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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붕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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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2	낚싯대를 쓰는 이유.jpg [새창]	2016-12-24 01:16:05	0	삭제
		낚시대 낚시보다 추를 이용한 줄낚시가 훨씬 멀리 던집니다. 사람의 양팔이 늦춰주고 당겨주며 즉각 즉각 반응할 수있는 가장 효율이 좋은 낚시대입니다. 줄낚시 경우 쉽게 제압되어 힘없이 딸려 오는 고기에 손맛이 없는 것이 흠입니다.
	31	낚싯대를 쓰는 이유.jpg [새창]	2016-12-24 01:03:18	0	삭제
		어부는 낚시대없이 강한 줄과 강한 바늘을 사용합니다.
	30	낚싯대를 쓰는 이유.jpg [새창]	2016-12-24 00:45:05	2	삭제
		손맛 정답입니다. 적은 호수의 낚시대의 탄력을 이용해서 되도록 가늘고 약한 줄로 대어를 제압할 수 있습니다. 이때 손맛 죽여 줍니다. 큰 호수의 낚시대로 고기를 잡아 보시면 힘없이 딸려 오는 고기에 실망하실 겁니다. 손맛 형편 없지요. 빠르고 쉽게 제압하고, 제한된 시간내에 많이 잡을려는 어부는 낚시대 없이 낚시줄만 사용합니다. 주낚을 예로 들 수 있겠네요. 손맛은 생계에 방해됩니다. 낚시대의 호수가 클수록 낚시대가 빳빳해져서 보다 굵은 낚시줄을 사용해야합니다. 큰 호수의 낚시대에 호수에 맞지 않는 가는 줄을 사용하면 큰고기가 물면 줄이 터져 버립니다. 낚시대의 호수 선택은 낚을 대상어가 무엇이냐에 따라서 결정합니다. 낚시 고수일수록 예민한 대상어를 낚기 위해 보다 가는 줄, 작은 바늘, 대상어에 허용 가능 한도내의 작은 호수의 낚시대를 선택하여 입질을 받으려합니다. 입질을 받을 확률을 높이고 손맛을 더 좋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이 경우 초보는 낚시대 부러뜨리고 줄 터집니다. 낚시대의 탄성을 이용하면 가늘고 약한 줄과 작고 약한 바늘로 고기를 터트리지 않고 낚을 수 있는 데 이는 대상어의 경계심을 줄이고 더불어 손맛을 더 느끼기 위함임을 기어이 천명합니다. 고로 "손맛이 정답이다"입니다.
	29	박근혜 퇴진을 위한 더민주 온라인 서명에 동참해주세요. (2만명돌파) [새창]	2016-11-29 18:07:58	5	삭제
		동참했습니다.
	28	고발뉴스봐주세요 ㅠㅠ시민분쓰러지셧습니다 ㅠㅠ [새창]	2016-11-12 23:51:33	2	삭제
		그 당시 누군가 방패 2개는 뺐어서 뒤로 뒤로 전달...^^
	27	고발뉴스봐주세요 ㅠㅠ시민분쓰러지셧습니다 ㅠㅠ [새창]	2016-11-12 23:41:24	2	삭제
		제가 그옆에 있었지만 쓰러진 경위는 모르고요. 누워 계신 것은 다가 가서 봤습니다. 대열 뒤에 계신 분들이 그분이 후송되도록 통로를 쫘악 금방 만들어 주셨습니다. 염치불구하고 그길을 따라 저도 후퇴해서 지금 집에 와 있습니다. 이글 보고 그 분이 저혈당 증세란 것을 비로소 알았네요. 가장 앞 선두에서 저도 밀어대기에 동첨 좀 했는 데 서로 간에 좀 애교스러운 장난수준이라고 느꼈습니다.
	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1-07 18:40:58	1/13	삭제
		옛끼! 병신년을 탓해라. 괜히 순시리 보험을 앞장서서 들었겠느냐?
	24	표창원 교수님 mbn 인터뷰대신 취조를 하시네요 [새창]	2015-12-30 18:55:13	8	삭제
		방어 잘 하시네요. 적절한 공격도 돋 보입니다. 지지하고 성원합니다. 언제나 곁에 있어 줄께요.
	23	일 안하는 이종걸 원내대표 사퇴 청원합니다. [새창]	2015-12-17 21:49:40	2	삭제
		문재인님께 맡기고 무언의 힘만 보탰으면 합니다. 저도 미력하나마 힘을 보태려고 권리당원 가입하였습니다. 대립과 갈등을 증폭시키는 위력시위 할려고 당원 가입한 것은 아닙니다. 문재인님에게 압력으로 비칠 행동은 하지 맙시다.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8 23:11:52	0	삭제
		이영미님의 가슴 저린 일본행 선택을 상상하니 제가 가슴이 짠합니다. 어디에 머무르던지 계속 승승장구해 주세요. 이제 알았으니 앞으로는 이영미님을 기억하며 계속 응원하겠습니다.
	20	출판계 "책엔 책으로" 국정화에 반격나선다 [새창]	2015-12-02 19:26:07	0	삭제
		12권 정도 구매해서 11권은 여기 저기 선물해야겠네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5 02:30:47	0	삭제
		두 분께서 으슥한 곳만 찾아 가시면 출입금지만 만나게 돼요. 그쵸?
	18	장농 털어 오라고 하셔서 탈탈 털어왔습니다 ㅠ ( 이만하면 베오베 갑시다 ) [새창]	2015-06-26 11:09:08	0	삭제
		배경화면으로 써도 좋다고 하시니 감사하게 쓰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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