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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김강산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6
    방문 : 27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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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김강산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익명]친한오빠가 갑자기 보자는데 이거뭐죠ㅠㅠ [새창] 2014-07-19 00:11:30 2 삭제
    본의 아니게 작성자님께서 그 오빠 분께
    호감을 주는 행동을 하신 것 같습니다.
    잘못되었다는 것이 아니라
    이제 뭐 아셨으니 그 오빠 분께 적당한 거리를 두는 것(그 오빠 분께 작성자님이 마음에 없다는)이 중요하다고 봅니다.

    술 마시자고 해도 공부를 해야 한다거나 혹은 그럴 여유가 없다던지
    하는 말로 둘러대신 후에
    거리를 조만간 떨어지시면 오빠 분께서도 의미를 알고는 감정을 추스리실 겁니다.
    그리해도 안된다고 하면
    작성자님께서 솔직하게 친오빠 사이로 지내자는 말을 전하셔야겠지요.
    181 [익명]나이트 썸남 VS 번호딴 남성.. 누굴 만나야될까요??... [새창] 2014-06-20 14:40:16 0 삭제
    일단 만나보시고
    대화를 나눈 후에 판단하셔도 늦지 않아요~
    180 [익명]스킨쉽을 무기처럼 쓰는여자 있지않음? [새창] 2014-06-20 14:38:31 0 삭제
    그렇게 유치하게 하면 저도 유치하게 응대합니다.

    '너! 내 손잡지마!' 이러면
    - '뭐? 그래! 넌 내 반경으로 오지마! 너! 내 그림자 만지잖아! 오지마!'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4:34:16 0 삭제
    당연히 있지요.
    애인과 같이 걷는 거리가 예전 사람과 걸었던 거리라는 것
    그런게 떠오를 때가 있는데요. 그렇다고 괴롭거나 지금 사랑하는 사람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먼저 그것들은 제 인생에서의 인연과 만남의 일순간들이고
    옛사람을 지우고 또 지우고나서 이제는 지울 수 없는 잔향이거든요.
    그리고 두번째는 그러한 인연들을 겪고나서야 이 사람과 사랑할 수 있었다는 생각에
    되려 괴롭다기 보다는 그런 옛 사람과의 추억을 이렇기도 했었고 저러기도 했었지 하며
    이왕 떠오른 김에 회상해보기도 합니다.
    178 [익명]발랑까진 잘생긴 남친 vs 잘못노는 범생이 남친 [새창] 2014-06-19 16:52:24 0 삭제
    딱 작성님의 수준의 고민이시군요.
    누가봐도 후자의 선택지를 고르는 데
    이게 고민 인지 모르겠지만
    작성자님께서는 잘 논다의 기준을
    발랑 까진 걸로 밖에 안 보이시는 모양입니다.
    조숙하고 조용한 사람들도 그들 만의 놀이 문화가 있는 건데
    그걸로 놀이를 잘 하면 조용한 사람들의 기준으론
    아주 잘 노는 겁니다.

    그리고 일단 후자는 보통 성인 남자의 한 명일 수 있는
    아주 평범하고 흔히.볼 수 있는 케이스인데
    전자로 예시든 남자가 비교대상이라면
    작성자님 기준에는 그 남자가 매력있어 보이는 가 봅니다.
    그런 양아치를 인간과 비교를 하다니요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0:41:07 0 삭제
    시간이 약이라는 말 밖에 할 줄 몰라서
    죄송합니다.
    힘내세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0:37:09 0 삭제
    작성자님의 음성이 녹음 되면 법 위반 아닙니다. (몰래 녹음했다고 해도요.)
    다음에는 치밀하게 계획하셔서 준비하시는 게 나을 수도 있겠어요.
    인실x을 시켜서 그런 인간의 탈을 쓴 짐슴만도 못한 인간들은
    뽑아내야 합니다.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0:34:56 1 삭제
    결론은 핵심만 말씀하시지 않으시네요.
    지금 그 말씀까지는 여느 사람들과 다를 바가 없다고 느껴져요.
    1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0:33:01 0 삭제
    잘 생각해보세요.
    삼십대이시니까 아직도 앞날이 창창합니다.
    결혼하시면 사랑하는 사람과 평생 함께 할 수 있지만,
    '사랑하는'이 변질될 수 있는 상황에 빠진다면 '평생'이라는 제약을 어떻게 인내하실 건가요?
    작성자님의 손버릇도 좋지 않았지만
    원인이 되었던 여자친구 분의 술버릇(?)도 좋지 않습니다.
    자녀 분을 낳게 된다면 그 모습을 보지 않는 다는 보장도 없고요.

