소기 etc. 라고 불러도

    '메퇘지'와는 큰 관계가 없는 겁니다.

    한국에서 '쓰레빠'나 '항문'or'지우개'or'물병'or'손수건'or'팬티'or'세제'or'청소기'이라고 일컬어지는 집단이 새로 나타나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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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4.

    적에게는 확실하게 선을 그어야지 어줍잖은 동정은 오히려 자기를 잡아먹히게 하는 딱 좋은 구실일뿐입니다.

    -> 논점 : 적에게 동적은 독인가

    인정 독임..ㅎ

    이건 장난이에요..ㅎ이게 주제가 아니니까 넘어갈게요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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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 5.

    돼지라는게 외모표현이다? 그럼 멸치는요? 롱다리 숏다리부터 해서 예전에 나오던 말들은? 루저라는 말 조차도 쓰면 안되겠네요.

    -> 논점 : 신체특징으로 집단을 일컬는 말은 잘못된 것인가?

    아.. 이걸 못봤네요.. 이걸 설명하려면 '돼지'가 '멸치''롱다리''숏다리'랑 왜 같은 맥락인지 설명해야하네요.
    그건 너무 기네요. 이유는 그냥 스스로 차분히 생각 해보세요...ㅎ
    너무 글이 길어진다... ㅎ 졸리네요...

    아무튼 네 잘못된거에요.
    긍정적인 의미로 쓰이는 경우는 애매하지만

    분명히 단어가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면 잘못된거에요.

    '병신'이란 단어가 욕설이라 안쓰여야 하는 것 뿐만아니라
    신체가 불편한 분들을 부정적인 의미로 지칭하기 때문에 지양해야 하는 것처럼요.

    물론 xx놈아 넌 이런말 안쓰냐? 한번도 한적없냐? 이런거 매일 생각하고 말하면 어떻게 사냐? 말이 되냐?
    하면 저도 뭐 할말은 없지만

    저같이 똥묻은 놈이 겨묻은 놈보고
    그래도 좀 뭐라고 말해줘야 겨묻은 놈이라도 겨묻은거 알고 닦지 않겠습니까 하하

    마지막으로 소심한 제가 욕을 덜먹기 위해 드리고 싶은 말씀은

    세상을 빠르게 직관적인 판단으로 이끌어주시는 분들덕에 세상은 빠르게 나아갑니다.
    하지만 늘 불편하게 이성적인 판단으로 붙잡아 주시는 사람들 덕에 방향이 정해집니다.

    부디 기분더럽게 하나하나 걸고 넘어지는
    이 일개 씹선비 한명을 앞뒤꽉막힌 놈으로
    나쁘게만 바라보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964 언제나 싸움에서 도망치기만 했던 [새창] 2016-07-20 11:51:47 0 삭제
    글 잘봤어요!
    비슷한 생각을 종종 하곤해서 반갑네요 .
    아주 가까운 사람부터 먼 사람까지
    내가 잘안다고 생각하는 사람부터 잘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사람까지
    쭉 둘러보면
    결국 어느하나도 감히 잘 안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더라구요.
    말씀하신대로 가족조차도 하하

    그러다보니 대화가 참 어려웠던것 같아요.

    가볍게 증발해버리는 대화는 그렇게 금방 잊혀지겠지는데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서 계속 머리에 떠도는 찜찜한 대화는 꼭
    집에와서 곰곰히 생각해보고 나서야
    상대방의 마음을 조금 이해할 수 있더라구요.

    아 이런 면도 있구나...! 하면서 ㅋㅋ

    아무튼 뭐 그냥 요즘 하고 있는 생각이랑 비슷한 분만나서 앞뒤없이 주절주절 적었네요 하하

    그리고 끝으로
    자신을 객관화 하려고 노력한다는 말 참 반가워요!!
    글을 읽다보면 제가 작성자님을 전부 알진 못하겠지만
    항상 스스로에게 비추어 보는 습관이 있는것 같아요.

    맞아요 그거 진짜 재밌지 않아요? ㅋㅋㅋ
    세상 모든 일과 사건 대화에서 배우고 반성하고 돌이켜보는 맛이란
    진짜 경험치 쌓는 것 같아요.

    말이 길어졌네요 ㅋㅋㅋ좋은 하루 보내세용 ~
    962 주가 조작을 논하는 언냐들에 대한 형냐들의 일침 [새창] 2016-07-19 23:50:52 1 삭제
    깨알같은 건들여

    오예오예 건들려들려들려

    들려는 니목소리가 들려할때 들려들려 드으으을려어어어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3:04:53 18 삭제
    누나 저도요... 화장실에서 잘게요. 그녀석만 잡아주세요 제발...
    9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9 22:51:03 29 삭제
    바퀴벌레 사살시
    정말 유용한 팁을 알려드리자면

    이제부터 가장 강한 헤어스프레이를 미리 준비해두시구요.
    사실 헤어스프레이도 좋지만 더 확실한 걸 원한다면
    저도 해본적은 없지만 3M 스프레이 접착제가 더 확실할 것같아요.

    아무튼 준비했다면 항상 눈에 보이는 곳에 꺼내두세요 언제라도 잡을수 있게.

    그리고 가끔 훈련도 하세요.
    딱 나오면 소리지르기전에 바로 헤어스프레이가 있는 곳으로 달려갈 수 있게

    그리고 나타나면 정말 미친듯이 뿌려주세요.
    이 헤어스프레이는 널 위해 다 사용하겠다는 마음으로

    녀석 인스네어를 맞아서 정말 느려집니다. 작은 녀석들은 거의 아예 못움직여요.

    그때 바로 에프킬러를 미친듯이 뿌려주세요.
    이건 널위한 에프킬러였다는 듯이

    그리고 처리는 잘모르겠네요.
    전 매번 시간을 벌었으니까
    휴지 진짜 겁나 길게 뽑아서
    고무장갑 착용하고 잡고
    밖으로 나가서 정말 미친듯이 밟은다음에
    휴지통에 버려서
    휴지통 봉투 자체를 버립니다....

    여기까지... 20년 되가는 자취방에 사는 사람의 팁...이었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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