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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모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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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모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 일본도 여론이 급변화 됬네요 [새창] 2014-02-20 05:42:42 124 삭제
    방금 야후재팬 갔다왔는데
    김연아 점수 말도 안된다며 이렇게 된다면 코스트너랑 쇼트니 응원한다는 글에 추천수가 제일 많던데...
    대부분의 글이 김연아 까는 것, 마오 위로하는 거였어요.. ㅠㅠ
    물론 아주 간~혹 김연아 깔끔했다는 글도 있었지만 그건 드물었음.
    한국은 마오가 너무 폭망하니까 동정론이 이는 것 같지만 일본은 그렇지 않다는 거.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01:04:12 56 삭제
    초딩4학년때 처음 머랭쿠키를 만드셨다고요???
    ... 초딩 4학년때 나는 걸스카우트 잡지 보면서 주먹밥 만들고 실패해서 울었었는데..
    금손이시네요..
    10 러시아에서 인종주의자를 만났을 때 대처법.JPG [새창] 2014-02-16 08:17:50 0 삭제
    그냥 вы знаете виктор ан? 하면 되지 않나요??
    대격 남성 명사니까 안변해도 될 듯.
    이때는 생격처럼 안쓰는 것이.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3 01:59:50 0 삭제
    엄마를 바꿔라!!!!!!!
    기억난다... 그때도 엄청 달달한 모녀구나 싶었는데 여전히 화목하시네요.
    정말 보기 좋아요~
    그리고 금손 맞는듯. 아이가 그림을 참 잘그리네요.
    내 손은.. 야식이나 먹어야겠다.
    8 커뮤니티 결방임???? [새창] 2014-02-10 01:59:38 0 삭제
    커뮤니티 보는 분들이 계시는구낭 !!
    쿨쿨쿨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0 01:54:15 3 삭제

    뒷모습만 봤을땐 훈훈한 초딩이 사슴까지 저렇게 구해내다니, 기특기특~ 했는데
    얼굴은 어지간한 모델포스.
    마음씨도 이쁘고~ 훈훈하네요.
    그 와중에 사슴까지 진짜 훈훈하게 생겼다.
    6 <m>미용후 옷도 두겹이나 입혀진 채로 버려진 시츄아이 몽실이 . [새창] 2014-02-09 21:38:53 0 삭제
    탈장 수술은 그렇게 어려운 수술은 아니에요.
    우리집 강아지도 나이도 좀 많고, 탈장인 상태고, 또 심장도 안좋고 이런저런 이유로 버려졌던 아인데요.
    데리고 올때 탈장수술이랑 중성화수술, 스케일링 한번에 다 하는 바람에 버거워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금방 이겨내더라구요.
    애교가 엄청 많고 나만 졸졸 따라다녀서 다들 제가 아기때부터 키워 온 강아지인줄 알더라구요.
    지금도 내 무릎에 앉아있음 ㅠㅠ 이제 다리저림도 익숙함.
    저 강아지도 얼른 새로운 주인 만났으면 좋겠네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04:23:00 1 삭제
    똑바로 살아라 진짜 웃겼는데 ㅠㅠ 형욱이도 완소 캐릭터였는데 ㅠㅠ
    다시 보니 반갑더라구요.
    이렇게라도 천천히 활동 재개하는거 반가움.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7 04:21:54 0 삭제
    역시 그렇죠? ㅠㅠ 네 감사합니다.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5 19:41:45 10 삭제
    여자가 봐도 역겨운 광고.
    모든 대부업체 광고가 역겹지만 (마치 건전한 자금 대출이 누구에게나 쉽게 이루어지는 것 처럼.. 무시무시한 금리와 추심 과정은 알려주지 않죠)
    미즈사랑은 도가 지나침.
    '여성'을 타깃으로 '대출을 받았는지의 비밀을 지켜준다'는 기업 컨셉이 어떻게 저런식으로 표현될 수 있나 싶어요.
    남자 옷을 벗기질 않나, 특히 심했던 건 남편의 아이가 아니여도 괜찮아 비밀은 지켜줄테니까... 모델로 나온 강아지가 불쌍했음.
    2 난 김가연씨 잘했다고 생각하는데 일부 사람들은... [새창] 2014-01-15 13:52:14 4 삭제
    당사자 앞에서 자신이 배설한 글을 당당하게 읽을 수 없으면 악플이라고 생각하는데 저런 패드립은 김가연씨 앞이 아니라 생판 남 앞에서도 읽기 힘들겠네요. 나라면 어땠을까 생각해보니 아찔함. 저런 똥같은 글을 싸재낀 놈은 나에 대해 아는데 나는 그 사람에 대해 아무것도 아는바가 없으면 화도 나고 무섭기도 하고... 앓아누웠을 것 같은데 그 정신에도 일일이 캡처하고 고소 준비하신 거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저런 악플을 보고도 김가연씨가 잘못 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왜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의 편에서 상황을 이해하려 하시나요?
    입에 담지도 못할 더러운 욕을 한 개인에게 공개적으로 하고도 아무 처벌이 없을 거라고 생각했던 건지. '니 부모가 그리 가르쳤냐' 정도의 말도 모욕죄로 인정된다는데 저건... 저런 악플러들과 악플러 옹호자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우리 곁에서 생활한다는게 너무너무 소름.
    1 이상민 : 무슨... 징표가 뭐 어이구... [새창] 2014-01-12 15:29:58 2 삭제
    아니 이제 후반부로 치닫고 있는데도 친목으로 메인게임 뿐만 아니라 데스메치까지 결정나는게 말이 되나요? ㅠㅠ
    시즌 1의 배신은 매회 게임내에서의 배신이고 자신의 이익에 의한 거라서 나도 저 상황이라면 저랬겠구나 싶었고, 때로는 오~ 머리좋다는 생각도 했는데
    시즌 2 배신은 게임 밖에서의 관계를 그대로 갖고 와서 판을 짜버리니까 - 자신의 이익과도 잘 따지고 보면 상관없음. 그냥 우리편과 남의 싸움이니까 우리편을 위해서는 자신이 생명의 징표 못받아도 상관없고... 이해가 안감 ㅠㅠ
    아... 이상민 응원했는데 오늘부로는 무조건 콩콩.
    임요환도 이번화에 많이 화났던데 다음주부터는 진짜 압도적인 게임이 무엇인지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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