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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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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콩달콩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9 새시아버지의 용돈 [새창] 2017-10-20 21:48:37 1 삭제
    새시아버지도 아닌데요 그냥 시어머니 남자친구죠. 어쨋든 같이 사시니 아저씨라부르기도 웃기니 그냥 아버님이라 부르시는거같은데 그렇게 부르니 본인이 진짜 시아버지인줄 착각하고 계시는듯 하네요. 50이라니 무슨 권리로? 그냥 상종하지마시고 어머니께 잘말씀드리고 일단 발길 끊으세요.
    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4 14:27:33 0 삭제
    처음부터 착용하셨다면 임신은 안되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맘*ㅎㄹ같은 곳에 있는글은 좀특수한 상황이아니었을까싶어요. 불량도아니고 처음부터 착용했는데 생겼다면 신의아이가아닐까요;;;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고봐요-0-
    97 5개월 10kg 돌파!! [새창] 2017-09-02 12:35:51 0 삭제
    귀여워욬ㅋㅋㅋㅋㅋ진짜포동포동한 아가들보면 ㅜㅜㅜㅜㅜㅜ저희 둘째도 5개월도 전에 이미 10키로 돌파했는데ㅋㅋㅋㅋ기어다니고하니 다빠졌어요ㅜㅜㅜㅜ지금은 몇달째 11키로 정체기예요 소세지팔뚝 딱 요맘때만 볼수있는거라ㅜㅜㅜㅜ 아기안는순간 헉소리 나오죠ㅋㅋ팔목 허리 조심하세용ㅋㅋㅋ한동안 침맞고다녔어요ㅋㅋ
    96 시댁에서 산후조리해주겠다는 시어머니 기분상하지않게 거절하는방법 없을까요? [새창] 2017-06-26 14:21:44 51 삭제
    첫애때 조리원 퇴원후 시댁에서 며칠 산후조리했어요... 불편하게 해주시진않았어요 밥도차려주시고 애도봐주시고 목욕시켜주시고 다해주셨는데........하물며 불편하게하지 않으셨는데도 제 마음이 불편했어요....ㅜㅜ 마음이 편칠않으니 좀 힘들었네요.. 결국 4일만에 김장한다는 시댁핑계로 김장하면 매우니 집으로갈게요 하고 앞집아주머니께서 아기 매워서 큰일난다고 집으로 가라고 도와(?)주셔서 집으로갔어요..집에오니 할일은 많았지만 그래도 마음은 편했습니다 ^^;;; 아실거예요 시어머니 불편하게 안하시려고 하시죠 하지만 며느리들은 뭘해도 불편해요ㅜㅜ 시어머니랑 산후조리원 같이가서 보여드리세요 밤새안주무시고 애기못보시잖아요 ㅜㅜ 모르셔서그래요...
    95 어린이보험료 25만원까지 내시는 분은 없으시겠죠..? [새창] 2017-05-02 12:55:41 0 삭제
    너무비싸요 ! 전 첫애 태아보험 45000원에서 지금 38000원 납입하고 둘째는 60000원에서 지금 56000원정도 나가요 그리고 치아보험은 들지마시고 (보험하시는분께 여쭤보니 치아보험 할바엔 암보험들어주라하더라구요) 그정도가격이면 암보험까지 다들어도 비싼 거 같아요
    93 38일째인데 몸무게가 6kg입니다... 제가 크게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새창] 2017-02-24 22:34:10 1 삭제
    저희 둘째랑 비슷하네요 한달조금넘었을때 6킬로육박하고 90일때 8킬로 찍고 140일때 10킬로 찍었지요ㅜㅜ넘 빨리커서 후덜덜하더군요 왜이렇게 급성장을 하는건지 첫째를 키워봤는데도 달라요ㅋㅋㅋ 그냥 아기마다 다른걸로ㅜㅜ생각하고있어요 이제 6개월조금넘었고 조금씩 정체기오고있어요 아기가 발육이 좋아서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세요~~참고로 저희아이는 4달때까지 500~600밖에 안먹는 아기였는데도 몸무게는 폭풍쩠지요;;;조금씩 자주먹어그런갑다 생각하고요 슬슬 공갈물려보세요 ~~
    92 모유수유..밤중수유 괴로워요 ㅠㅠ 도움..!! [새창] 2016-12-28 15:51:39 0 삭제