    진지한 대화로 통해서 해결하려고 해보신 다음에
    그래도 안된다면 본인의 인생을 생각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173 [익명]여친이 오늘 살 빼래요ㅋㅋㅋㅋ [새창] 2014-06-18 20:27:37 0 삭제
    남자는 상대적으로 살 빼기 쉽지 않나요?
    저도 군대에서 10kg를 불리고 와서
    몸무게를 재던 중에 70이 넘어가는 체중을 보고 충격을 받아
    식사량 줄이고 운동 좀 하니까
    불린 살이 다시 없어지던데요.

    조금만 식욕.. 조금만
    아! 근데 여름이라 땀 많이 나기 때문에
    살 빼기는 쉬울 것 같네요! 화이팅!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20:23:19 0 삭제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요?
    작성자님께서 그럴 의도가 없었는데
    상대방이 '음… 아닌 것 같은데?'
    '실은… 했던 건 아니고?'
    '하려는 의도가 전혀? 조금도 없었어?'
    라는 질문을 계속 해온다면 한 두번이야 넘어간다고 해도
    질리도록 되풀이 하는 질문이면 작성자님도 난색을 표하지 않을까 싶네요.

    일단 가장 먼저 제대로 보셔야 하실 것은
    작성자님께서 남자친구분에 대한 이미지입니다.
    <여전히 저를 만나면 환하게 웃고 어깨부터
    끌어안는 사람인데... >
    이거 하나만 생각해보세요. 본인이 얼마나 더 건드리실진 모르겠지만
    본인도 아시다시피 의미없는 감정 소모로 마음가짐을 일관하신다면
    결과는 주변에 말 안해드려도 아실 것 같습니다.

    작성자님께서 100% 잘못한 일입니다. (글 첫머리에 뚜렷한 계기도 없으셨다니)
    일단,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시고 본인에게 화가 난 것이나 심적인 문제가 있는 것을
    괜히 애먼 곳에 화푼 것은 아닌가 다시 한번 반성으로 통해 점검하시고 나서
    혼자서는 고쳐질 수 없다고 판단되신다면 상담 전문의와 상의하시는 것이 나을 것 같습니다.
    170 [익명]여러분이 사는 이유는~~~~~~~~~?!! [새창] 2014-06-17 01:07:49 1 삭제
    치킨이 왜 먹거리로 희생하셨는가를 생각하시면
    인생의 의미를 찾으실 듯 합니다.

    진지를 먹자면
    치킨은 살이 없다는 목까지 어느 누구에게 사랑을 받습니다.
    그렇습니다.
    치킨의 교훈은 우리의 삶의 이유는
    '나 혼자 만의 욕심을 버리고 한 명이라도 더 행복을 전파하였느냐' 입니다.
    169 [익명]이런 연애 계속 해야될까요 [새창] 2014-06-17 01:02:47 0 삭제
    제 개인적인 소견으론
    연애는 서로의 사랑도 좋지만 무엇보다
    본인이 행복해야 하는 것이 연애가 잘 이루어 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충분히 대화를 많이 하시는 게 우선이고
    정말 더이상 나아질 방도가 없다면
    본인의 행복을 위해서 이별을 선택하는 것이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1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7 01:00:13 0 삭제
    부모님께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셔도
    의지있는 사람만이 수면 위로 떠오릅니다.
    작성자님께선 도움없이도 의지로 하셨잖아요.
    그 의지로 혼자 잘 토닥이며 할 수 있어요.
    지금까지도 정말 잘해오셨잖아요?
    앞으로도 더 잘할 수 있어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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