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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e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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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che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3:51:06 0 삭제
    상처를 치료하려면 먼저 상처를 보는게..중요하지않을까요? 그날의 일을 아버지와 꺼내는건 어떨까싶어요. 두분이서 이야기하기에 불편하다면 가족상담센터를 사이에 두고 이야기하시는것도 좋은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
    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3:48:18 0 삭제
    불편한 금요일 ㅠㅅ ㅠ....하ㅏㅏㅏ 진짜 이노무 회사분들은 등꼴을 너무빼요...진짜 나는 부품에 불과한거신가....으읔....작성자분 화이팅이에요 ㅠㅠ....
    182 [익명]상사에게 맞았습니다 [새창] 2014-10-30 03:46:37 0 삭제
    으아아아아아아 아주장 ㅠㅠ....저 상사분 제가 때리고싶네요 ;;;;;;;; 일단 작성자분 고생하셨어요 토닥토닥. 마음 잘 추스리시구요 ! 신고하는게 가장 이상적이고 (제가 알기로는 직장관계에서으 폭력은 뭐 더 가중이 있는것 같던데 정확하지는 않아요 ㅜㅠ 더 알아볼게요 !) 사이다지만.... 3년차..
    평화로운 분위기를 깨고싶지않으시다면 ㅠㅅ ㅠ.. 저는 이렇게 생각해요. 처음만 어렵다구...그냥 묻고 넘어가면 상사분은 또 주먹을 날리지않을까 싶어요. 결정은 모두 글쓴이님의 몫이지만 이 비인간적인 행위를 지속시킬지...3년만에 끊으실지...잘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일단 오늘밤 푹주무세요. 오늘 정말 힘드셨겠어요...
    181 [익명]만약남친이과거에 [새창] 2014-10-30 03:38:06 0 삭제
    1 위에분 박....박력....♥

    저드 동감이에영 어후 찌질해 ㅡㅡ 하기보다는 어떤놈이야 ㅂㄷㅂㄷ...할것 같아여 !
    180 큰 고민은 아니구요... 헌팅 실패에 대한 고민? [새창] 2014-10-30 03:36:45 0 삭제
    하 ㅋㅋㅋㅋ 아꿉네여....그래도 일단 탈영은 앙대구여....(?) 인연이였다면 작성자분 말처럼 언젠가 다시 만나겠지요 ! 토닥 토닥 ㅠㅅ ㅠ
    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3:33:55 0 삭제
    전 초딩어시절을 왕따로 지냈어요. 반친구가 제 번호로 전화를하고 막 욕을하는데 그걸 받아주면 친구로 돌아갈 수 있을 것 같아서 울면서 들었죠. 엄마한테 들킬까봐 화장실에서 숨어서요. 그날밤에 엄마가 제 침대로 와서 꼭 안아주고 엄마가 왕따였던 학창시절이야기를 해줬어요. 시간을타고 어머니는 많이 억세지셔서 전혀 안그럴것 같았는데 그때의 어머니는 그때의 저와 무척 닮아있더라구요. 그때 어머니가 절 안아주시고 아무것도 묻지않고 그리 이야기를 해주신게 그때는 그 무엇보다 힘이되었고 든든했어요. 내가 잘못된게아니구나..하는 ㅎㅅㅎ ?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혹시 도움이될까봐 99절절 해봤어용... 기분이 나쁘지않으셨으면 ㅠㅅ ㅠ..머리가 많이 복잡하시고 모든게 덧없이 느껴지시겠어요...토닥토닥. 힘내세요 토닥토닥.
    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3:22:29 0 삭제
    24이면 젊지용.... 졸업을하시는 그 과정에 취업을 하는 그 과정속에 작성자분은 분명 원하시는 새로운 모습을 가지게될거라고생각해요. 화이팅 !
    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3:21:24 0 삭제
    힘든시간 보내셨네요 토닥토닥...수고많으셨어요. 위에 덧글작성자분이 말씀하신것처럼 가슴이 시키는대로 하는게 가장 좋을거라 생각해요.

    성폭행은 정말 한 사람을 죽이는 ; 일인데 사촌오빠란 사람진짜 ...개늠시끼 ㅜㅠ...작성자분 정말 수고많으셨어요. 정말이요 ㅠㅅ ㅠ...앞으로 어떤말씀을 하시던 주변에 사랑하는 분들이 작성자를 보듬어줄거에용 홀로라는 생각마시고 힘내세요 !
    176 [익명]갑자기 너무 막막해요.. [새창] 2014-10-30 03:18:07 0 삭제
    너무 긴장하지마세요ㅠㅅㅠ...이번에 넘어지면 일어나서 다시 준비하면 되는거아닐까요 ? 어렵고 힘들고 부감감으로 밥도 잘 못먹는 시기....! 조금만 화이팅하시고 힘내세요 !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3:14:25 1 삭제
    한 때 패션잡지에디터가 꿈이였고 패디과까지가서 독립잡지도 만들었지만 정말정말 지치더라구요. 출판업계 정말 파워박봉이죠 ㅠㅠ... 패션잡지하면서 얻는 이득은 빨리돌아가는 패션시장...도 있겠지만 그것보다는 연예인 ㅡ 포토들의 인맥이생기고...샘플을 받을 수 있다는거....? 직업에 대해 미래에대해 고민하실 때는 가장 중심이되는 가치가 무엇인가에대해 생각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
    174 [익명]취업하기 정말 힘드네요 [새창] 2014-10-30 03:09:45 1 삭제
    취업준비....정말 우울하죠. 전 면접보고나서도, 떨어지고도 참 자괴감이 들더라구요. 작성자분의 가치를 알아주는 곳이 조만간 나타나기를 바랄게요. 힘내세요 힘 !
    173 [익명]주위에서 평판 안좋은여자.. [새창] 2014-10-30 03:07:57 1 삭제
    다른분들이 그리 입을모아 말씀하시는데에는 분명 어떤 이유가 있어서라고 생각해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30 03:06:33 0 삭제
    전혀모르는 세계의 길이여서 그런지 더 흥미롭게 읽었어요 ! 그래도 더 깊게 안빠지시고 딱 나오시는거 정말 대단하세영 그리고 정말 다행이에요 ㅠㅅ ㅠ
    171 여자 남자를 떠나서 인간은 본능적으로 이기적인동물인데 [새창] 2014-10-30 02:59:20 0 삭제
    정말 군대가는걸로 양성이 평등해질 수 있으면 가고싶네요 군대 ㅠㅅㅠ...... 서로의 다름을 인정하라는거지 다름을 격으로 나눠서 김치여자 김치여자 안하면 좋겠어요 ㅠㅅ ㅠ....
    170 둘리 얼음별의 대모험 보고있는데 이게 은근한 섹드립이 있네요 ㅋㅋㅋㅋ [새창] 2014-10-24 02:13:14 7 삭제
    내 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이콜이 열창하는게 이 편인가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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