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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알콩달콩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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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19,고민)제가 살을 빼야 하는걸까요...? [새창] 2016-06-30 15:55:32 17 삭제
    제 남편이 이런 비슷한 사연들을 보면 이런 얘길합니다. 살쪘을때나 안쪘을때나 한결 같아야한다구요. 30킬로가 찐 지금도 한결같습니다 임신해서 살찐것치고는 좀 심하게 쪘지만ㅜㅜ 제가볼때는 본인이 살좀 빼고싶어서 빼는게 아니라 다른사람때문에 빼는거라면 반대예요ㅜㅜ 본인을 사랑하시고 변함없이 사랑해주는사람 만나셨음 좋겠어요.
    83 싱크대문 잠금장치 추천좀해주세요~ [새창] 2016-06-23 20:07:58 1 삭제

    이케아꺼 추천이요ᆢᆢ저도 글쓴분거랑 같은거했는데 손쉽게 뜯어버리더군요ㅜㅜ 이케아갔더니 이런게있어서 설치했더니 절대 불가능입니다ㅋㅋ강력해요 뜯어낼때도 자국안남고 좋네요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5:41:14 1 삭제
    해주시니까 자꾸 돈 나오는줄알고 그러는거예요 저는 큰돈은 아니지만 몇번해고나니 또 돈해달라는거 예전에 그만큼 해줬음 그만하라하니 언제 해줬냐며... 겨우 푼돈이라 이거죠 절대 고마워안해요 그냥 왜 돈 더 안해주냐 가족끼리 남보다 못하냐는 소리만 들어요 돈 해주고도 욕먹고 해줘도 나몰라라..
    마음 단디먹고 앞으로 돈얘기 꺼내면 연락안받겠다 하니 또 돈얘기꺼내길래 연락차단하니 문자로 괴롭히길래 그것도 차단하니 친척동원해서 연락한번만 받으라고 애원애원.. 마지막으로 기회를 주겠다 생각해서 연락받으니 돈얘기안하다가 몇달지나니 다시 돈얘기ㅋㅋ 절대 단기간에 안바뀝니다. 그래도 계속 안해주니 이제는 돈얘기는 안 꺼내네요.. 안빌려줘도 알아서 구하고 알아서 잘살더군요. 절대 해주지마시고 마음도 약해지지마세요 해주시려면 평생 그노릇 하셔야해요..
    81 유산된아이의 용품은 쓰는게 아닌가요? [새창] 2016-05-12 18:44:46 27 삭제
    그 임산부들 할말이 따로있지 그런말을했나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사람들이네요. 인터넷에서 아기엄마들 만나더라도 조심하세요 악질이고 이상한 엄마들 간혹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연락끊으세요. 누가 무식한건지 잘 모르나봐요 제가 다 열받네요ㅡ"ㅡ
    79 어린이집은 언제 보내는게 좋을까요.? [새창] 2016-04-06 13:37:18 0 삭제
    첫째 17개월이고 8월에 둘째출산인데요 저는 저번3월달부터 등원시켰어요 사실 둘째 낳고나서 보낼까 고민많이 했는데 저랑 둘이있다고 제가 잘 놀아주는것도 아니고 해서 고민끝에 보냈는데 넘 잘적응하고 매일아침 어린이집 다녀온다고 인사하고 가요ㅋㅋ 옷입히면 어린이집가는걸알고 자기가 신발신으려고하고ㅋㅋ 미리 적응시켜야 좋다네요ᆢ오래걸리는 아이들도 있구요 어린이집 다니니 친구들하고 잘놀고 전엔 아이들 때리고하더니 그게 싹 없어지고 친구도 좋아하더라구요.. 넘 미안했는데 어린이집 다녀와서 잘놀았는지 밥도 잘먹고 율동나오면 배워왔는지 몰랐던 춤동작도하고~집에와서도 잘놀고 그래서 전만족해요 아직 말을 못해서 고민했는데 아이 성향에 따라 다를듯해요 저희 아이는 낯가림없고 활발해요^^
    78 가진통과 진진통 질문이요 ㅠㅁ ㅠ [새창] 2016-04-06 13:26:12 0 삭제
    가진통이나 진진통은 갑자기 배가 살살 아팠다가 괜찮다가 아팠다가 괜찮다가 계속 반복하더라구요 주기는 15분 10분 18분 왔다갔다하다가 점점 빨라져요.. 시간이 왔다갔다하면 가진통이고 반복적으로 비슷한시간이면 진진통이라는데 생각보단 참을만했어요 저는^^; 그게 진통인지도 몰랐네요;;
    77 하기스 네이처메이드 팬티 어떤가요?? [새창] 2016-03-31 23:31:18 0 삭제
    마미포코는 한국제조예요~간혹 중형이나 특대형이 일본제조 인 경우도 있어서 어디서 만들어지는지 잘보고 구입하셔야해요. 저는 네이쳐 밴드랑 팬티쓰는데 둘다 밤기저귀로는 안써요 쉬 3번만하면 빵빵해지고 그 이상 싸면... 큰일나요ㅜ 특히 어느것이든 밴드형보다 팬티형이 더 새기쉽더라구요 다리 허벅지부분에 있는 샘방지 날개부분?이 달라서 그런듯 해요
