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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7	스탠리피셔 연준 부의장 "금리인상 연내 이뤄질 것" [새창]	2015-03-28 09:09:28	1	삭제
		예런 의장의 발언이 더 무게가 있죠. 옐런 의장은 이날 샌프란시스코 연방준비은행 컨퍼런스에서 금리인상 시점에 대해 “아마도 올 하반기(later this year)에 가능할 것”이라고 말하면서도 구체적인 인상 시기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56	경제게시판에 날로 먹을라 드는 사람들도 많고, 사이버 방첩팀도 많네. [새창]	2015-03-25 22:24:53	8	삭제
		지난 MB시절 10억이상 현금부자가 어떻게 두배가 됬을까요? 부동산을 판게 아니면 설명이 안되죠.
	55	부동산 하락에 관한 답변 [새창]	2015-03-25 22:19:59	18	삭제
		올해 주택 공급이 기록을 세울거라더군요. 왜 건설사들이 그럴까요? 올해가 우리나라 경제사에 중요한 변곡점이 될겁니다.
	54	가장 확실한 버블 해결책 [새창]	2015-03-21 00:45:14	3	삭제
		미국과 FRB가 정치적 당위성과 경제 현상을 구분하지 못한 존재들이었군요. 보고싶은것만 보고픈 분들의 억지주장이 애잔하네요. ㅎㅎㅎㅎ
	53	가장 확실한 버블 해결책 [새창]	2015-03-20 21:50:49	8	삭제
		계속 딴소리만 하고 있군요. 취객의 소득수준과 숙취는 아무상관이 없습니다. 칵테일 파티가 무르익어서 펀치볼을 치우는 것뿐이고 늦추면 늦출수록 병원에 실려갈 사람이 늘어나니 가능한 빨리 하는것 뿐입니다.
	52	가장 확실한 버블 해결책 [새창]	2015-03-20 19:26:49	4	삭제
		그게 미국이나 일본처럼 금융권이 붕괴되지 않을 이유는 됩니다. 같은 이유로 나날이 늘어가는 유보금을 쌓아두는 기업쪽도 큰 문제는 없을겁니다. 이제는 구지 적기도 진부하지만 제가 글을 적은건 가처분소득대비 부채비율을 늘리는 가계 때문이죠. 한국은행도 정치권도 정부도 언론도 다들 가계를 걱정하지 은행을 걱정하지는 않습니다.
	51	주택 구매 or 월세.. [새창]	2015-03-16 14:04:19	0	삭제
		올해 6월이든 9월이든 미국이 금리를 올리기 시작합니다. 약하든 강하든 변곡점이 분명한데 무턱대고 집을 산다는건 정말 위험한 짓입니다. 집을 사더라도 1년은 월세로 상황을 주시할 필요가 있습니다.
	50	최경환 최저임금 인상 말이져.. [새창]	2015-03-12 21:55:26	0	삭제
		헐~ 실수로 님 게시글에 비공감 눌렀네요. 다른 글에 위추드립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2 15:35:16	0	삭제
		친구한테는 지금이 마지막 기회같은데 뭐 얘기해줘도 말안듣겠지요. 최근의 달러강세는 6월 금리인상을 예상한 움직임입니다. 그럼에도 6월은 무리고 9월 이후에나 가능하다고 보지만 어느쪽이든 일단 시작하면 매년 1%씩은 올라갑니다.
	48	한국이 왜 디플레이션이 올 수 있다는거죠? [새창]	2015-03-12 11:26:38	1	삭제
		금리를 내려 거품을 더 키워 어떻게든 임기중에만 안터지게 하고 싶은 사람들이 만들어낸 프로파간다죠.
	47	지극히 주관적인 부동산 폭락에 대한 생각. [새창]	2015-03-11 14:29:18	0	삭제
		부동산으로 양극화가 심해졌던건 가치가 계속 천정부지로 올랐기 때문입니다. 집값이 내려가고 점점 저렴해져가는데 왜 부자가 사나요? 부자가 사지도 않고 부동산의 존재 자체가 빈부격차를 확대시키지 못합니다. 정부가 최근 주주에 대한 배당을 늘리라고 기업들에게 요구하고 있죠? 왜 그럴까요?
	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11 14:24:54	0	삭제
		임대주택 2~3년안에 비워줘야 한다면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미국이 금리 올리기 시작하면 시장의 분위기는 순식간에 변할겁니다. 사더라도 1년후에 사세요.
	45	해외 직구입 관세 인상 [새창]	2015-02-21 22:23:32	76	삭제
		동시에 들어오면 관세 때리는건 지금도 하고 있을텐데요. 그동안 관행으로 봐주던걸 칼같이 잡겠다는 의미일까요?
	44	월세관련 글 좀 남깁니다(도와주세요) [새창]	2015-02-19 10:15:41	0	삭제
		최악의 경우를 볼께요. 경매 넘어가도 절차가 복잡하고 일부러? 질질끄는 경향이 강해 최소 1년은 넘어갑니다. 최우선 변제권이 있지만 그걸 제외해도 그러니 월세 안내고 버티면 500만원 이상은 보전이 가능하구요. 새주인?과 이사비 줘야만 나갈수 있다고 싸워서 이사비조로 100~200만원 정도는 보전가능합니다. 즉, 월세는 귀찮을 뿐이지 크게 손해볼일은 없습니다.
	43	금리인하와 부동산, 담보대출에 대한 글을 읽고... [새창]	2015-02-19 10:09:37	2	삭제
		그래도 안팔고 이자내면서 계속 버티면 국가적인 파국은 일어나지 않을겁니다. 문제는 미국이 금리를 올리려 한다는 점인데요. 결국 올라간 이자 못내고 경매로 나오는 물량이 방아쇠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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