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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생기쥐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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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	핵변태 플레이 [새창]	2014-02-23 13:49:52	0	삭제
		이글을 임요환님이 좋아합니다.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20 20:17:10	2	삭제
		수영복은 비키니죠
	18	할아버지는 왜 나한테 해를 끼치지 않았나 [새창]	2014-02-16 23:11:06	2	삭제
		음 난 이런 재밌는 사건 없이 살아온 조용한 인생인데.. 예전에 군대에 있을때 집이 이사를 간적이 있었음. (뭐 남들은 자식 군대가면 집주소 안가르쳐주고 이사간다고 하던데.. 그런 꿀잼인 일은 없었음..) 어쨋든 첫휴가를 나와서 집에서 머무는데.. 휴가 7일중 4일? 정도를 새로 이사온 집에서 잤는데 잘때마다 가위가 눌렸음. 이상한건 내방말고 다른방 가서 자면 가위를 안눌림. (뭐 귀신도 보고 한다는데 검은 형체를 본적 딱1번 있고, 나머진 그분이 등장 안하심) 그렇게 군대휴가 나올때마다 가위 눌리다가 (아 초반엔 매일 눌렸는데 나중엔 일주일에 두세번 꼴이었음) 제대하고 나서도 가끔씩 가위눌리곤 했는데.. 지금은 이사옴. 이사오고 나서 가위 눌린적 한번도 없음. 이로서 가위눌리는 이유를 생각함 1. 몸이 피곤해서 2. 방에 수맥이 흘러서 3. 귀신이 방에 붙어서 1번은 군대 있을때 부대내에서는 가위 눌린 적이 없으니 일단 제외 2,3번은 잘모르겠음.
	17	전라도 섬노예 [새창]	2014-02-07 22:01:41	23/18	삭제
		전라도 사람들은 확실히 잘뭉치고 타지역에 배타적인가봐요. 전라도 사건이라 '전라도 섬노예'라는 타이틀이 붙었어요. 근대 만약 저게 '강원도 산노예, 충청도 섬노예, 서울 살인마' 라는 제목의 글이었다면.. 과연 그지역 사람들이 '지역감정 유발글'이라는 헛소리를 했을까요.... 분명 '아 안타깝다', '와 저 ㅅㅂ 개ㅅㄲ들 이거 해결해야된다', '와 시발 근처네 무섭다' 등등일거 같은데요... 그런데 전라도 사람(이라고 생각되시는 분은) 은 제목을 걸고 넘어지며 지역감정 유발글이라고 하시니... 전라도가 잘뭉치고 서로 단합잘되는건 분명 좋은 일이지만 반대로, 안좋은 사건에 '전라도'란 단어가 들어갔다는 것만으로도 '와 우리지역을 욕하네'라고 생각하는 건 뭔가 문제가 있어보입니다.
	16	(초스압,브금) 살아오면서 봐왔던 애니들 순위 추천 및 총 정리.bgm [새창]	2014-02-07 00:51:22	0	삭제
		1
	15	(초스압,브금) 살아오면서 봐왔던 애니들 순위 추천 및 총 정리.bgm [새창]	2014-02-07 00:50:03	0	삭제
		와나 안쓰려다 댓글 달게만드네 안대 모에는 레이가 먼저거든??
	14	디즈니 영화 속 알려지지 않은 재밌는 사실들[BGM] [새창]	2014-01-28 15:25:53	0	삭제
		댓글중에 윈체스터 형제는 뭐야 ㅋㅋㅋㅋ
	13	화성 여대생 실종사건... [새창]	2014-01-25 18:23:34	0	삭제
		신문배달부 김씨는 절대아닐테고... 범인은 김씨가 전과4범이라는걸 알고 있는 누군가라고 생각됨. 범인은 수사망이 좁혀질것을 예상하고 용의자가 될것이 분명한 김씨에게 본인모르게 전화기를 흘린것으로 보임.. 또한 윗분말처럼 옷과 신발들이 탈의 순서대로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보면... 이것도 살인이 이미 끝난뒤에 수사 혼선을 위해남긴 것이라 생각되어짐. 정액의 주인이 발견되도 범인이 아닐 가능성마저 있다고 생각됨.
	12	알아두면 유용한 사이트 [새창]	2014-01-18 23:49:35	0	삭제
		어디서 퍼온건지 모르겠지만 막힌게 3분의 1은 되는듯 하네요..
	11	아이폰 쓰면서 잊어도 되는 것 (스압) [새창]	2014-01-16 20:30:33	2	삭제
		음... 뭐 아이폰4쓰다 지투 넘어왔는데 신세계입니다. 아이폰은 제공하는 기능 하나하나가 완제품 수준이라면, 안드로이드는 구색맞추기식으로 된게 있긴 한데... 기능이 압도적으로 안드로이드쪽이 많아서.. 누가 나에게 아이폰5s랑 바꿀거냐고 하면 안바꿀듯.. 아니다...중고가격 알아보고 결정할듯 하네요 (기능면에서는 지투에 더 만족하고 있으나, 애플의 중고가격은 참좋음...)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20:37:06	0	삭제
		축하
	9	스킬중 풀템에 최적의상황일때 젤쌘건 [새창]	2014-01-11 20:33:15	0	삭제
		빙닭: 뭐래?
	8	웃대에게 빡친 대정령 [새창]	2014-01-08 23:38:54	2	삭제
		아이큐 테스트를 초등학교때 했던가 중학교때 햇던가.. 잘 기억도 안남.. 근대도 기억에 남는건.. 테스트지를 풀면서도 아 이거는 이런 의도로 냈겠고 답은 이거다라고 생각되지만 나는 이거라고 생각한다 <<--뭐래 라고 되도 않는 생각하면서 풀었던 기억이... 뭐 그랬던 문제는 열문제도 안됬지만서도.. 어쨋거나 그때 130좀 안되게 나왔던거 같네요. 대충 120~130이 평균 아이큐인가 봐요. .
	7	홍진호씨 오늘 인터뷰 했네요. [새창]	2014-01-08 23:24:57	0	삭제
		1일베어인걸 모르고 쓴것도.....(뭐 일베에 가질 않으니 유행어와 일베어의 차이를 알도리도 없고.....) 알아보지 않고 사용한 것이 죄가 된다는 사람도 오유에 많던데... 에휴..
	6	홍진호씨 오늘 인터뷰 했네요. [새창]	2014-01-08 23:21:50	0	삭제
		민주화는 본래 나쁜뜻이 아니잖아요. 일배츙들이 비아냥거리는 식으로 사용해서 나쁘게 인식되는 거지... 저도 민주화라는 단어가 유행할때 쓴 기억이 있는데.. 그때 저는 '민주화' = '해방' 의 뜻으로 사용했습니다. '고통에서 해방되었다'를 당시 유행하는 단어였던 '민주화'를 집어넣어서... '고통에서 민주화시켰다'로 사용했죠. (상식적인 사고 흐름으로 당연하다고 생각함...) 지금 일베츙으로 몰아가는 사건들 보면, 말의 참뜻은 생각치않고 고작 단어 몇개로 마녀 사냥을 해대니... 기존에 있던 단어. 기존에 있던 형용사를 ....... 왜 맘대로 못써야 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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