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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9	가격 착하고 좋은 성분의 로션은 없나요? [새창]	2016-02-22 02:32:30	1	삭제
		저도 아기한테 쓸 로션 찾아봤는데 대부분 안좋은성분이 많더라구요 주의등급쓰는 로션들도 많구요 ㅜㅜ결국 찾다찾다 피지오겔 이랑 얼쓰마마 쓰는데 가격이 좀ㅜㅜ 근데 저렴하면서 성분좋은건 없더라구요. 앱중에 화해라고 있으니 검색하셔서 로션성분 뭐가들어있는지 따져보시고 구입하세요 아기로션들이 생각하는게 보다 안좋은 성분 들어간게 많더라구요
	68	애 낳으면 시월드는 2라운드 시작이라더니.. [새창]	2016-02-20 21:15:30	3	삭제
		아직 100일도 안된아기한테;;사시는 아직 판단할단계가 아닌것같아요 아직 눈을 또렷하게 마주칠 시기도 아니구요 흑백모빌 보여주심 될것같고 비만얘기는 정말 이해안되요 아직 아기라 많이먹고 많이 싸고하거든요 전 정말 돌전아기한테 애 비만된다고 많이먹이지 말라고하는사람들 이해안되요ㅜ 저희아기 표준으로 태어나 표준대로 잘크고있는데 볼살보고 엄청 우량아같다고 돌전까지 계속 그런얘기들 들었는데 걷기시작하면서 살쫙빠지고 지금 말랐단얘기듣거든요 저도 모유수유였고 모유먹일때는 살이 금방금방 올라요 몸무게도 금방늘구요 사진보니까 걱정하실단계 전혀아니예요 아기 잘크고있어요 ^^
	66	다들 산후조리,,조리원가셨나요? [새창]	2016-01-08 10:22:13	1	삭제
		무조건 쉬세요ㅜㅜ 물론 돈 생각하면 아까울수있어요 전 조리원에서 쉰건 정말 내가 마지막으로 평생 쉴수있는 시간이었구나 생각했어요 사실 지금도 돈생각하면 아까워요 안아까울수없죠ㅜㅜ근데 돈생각하면 누구나 그럴거예요 평생 마지막으로 쉴수있는 시간이라 생각하시고 잘결정하셔요 .. 지금 애키우면서 드는생각은 .. 아 이제 내평생 편히 푹쉴수있는 날이 없겠구나 네요ㅜㅜ
	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30 15:44:53	1	삭제
		비만이라 자연분만 못한다는건 말이 안돼요 전 키작고 비만이었지만 몸무게 최고치 찍고 키랑 몸무게 물어보시더니 당일 유도분만때 비록 무통안된다고 했지만ㅜㅜㅋㅋ(키에 비에 몸무게 많이 나간다고 무통안된다고..... 진작얘기해주지ㅜㅜ) 자연분만했어요 의사가 수술얘기는 꺼내지도 않던데요 비만이라 자연분만이 위험한게아니라 혹시 혈압이 많이 높아졌다거나 혹은 임당 때문이아닐까요? 잘알아보셔요.. 부끄러워서 키랑 몸무게 못남겼지만 상상하시는것보다 많이나갈거예요 아마^^;;
	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23:31:15	0	삭제
		걱정마세요 아기때 통통한건 찐것도 아니고 지금 126일에 8킬로면 잘크고 있어요. 울딸내미도 130일때쯤 7.5킬로정도였고 다들 보고 애가 크다 엄청포동포동하다 볼이 터질것같다 수없이 들었거든요 그때는 저도 주위에서 그러니 진짜 문제있는건가ㅡㅡ했더니 괜한 쓸데없는 얘기였어요.. 뒤집기하고 기고 서고 하니까 서서히 정체기가오고 지금 14개월인데 10킬로예요 다들 지금은 애가 키가 크고 넘말랐다고 그래요ㅜㅜ 키가 83센치 정도 되거든요 저도 그맘때 넘 걱정했는데 괜한걱정이었어요 지금은 그저 잘먹고 잘싸고 잘자면 문제없거든요 살은 때되면 정체기오고 빠지기도해요 넘 걱정마세요^^
	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14 23:13:23	1	삭제
