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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NAYUTA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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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YUTA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67 크라임씬 베스트 에피 추천 해주세요! [새창] 2017-06-10 12:41:37 4 삭제
    일단 재미로는 시즌2 산장살인사건이 최고였던것 같아요 ㅎㅎ
    누구하나 빠지는 사람 없이 다 캐릭을 잘 살려서
    566 크라임씬 결정적 증거찾는게 작위적 연출같다는 글을 읽고 [새창] 2017-06-03 22:45:15 0 삭제
    전 이전회차의 에피소드를 이어받아 2회차가 연결되는 추리를 한다는 점에서 비슷한 포멧이라고 생각해요.
    범인이나 피해자가 몇이냐 그런 세부적인 내용은 다른점이 있는데, 크라임씬의 핵심인 범죄현장을 2회차에 걸쳐 공유하고 용의자들이 또 다시 용의자가 되는 포멧이요.
    저도 벽의 흔적은 시즌3 방송기념으로 시즌1,2 정주행하다가 봤는데, 살인의 방법이 부검결과로 완전히 바뀌게 되고 다시 크라임씬이 시작되면서 부검결과를 지지하는 흔적을 만들었구나 생각했어요.
    반전을 위한 장치요. 이것도 엄격히 보면 작성자님처럼 작위적인 요소라고 할수있겠지만요.
    전 딱히 그것말고는 이전과 달라졌다고 확정할만한 부분이 없어서 크게 작위적이는 생각은 없었거든요.
    565 이번주 크라임씬을 보고 느낀점 [새창] 2017-06-03 17:40:28 50 삭제
    전 장동민 양세형 둘다 좋아하고 각자 나름의 캐릭터를 만들었고 만들고 있다고 보지만,
    지금까지는 양세형보다는 장동민이 좀더 크라임씬에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일단 이미지부터가 범인상...이고 ㅎㅎ 맡은 캐릭터를 잘 표현하는것 같아요.
    장동민은 그 흔한 러브라인도 한번 못해봤는데 기억에 남는 캐릭터가 많아서 ㅎㅎ
    564 크라임씬 결정적 증거찾는게 작위적 연출같다는 글을 읽고 [새창] 2017-06-03 17:34:04 2 삭제
    예시로 든 에피소드는 크루즈사건 1,2편의 경우처럼 보는게 맞을것 같아요.
    같은 크라임씬을 쓰니까 같은것 같으면서도 같지 않아보이지만 연결되는 사건이잖아요 ㅎㅎ
    563 크라임씬 결정적 증거찾는게 작위적 연출같다는 글을 읽고 [새창] 2017-06-03 17:29:00 2 삭제
    추가 3분 시간때는 거의 모든 정황이 드러나고 플레이어들이 표적수사처럼 특정 용의자의 결정적 증거를 찾으려고 하니까 핵심적인 증거들이 많이 나오는것 같아요.
    562 다음주 크라임씬 말인데요 [새창] 2017-05-26 23:30:31 0 삭제
    장감독님도 그렇고 장동민범죄자 역할에 소진 다방언니 역할, 김지훈 화가역에 다 잘어울릴듯 ㅎㅎ
    561 크라임씬 이번화는 많이 실망이네요... [새창] 2017-05-26 22:56:41 4 삭제
    굉장히 열심히 준비한다고 들었는데 개인적으론
    법의학적 자문과 범죄심리학적 자문에 좀더 신경을 쓰면 좋았을것 같네요..
    오히려 시즌1 홍원장때는 약을 4개나 하루 세번씩 며칠을 먹여 죽이는 정성이 있었는데, 이건 고혈압약 딸랑 하나라니..
    복잡하게 범인 추리를 어렵게 만들려다가 개연성이 부족해진 느낌이에요.
    560 [크라임씬 시즌3] 5화 불판 달려욧!! [새창] 2017-05-26 22:42:14 4 삭제
    추리나 뭐 그런걸 떠나서 담주는 재미는 있겠네요 ㅎㅎㅎ
    558 크라임씬 이번시즌은 좀 실망이에요 [새창] 2017-05-24 01:36:06 4 삭제
    저번 윤교수가 범인일때는 그래도 교장아님 교수로 좁혀졌고 전말을 유추하긴 어려워도 그럴듯한 시나리오가 그려져서 납득이 좀 됐는데,
    이번 양형사가 범인인건 저도 좀 억지스러웠어요.
    사건 전말을 유추하는게 추리력이 아니라 상상력이 필요할 정도라..
    양형사가 실제 헤드라는 사실과 사망자와 긴밀한 관계였다는 증거가 더 있었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아님 어머니 죽음후 심경의 변화를 유추할수있는 정황이라도 있어야되는데 그런것도 없었구요.
    살인 무기도 좀 억지스럽고.. 4화는 이래저래 납득이 어려운 부분이 있네요
    557 터널) 뭔가 되게...질질 끌어서 겨우 마지막회 만든느낌 [새창] 2017-05-21 23:25:01 1 삭제
    드라마 자체가 남겨진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거니까요
    16화가 작가가 타널을 통해 말하고 싶은 내용이 가장 잘 드러난것 같은데요
    556 터널..어제의 답답함은.. [새창] 2017-05-21 22:15:48 0 삭제
    작가님 다음 작품이 엄청 기대되네요. 시원시원하고 잘 짜여진 것이 완전 제 스타일이라서
    555 터널..어제의 답답함은.. [새창] 2017-05-21 22:14:01 2 삭제
    엄마랑 같이 보면서 잘나가다 갑자기 왜 이러냐고 같이 막 뒷담화 했었는데 동시에 민망했네요 ㅎㅎ;
    554 [크라임씬3]이번 4회 스토리 이해가 안가는점들...(스포포함) [새창] 2017-05-20 01:34:19 0 삭제
    덧붙이면 돈에 대한 탐욕은 사기를 치는 와중에 처음 분노의 감정이 변질되면서 생긴것이 아닐까 생각해요.

