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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nardMarx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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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rnardMarx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6:04:27 0 삭제
    이건 제가 좀 예전에 들은 얘기인데 부대 출신 학생 한명이 피트 수석했는데 설약을 추합으로 붙었던가? 그랬을겁니다. 요샌 서류를 더 많이 보는 쪽으로 입시가 바뀌어서 더 쉽지 않아졌을듯싶어요.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5:54:41 0 삭제
    저는 피트준비생이 아니라 의전쪽이지만, 학교 다니고 또 입시준비하며 같이 학원 다니면서 피트준비하는 분들 옆에서 보니까 정말 만만치 않아보였어요. 학교에서 스펙 따는 분들은 또 그것대로 바쁘고 학원에서 시험준비하는 사람들은 정말 너무 열심히 하더라고요. 근데 서류대는 시험성적 상관없이 학벌 정말 많이 보는 편 같습니다. 피트 정말 잘 보면 뭐 서류대에서도 피트 고득점도 스펙으로 써서 유리한 고지를 점하는 경우도 많지만 중앙대 약대가 사실상 마지노선이고 설대 약대는 피트 잘봐도 학벌이 좋은 편이 아니면 아마 그중 합격자가 있을 지도 모르지만 저는 붙은 케이스를 직접 본 적이 없어요.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5:49:34 0 삭제
    이공계 대학생(특히 화학,생명 쪽)들이 다들 약대입시로 몰리니까 하도 과열되서 쉽지 않습니다. 서류대는 서류대대로 빡세고 시험성적 보는 곳은 피트를 진짜 빡세게 공부해야하더라고요. 피트 준비하는 분들 세븐일레븐이라고 아침 7시에 출근해서 밤 11시에 퇴근하는 분들도 있어요. 다들 몰리다보니 변별력 내려고 시험도 어렵게 내고 7지선다인가 글코요. 쉽지 않습니다. 학벌이 좋으면 스펙을 좋게 해서 서류대 가는 게 (이것도 쉽진 않지만) 나름 꿀빠는거고 그렇지 않다면 피트 공부 빡세게 하는 수밖에 없더라고요.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5:43:20 0 삭제
    학벌&학점&영어(TEPS) 성적&나이 보고요. 아마 고등학교 생활기록부까지 같이 내는걸로 압니다. 원래 이 중에 한두개라도 미달나면 설약 합격가능성이 팍 떨어지는데, 24살이신 분이 학점도 그저그렇고 학벌도 비설카포인데 붙은 것 본 적 있어요. 근데 이분은 TEPS성적이 950이 넘음 ㄷㄷ 이정도로 넘사벽 스펙 있는 것 아니면 좀 힘듭니다 어린데 스펙 출중한 학생들이 워낙 많이 지원해서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7 15:40:52 0 삭제
    네 서울대 약대는 100% 서류대에요. 피트점수도 반영 안하는 듯 합니다. 전국 모든 약대 다 떨어질 정도로 피트 완전 망쳐도 학점&영어 좋은 과고 출신 설대생이 설약 그냥 뚫는 경우 많음. 지방대면 100%불가라고 할 순 없겠지만 정말 대단한 스펙 없으면 사실상 불가.
    18 엉뚱한 상상에 대한 질문 [새창] 2015-12-04 21:56:00 0 삭제
    반복하면 할수록 에너지 손해 보는데요;
    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9:48:44 1 삭제
    성자님께서 어느 정도로 이해하고 싶은 지 잘 모르겠는데 아마 대학 개론서 수준으로도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개론서에서 충분히 설명하지 않아 궁금한 부분은 그 부분 관해서 구글링해보면 잘 설명해놓은 문건들이 많아요. 그게 잘 이해가 되지 않으면(가령 상대성이론 유도과정에서 텐서개념이 잘 이해가 가지 않다든가) 딱 그부분만 따로 공부하면 됩니다. 위엣분이 수학 기초부터 열심히 파고 이래야된다고 했는데 그건 과학철학을 해서 제대로 과학공부해야하는 사람들한테도 필요할까 말까한 수준이고;; 수학은 물리학을 표현하고 이해하는 도구에 불과하니까 그 부분만 따로 공부하시면 됩니다. 다 공부하는 건 시간이 너무 많이 들어서 비추 개인적으론 시간낭비라고 생각됨.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04 19:40:31 0 삭제
    학부수준 물리학 교재 구해서 그 부분만 열심히 공부하면 열역학 법칙이나 상대성 이론 공식유도과정까진 전공자 수준으로 이해할 수 있을 거에요. 문과라도 집중해서 공부하면 금방 할 수 있음 ㅇㅇ. 근데 그 이상 나가서 양자역학까지 하려면 그건 그냥 물리학 대학원 진학하는 게 빨라요. 교양수준으로 대충 어떤거다라고 알고 싶으면 교양서적이나 다큐멘터리정도로 충분하고, 그걸 제대로 이해하고 싶다면 대학원까지 가서 제대로 배워야 이해가능(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음 ㅠ).
    15 국민이 주는 박사는 학자로써는 절대 받아서 안되는건데... [새창] 2015-11-27 20:59:30 0 삭제
    공감합니다
    14 "국민이 준 박사학위" 송유근 인터뷰를 보고... [새창] 2015-11-27 14:03:17 8/7 삭제
    사이비과학자 하나 탄생하네요. 반성이라도 하고있을 줄 알았는데
    13 세상에 .. 표절에 이렇게 관대하다니 [새창] 2015-11-27 08:59:10 1 삭제
    전 한국대학 다니면서 1학년부터 필수과목으로 논문작성스타일, 인용하는 법 다 배웠는데 대학마다 다르나보네요
    12 송유근 가만히 놔두세요 [새창] 2015-11-26 21:55:31 1 삭제
    실수가 아니니까 문제인 거죠
    11 송유근 "내가 생각이 짧았다. 내년에 다시 박사논문 도전" [새창] 2015-11-26 16:49:45 3 삭제
    그리고 저 논문을 제대로 확인해보지도 않고 통과시키고 박사학위까지 주려했다는 게 전 제일 놀랍게 느껴져요. 다 알만한 사람들인텐데
    10 송유근 "내가 생각이 짧았다. 내년에 다시 박사논문 도전" [새창] 2015-11-26 16:47:28 1 삭제
    그리고 단순실수라고 볼 수 없는게 송군의 표절행위는 축구로 치자면 손으로 공집고 상대골대로 뛰어간거나 마찬가지로 표절행위 중에서도 너무나 명확하고 황당한 경우에 해당해요. 아주 기본적인 형식조차 지키지 않은건데 대학원을 다니며 어떻게 이런 것도 지도받지 않았는지 황당할 정도..
    9 송유근 "내가 생각이 짧았다. 내년에 다시 박사논문 도전" [새창] 2015-11-26 16:44:42 2 삭제
    인용표시를 했더라도 paraphrasing을 안해서 결국 표절판정났을겁니다. Paraphrasing까지 충실히 했어도 내용이 거의 다 겹치니 자기표절의혹이 제기되긴 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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