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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셜록2014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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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셜록2014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4 23:21:33 0 삭제
    순간 자연인이신줄...옷은 그려주시지 ㅠㅠ
    1218 80키로넘는사람은 지하철의자에앉지않음 안될까? [새창] 2016-06-04 20:56:39 70 삭제
    쩍벌은 민폐일지언정 몸무게는 아무 상관 없습니다 당당히 앉으세요
    1217 곡성 보고싶은데 넘 무서워요 ㅠㅠ [새창] 2016-06-04 01:19:41 0 삭제
    뭔가 으스스한 분위기 음악 이런게 무섭지 귀신?사람? 이런 분장이 무섭거나 그런건 아니네요
    1216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3 13:03:58 0 삭제
    이세상 모든 바람피운 아버지의 아들들은 아내가 그 전력가지고 남편을 쥐잡듯 잡고 갈궈도 내 업보려니 해야되겠네요. 아버지 인생은 아버지꺼 내인생 내꺼란 말하는것은 바람피운 아버지를 옹호하는 거고 암묵적 동조하는거죠?
    1215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2 23:28:38 53 삭제
    진짜 댓글보다 기함하네요.. 아직 사회는 아무리 개차반 시부모님이라도 앞에서 욕하면 천하의 못된며늘인데 저 장모는 도덕적인 사람은 아닐지언정 게다가 부부간의 일은 알수도 없는거인데도 저렇게 싸가지없는 사위를 두둔하는 댓글이 이리 많다니..순간 나는 누구 여긴 어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정말 기가 막히네요....
    1214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2 23:21:16 63 삭제
    저역시 댓글보고 멘붕입니다 저 장모님이 자기랑 새아버지를 이제부터 집에서 모셔라도 아니고 인사한번 온거가지고 저런 말 들어야 할 정도인지
    1213 친정엄마와 사이 안좋은 남편 [새창] 2016-06-02 23:16:29 74 삭제
    기가막히네요 그럼 시아버님이 시어머님 황혼이혼한후에 새어머님 데리고 나타났다면 며느리가 저렇게 새시어머니와 시아버지 앞에두고 저런 싸가지없이 내뱉는다면 그거보고 아들이 울아내 잘하네 아버지잘못이니 뒷짐지고 있어야겠다 이러나요? 그게 당연한겁니까? 아무리 잘못했다한들 할망구니뭐니 그게 아내 어머니께 할말인가요? 여기 댓글보다 멘붕이네요. 무슨 사위가 장모님과 동급인 사람인가요? 옳은 말을 할순 있어도 저건 도가 넘어선 싸가지인데
    1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2:12:40 1 삭제
    진짜 유럽쪽 사람들 설전 벌이는거 재밌는 경험이었죠. 유럽 나라들간의 은근한 신경전? 잘 몰랐던 부분인데 비정상회담덕에 많이 알았었는데 요즘은 정말 예전의 그 재미는 떨어진 듯해요 서로 막말 디스하는 분위기도 없고..
    1211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 정리.xlsx + 호갱노노 업데이트 소식 [새창] 2016-06-01 20:13:16 0 삭제
    저도 요즘 집구하는 중이라 수시로 보고 있습니다 좋은사이트 감사합니다!!
    1210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11:30:57 0 삭제
    그럼 아내의 직장 상사가 아내를 이뻐하고 수시로 같이 밥먹고 가끔 터치도 하는데 잘생겨서 그런지 아내도 싫어하지는 않는 눈치다. 물론 말로는 회사생활때문에 어쩔수 없어. 밉보이면 잘려 ㅠㅠ 이렇게 말한다면... 어때요? 아내의 수입이 많아서 그만두기에는 생활의 어려움이 커진다면?? 그러면 좀 이해도 되고 여자도 사회생활 힘들구나 이해해줘야지 이런 마음이 드나요?
    1209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11:16:25 0 삭제
    윗분 여자도 술먹고 실수할수 있습니다 남자라 실수하는게 아니에요 인간이라면 누구나 술먹으면 이성이 마비돼 실수할수 있죠. 그러니 적당히!!! 마시라는 거에요. 더군다나 미혼이라면 그 실수 한번쯤 용서 할수 있습니다. 그러나 결혼한 사람은 그런 실수하면 안되죠. 역지사지 하시면 좋겠네요. 본인이 술먹으면 실수 한번쯤 할수 있다는 마인드라면 부인도 그럴수 있어 용서해주시고요 나느 그렇지 못하다면 상대방도 용서가 안되는거죠.
    글쓴님은 아직 상황에 대한 남편의 얘기를 듣지 못했으니 성급한 판단은 하지 마셨음 합니다만 적당히 얘기듣고 보듬어라???남편도 스스로 반성하고 있을거다?? 큰싸움나면 두사람 다 손해다?? 저도 결혼생활하지만 이게 무슨 충고인지
    1208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11:09:47 0 삭제
    대화하는건 찬성이지만 그 뒷말은? 쉴드일 뿐이네요 관심법도 아니고..
    1207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11:09:09 0 삭제
    미안해서 아무말 못했다....음 이해가 잘 안갑니다 아무튼 우선은 작성자님 남편이 저녁에 퇴근해서 오시면 남편의 변명?이라도 한번 들으세요. 아무말씀도 하지 마시고 일단 들으시고 그리고 나서 천천히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1206 신랑이 노래방에서 도우미불러서 놀았어요 [새창] 2016-06-01 11:06:03 0 삭제
    공감수가 더 놀랍네요
    1205 남이 백화점에서 뭘 사던ㅋ... [새창] 2016-06-01 10:52:54 0 삭제
    다음번에 해외여행갈때 부탁해도 되는거지 우와앙 기대하고 있을게!!! 다음번에도 이런일 있으면 약속 받아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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