		아ㅜㅜ 글보는데 넘 안타까워서 한글자남겨요ㅜㅜ 꽃다운나인데 책임감 있는모습이 너무 예뻐요 그런데 결혼해보니까요 시부모님 잘해주시고 큰트러블 없이 지내는데도 가끔은 시는 시구나 라는생각이 드는데요ㅜㅜ 지금 말씀하신 정도의 강압적인 시댁이면요.. 말이야 일년기다려서 임대주택 얘기하시지만 생각처럼 쉽지않구요 하 제눈엔 왜 그때 후회할 님이 보이는걸까요ㅜㅜ 정말 사실 불구덩이에 들어가는것같아 말리고싶지만 이미 결심하신거같으니 말씀드리자면 그냥 너무 시댁에 저자세로 가지마세요 나이가 어리셔서 시댁에서는 그냥 애취급하면서 본인들 마음대로 해도 거절못할 성격이라는거 파악한거같은데 마음 단디잡으시고 요구할거요구하세요 난 그집안간다고 결혼안한다하세요 강하게나가세요 왜 뭐가 미안한가요?? 후회없는선택 하시길 바랄게요 태교 잘하시구요
	61	[왕중왕] 국산기저귀 [새창]	2015-12-09 23:02:22	0	삭제
		밤기저귀로 슈퍼대디쓰고있어요 다른거 썼다가 정착했네요 10시간 이상채우는데 새지않고좋아요
	60	누워서 수유한다는게감이안잡혀요!~ [새창]	2015-11-25 02:14:53	0	삭제
		아직 어려서 누워먹이는건 힘드실거예요ㅜㅜ 저도 그맘때 도대체 누워먹이는게 누가편하다 했을까 어려운데 ㅜㅜ아기를 옆으로 뉘일려니 힘이 없어 고꾸라지고 난리여서 100일넘게 앉아서 밤낮 수유했네요 그후 아기가 뒤집기정도할무렵 시도해봤더니 천국이네요~~ 나중엔 옆으로 누워있으면 아기가 젖안물려줘도 알아서 찾아물어요ㅋㅋ 물리면서 잠드는게 이런거구나 했네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59	아기세탁기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5-11-24 15:24:17	1	삭제
		저도 아기세탁기 사기하루전날 방송에서 아기세탁기가 세탁이 잘안되고 작아서 헹굼이 전혀 안된단 얘기에 안사고 그냥 일반통돌이로 같이써요;; 전혀 문제없더라구요~
	58	25개월 아기 벌써부터 옷취향이 생기나요? [새창]	2015-11-22 16:23:52	0	삭제
		넘 귀엽네요ㅋㅋㅋ 조카보니까 15개월정도 됐을때부터 옷사러가면 자기마음에 드는걸로 고르고 안사주면 드러눕더라구요ㅋㅋ애들도 자기가 입고싶거나 맘에 드는게 있나봐요~ 아직 어린것이 벌써 이쁜거안이쁜걸 알다니 신기하더라구요ㅋㅋ 신발도 맘에 안들면 안신고 그래서 그냥 고르게 한다고하네요 저도 얼마안남았네요ㅜㅜㅋㅋ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08 14:21:02	37	삭제
		집안일은 해도 티가안나서 그런얘기하죠 정말 올스탑 해보시고 밥알아서 먹으라고 차려주지마세요 말도안하는데 주는밥 넙쭉받아먹으니 당연하게 생각하죠. 저희남편은 저 임신했을때 일그만뒀을때도 논다고 얘기도안했었어요 사람 생각하기 나름이예요. 전 전업인데도 집안청소 남편한테 시키는데요 당연하게 아무소리안하고 본인이합니다. 해주면 당연하게 생각하는게 문제예요.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29 01:47:34	0	삭제
		저희아가랑 똑같네요 이제 막 돌지났어요ㅜㅜ 장난감에 흥미도 잃고 새로운게 필요한것같아 미끄럼틀 샀어요 이제 한창 활발하고 어디기어올라가는걸 좋아하는것같아서ㅜㅜ 아직걷지도 못하지만 맨날 이것도 안돼 저것도 안돼만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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