    저희둘째랑 비슷했네요; 저도혼합중이었는데 밤에 3시간~4시간자고나면 그이후로는 2시간~1시간마다 일어나 젖찾고;;; 정신적으로 넘 힘들더군요ㅜ그래서 밤에 분유를 줬는데도 똑같았어요 문제가 뭘까ᆢᆢ생각하다가 하루는 먹고싶은데로 줘봐야겠다 싶어 모유끊을생각까지하고 분유를 양껏줬어요 그랬더니 뱃고래가늘면서 많이먹고 밤에 6~7시간으로 늘더라구요 그래도 여전히 깨는건 똑같길래 기저귀갈아주니 좀ㅈ징얼거리더니 다시 잠들더라구요~ 기저귀갈아줘도 잘안깨니까 한번갈아줘보시고 낮에 양껏물리세요 모유는 배가금방꺼져서 시간맞춰먹이면 애가 힘들어해요ㅜㅠ저도 모유수유하다가 시간맞춰먹이려니 서로스트레스;;; 낮에 양껏못먹어서 밤에 칭얼거릴수도있어요
    그리고 젖물릴때도 바로바로물리지마시고 공갈이용ㅅ내보세요 그냥물고자길원해서 그럴수도있거든요
    저도 잘때 1~2시간마다 칭얼거려서 젖바로물리고잤는데 날이갈수록 더많아지고 잠도못자서 정신이 피폐해져요ㅜㅜ 여러가지 방법을 다동원해보셔야할것같아요
    참고로 저희둘째도 100일좀넘어서 10시간씩자요 현재 138일 밤잠 7~8시간자고 오늘 새벽에 한번 칭얼거려 냅뒀더니 안자길래 결국 다시젖물렸더니 양껏먹고 다시 4시간푹자더라구요ㅜㅡ 매일매일달라요;
    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19 13:21:58 1 삭제
    시어머니가 엄청 스트레스 주시네요. 말도안되는걸 트집잡고 계시구요. 임신했을때 밀가루먹는다고 아토피생기면 저희첫째 둘째는 아토피달고살아야겠네요. 아토피없이 잡티하나없이 깨끗합니다 전 빵순이라는 별명이 있을만큼 빵을 좋아합니다; 깜빡깜빡하는것도 터무니없네요 전 자연분만했는데 뒤돌면 잊어버리는데요;; 젖양도 말도안되는 트집이예요. 첫째는 완모했지만 둘째때는 양이적어 혼합중이예요. 이렇게 낳을때마다도다른데 무슨 제왕절개했다고 말도안되는 소릴하고 계시데요. 할말은 하고사세요. 계속쌓아두시면 홧병 생깁니다ㅜㅜ 그리고 최대한 멀리하세요ᆢ
    90 기저귀 사재기를 했네요 [새창] 2016-10-26 05:53:50 0 삭제
    넘 많이 사셨어요ㄷㄷ 1,2단계만사놓고 나머지는 크는속도보고 사세요~기저귀에나온 몸무게표랑 한달무렵 부터 이런 글귀는 맞지않아요;;
    첫째 3.36키로 여아 표준에 1단계 1팩, 쓰다가작아져서 바로 2단계 갈아탔어요 조리원2주있다나오니 작아지더라구요 조리원 나오면서 애들이 급성장해요. 2단계 4팩~5팩, 85일정도되니까 슬슬2단계가 작아지기시작했어요 6키로 조금넘을때 3단계로 갈아탑니다. 3단계 6팩, 많이쓸줄알고 몇박스샀는데 애가 갑자기 몸무게랑 허벅지가 늘어서 얼마못썼어요 100일쯤 7킬로 되고 150일쯤되니 8킬로ㄷㄷ 바로 4단계 대형넘어가서 24개월 지금까지씁니다. 돌때 10키로였고 24개월 지금 12킬로예요~
    둘째는 3.6킬로 1단계 1팩, 2단계 한달도안되 5키로가넘어가 2단계 넘어가서 4팩쓰다작아져서 쓰다남았구요.. 60일경 6키로육박ㅜㅜ 3단계로 넘어와서 지금쓰는데 12팩사놓았어요 현재잘쓰고있어요..참고하세요~^^;;
    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16 20:39:30 0 삭제
    12주 지난뒤 몸상태보고 판단하세요~ 사실 초기는 착상이 불안정한시기라서 조심하라하는거구요~^^ 딱히 큰 불편없고 병원에서도 조심하란얘기(불안정하니 가능함 누워있으라거나 말해요) 가 없으면 괜찮을거같아요~
    86 항의하는 고객에게 불을 질러버린 사장 [새창] 2016-10-07 05:36:48 105 삭제
    엄마 아시는분 아들이예요 며칠전 장례식장에 다녀오셨다고합니다. 돌아가신분 어머니께서 아들이 죽기전 정신이 있을때 무슨일이 벌어진건지 얘기해달라고 녹음을 해놓으셨다고 들었어요. 카센터사장이 해결해줄것처럼 사무실로 들어오라고 유인해서 이분이 사장이 해결해주려나보다 믿고 따라들어갔다가 변을 당한겁니다. 고인은 키가크고 평소 헬스도 다닐만큼 건장한 청년이었다고 하네요ㅜㅜ 사무실 강제로 닫고나가서 두꺼운유리창과 셔터까지 부수고나왔다고 했다네요. 섣부른 판단은 자제해야할 듯 해요ㅜ
    가족들은 지금 심정이 어떨지 감히 상상도 못합니다
    저희엄마도 갑자기 연락받고 가셔서 충격이 심하신거같아요
    85 아기 모기물린곳에 물집 잡힐수 있나요? [새창] 2016-07-25 22:34:35 1 삭제
    모기 알레르기래요ㅜㅜ저희딸도 모기물리면 퉁퉁 부어오르고 간지러운지 긁어서 진물이 나오고 난리도아니었어요 ᆢ결국 병원가서 약처방받아먹으니 가라앉더군요. 그냥두면 흉터생기고 오래가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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