    휴대폰 충전기는 저도 잘 이해가 안되어 넘어가겠습니다..

    마지막 굳이 죽은 사람이 성형한 정형식?? 인걸 열심히 알린 이유는,
    정형식이 살아있으면 계속 추적을 받을수 있는거고 그럼 언제든 자신이 노출될 위험이 있는데 죽고 나면 양형사가 사실 헤드였다는 사실은 영원히 묻히게 되는거죠.
    경찰측에서는 두목으로 알고 있는 정형식이 죽었기 때문에 사실을 밝히는 것에는 한계가 있고 밑에 부하들도 아는 것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돈을 추적한다거나 좀더 깊게 들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주범이 죽었으니 빨리 수사를 종결하고 싶기도 할테구요.
    일반적으로 공범의 존재는 위험부담이 되죠. 자기의 범행사실을 자신 외에 아는 사람이 또 있는거니까요.
    553 [크라임씬3]이번 4회 스토리 이해가 안가는점들...(스포포함) [새창] 2017-05-20 01:26:14 2 삭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여자친구가 죽어서 우울증 약 먹은건 여자친구와 싸우고 난뒤 화가나 혼자 나가버린 여자친구가 죽은거라 싸우지 않았다면, 혼자나가게 두지 않았다면 하는 죄책감으로 힘들어서 약을 먹은거죠
    크게 작용한 심리가 죄책감과 자책입니다.

    어머니의 죽음은 좀더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열혈 형사로 살았는데 결국은 이래저래 풀려나고 그런 상황에 심리적으로 답답함을 느끼다, 사기 피해로 인한 어머니의 죽음으로 사회 전반에 대한 분노가 생긴거라고 볼수있겠네요. 그래서 어머니를 무너지게한 방법으로 똑같이 세상을 부숴버리겠어! 라고 생각한것이 아닐까 합니다. 가정폭력의 피해자가 자라서 다시 가정폭력의 가해자가 되는 경우가 있는것 처럼요.
    여기에서 가장 크게 작용한 심리는 분노 정도가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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