    76 엄마만 좋아하는 딸때문에 고민입니다..ㅠㅠ [새창] 2016-03-18 15:21:24 0 삭제
    넘 사랑스럽네요~~아기들은 역시 넘 이뻐요ㅜㅜㅜ
    저희딸램도 돌전까지 엄마껌딱지였어요ㅋㅋ아빠가 옆에만와도 발로차고 울고불고ㅋㅋ돌지나서 남편이 아기목욕씻기고 하니까 둘이 친해져서 지금은 엄청 잘따르고 만16개월딸 아빠랑 둘이 마트 쇼핑도 다녀요ㅋㅋ일단 점점아빠랑 친해져야해요 목욕같이하면서 친근감들수있게 아빠가 많이 노력하셔야해요^.^
    75 새벽에 배고파서 깨는 딸래미 고민 [새창] 2016-03-17 16:50:16 0 삭제
    이유식을 그이상 안먹으면 중간중간에 간식주세요
    저는 고맘때 아기과자주고 과일 줬어요 이유식은 저희아기는 돌후까지도 100미리 이상을 먹은적이 없어서 간식이라도 많이먹어라 해서 떡뻥같은거주고;; 자기전까지 계속먹였어요 그전엔 저희아가도 새벽에 깨서 배고프다고울고불고했거든요ㅜ
    74 아이 교구나 책같은 것들 얼마나 필요할까요 [새창] 2016-03-16 22:11:58 0 삭제
    저도 돌전까지는 책한권 안샀어요. 그냥 음악나오는 책이라던지 그런위주로 두세권만두고 안샀는데 돌전에 아기들 책사서 많이 읽어줘야 책좋아하고 8개월쯤 아기들이 많은걸 배우고 알아간다나 ;; 모유명 고가책 구입권유 받았는데 안샀어요 아직 어려 책 펼쳐만놓고 얇은곳은 찢찢;; 지금16개월 지났는데 13개월쯤 20권에 2만8천원정도하는 저렴이책 보드북 위주로 사줬는데 잘봐요. 물론지금도 얇은책은 찢어서 고이모셔두고 보드북만주고있어요 책 많이사도 아기들이 좋아하는책은 한두권이더라구요 그중에 좋아하는책만 줄기차게 가져와서 같이보자고 해요 전 비싼교구는 필요없다고 생각해요 ~ 전권보다는 아이가 커가면서 좋아하는 것들이 생길거예요 그런걸 파악하셔서 좋아하는 위주로 구입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저는 애플비나 블루래빗도 전권 안사고 게중 아기가 좋아하는 위주로 사줬어요 잘할것같은거 위주로;;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7 16:44:48 0 삭제
    밤기저귀는 슈퍼대디밴드형 추천이요 뭐든 팬티형은 새는게 많더라구요 제가 기저귀 이것저것 다써봤는데 아직 슈퍼대디만한 밤기저귀는 못본듯요ᆢ 팸퍼스도 썼는데 밤에 쉬를 많이해서 새드라구요 축축하고;; 저희아가 10시간~12시간자는데 한번도안갈고 쭉자고 깰때 갈아요~낮엔 하기스쓰구요 하기스는 밤에쓰면 큰일나요ㅜㅡㅋㅋ
    72 왜죠.... [새창] 2016-03-01 00:19:26 0 삭제
    한창뒤집으며 자는시기인거같아요 그냥 뒤집게 놔두시고 깨면 톧닥토닥해주세요 저희아기도 요맘때 한창 뒤집고 깨고했는데 방법이 없더라구요 아주 자주깨고 울고불고 난리였죠ㅜㅜ 자다가 자기도 모르게 뒤집고 놀라서 깨기도하고 그래요 이시기를 잘지나야 뒤집어도 안깨는 날이와요~~^^;;화이팅요ㅜㅜ
    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7 11:20:09 0 삭제
    뒷태!!!ㅋㅋㅋ볼땐귀여운데 다칠까봐 조마조마하죠ㅜㅜ
    쇼파 정복끝나고나면 이제 침대랑 식탁이 기다려요ㅋㅋ
    저희아가도 어느날 쇼파올라오더니 이젠 쇼파가 시들하니 침대는 진작 정복끝내고 식탁의자 낑낑대며 올라서더니 그높은 식탁을 오르더군요ㅜㅜ 볼때마다 아찔해요;; 다치울수도없고 아주 골치네요ㅋㅋ
    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16:35:25 0 삭제
    5개월이면 아직 집에 많이 있을때가 많으실거예요~~ 저도 거의 8개월? 지나면서 슬슬 문화센터 알아보러다니고 동네카페 가입해서 분위기살펴보고 했거든요~ 카페가입하면서 한두명씩 말걸다가 같이 문화센터 등록하고 하니까 얘기할사람 있어서 좋더라구요~~ 말씀하신 그런 아는언니한테는 너무 연연해하지마세요 아기키우다보면 갑자기 아픈일생기고 변수가 많은건 당연한데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다보면 피곤해지고 서로 마음도 안맞고 시간도안맞고 계속 틀어지거든요. 그냥 글쓴님하고 잘안맞는 스타일인거예요 너무 크게 신경쓰지말고 다른 좋은 맘들 사귀세요 사귀다보면 별별성격의 엄마들 많거든요 그중에 나랑 맘맞는 사람 찾으면 되구요~ 돌려받지못한 물건은 써야할 일이 생겨서 다시 챙겨달라 내일까지 집앞에 가겠다 얘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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