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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amygdalin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9
    방문 : 186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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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ygdalin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12 14:38:14 79 삭제
    요즘 부모들도 밥상머리 교육 진짜 해야됩니다.
    애기들은 모르니까 처음에 밥 먹으면서 쨥쨥 이런 소리도 내고, 자유분방하게 돌아다니면서 먹기도 하고, 손으로 집기도 하고,
    양손질하기도 하는데, 그걸 어떻게 교육하느냐는 부모의 몫입니다.
    나중에 커서 쪕쩝거리면서 먹고 쨍강쨍강 소리내면서 반찬집고 국물떠먹으면
    못배웠구나 소리 듣는 건 그아이 부모에요.

    저도 애기때 먹을 때 처음에 챱챱소리냈대요. 그래서 엄마가 amygdalin아, 입 다물고 오므리고 얌얌 먹어야지.
    하면서 교육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그냥 자연스럽게 입 다물고 조용히 먹는데
    일부러 입 벌리고 쩝쩝 소리내려고 하면 그게 더 어렵습니다.
    자식 예쁘다고 하고싶은대로 다 맘대로하게 둘 게 아니라, 가르칠 것들, 기본예절, 소양을 가르쳐가면서 키워야할 것 같습니다..

    아,, 나 왜이리 고리타분해보이냐...;;;
    1176 큰일 났습니다 ... [새창] 2020-04-12 12:45:23 0 삭제
    그 저희엄마는 육남매 엄청 좋아하시던데...
    그게 약간 엄마세대의 향수를 자극하는 것 같아요..
    근데 그거 참 찾기 어렵더라고요... 어디서 봐야될 지 모르겠지만...
    일단 추천드려봅니닷!!!!
    1175 약19) 외국인 친구와 클럽에서 겪은 썰... [새창] 2020-04-12 12:24:55 0 삭제
    나만 당할 수 없써!! ㅠㅠ
    1174 사촌동생에게 인생조언 했다가 혼남 [새창] 2020-04-10 11:30:48 11 삭제
    누가 나한테 4살때 말해줬으면 나도 그때 더 즐기는건데....
    1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7 20:03:32 0 삭제
    일본다녀온 손님이 연예인이라고 kbs? 뉴스인가? mbc인가에 나오더라고요...
    남자연예인 일본 방문한 사람이 누굴까요?
    아니, 뭐 누구든지간에... 얼마나 퍼진지 알 수도 없는 일본에 다녀오고서 왜 저런업소를 가는지... 참나...
    1172 일본 "아비간 원하는 국가에 무상제공하겠다" [새창] 2020-04-07 12:49:01 0 삭제
    다른나라에 실험하고 효과가 있다고 확인되면 쓰려고 그러는지도 모르겠네요.
    731부대를 또? 이 미친ㄴ들..

    아니면 효과가 없단 걸 알았는데 지네만 너무 많으니까 다른 나라에 뻥치고 팔아먹으려고 하거나요...
    1171 몰래 입국하려는 이유 [새창] 2020-04-07 10:40:34 1 삭제
    미국에서 치료받으면 4000만원넘게 나온다는데, 한국에 해열제먹고 몰래 들어와서 확진 후 치료받은 게 알려지면 벌금 1000만원이하라니...
    우리나라 너무 물렁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어도 벌금이 8000만원이상은 되어서 미국에서 그대로 치료받는 게 낫고, 거짓말해서 물흐리는 미꾸라지가 되면 안된다는 걸 확실히 보여줘야하지 않나요?

    1000만원이라니,,, 벌금 내고라도 들어오려고 하지 않을까요?
    1170 대체 어디까지 준비했니 ㄷㄷㄷㄷ [새창] 2020-04-07 10:27:57 5 삭제
    문재인대통령님 감사합니다...
    수많은 토착왜구들이 있음에도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나라를 끔찍히도 아끼셨던 많은 조상님들께서 후손들을 어여삐여기셔서 문재인대통령님 같은 분을 보내주시지 않았나싶네요...ㅠㅠ
    1169 이번주에 나올 교회확진자는 봅니다. [새창] 2020-04-06 18:57:44 0 삭제
    옳쏘!!!!!!!!!!!!!!!!!!!!!!!!!!!!!!!!!
    1168 연남동 하..심각하네요 [새창] 2020-04-06 18:51:12 11 삭제
    우리나라는 일단 영업을 강제로 막는 것이 아니고 시민들의 의식에 맡기는 부분이 있잖아요
    제 생각에는 어떤 밀폐된 가게안에 들어갈 때에는 무조건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입장시켜야 할 것 같아요.
    마스크를 벗거나 하면 죄송하지만, 카페이용이 어렵다는 말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마트를 가도 대부분은 마스크하지만 일부 안하고 온매장을 휘젓고다니는 사람들 있거든요?
    보안요원이 입구에 서서 지키고 있고, 마트내부곳곳에 직원들이 다 근무하고 있는데, 마스크 안쓴 사람을 보면 마스크 착용없이 마트이용이 불가하다고 말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 마트갈때마다 진짜 너무 화나요. 내가 마스크안쓴사람 지켜주려고 마스크 쓴 게 아니라, 나에게도 남에게도 피해안끼치려고 쓴건데
    저사람은 뭔데 아무생각없는 행동으로 나를 위험하게 만드나 싶어서 진짜 완전 욱해요.
    1167 자가격리지에 휴대전화 놓고 외출한 베트남 유학생 3명 적발 [새창] 2020-04-04 19:46:39 0 삭제
    추방에 한표
    1166 무면허 중학생 사건 현재까지 상황 [새창] 2020-04-04 12:38:30 1 삭제
    이들은 촉법미성년자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순간의 실수로 인해 올바로 살고 싶으나, 전과가 남아 삶이 어려워지는 청소년이 아니라 고의로 많은 범죄들을 저질렀고 반성과 교화가 없습니다. 오히려 범죄를 저지르더라도 법의 보호를 받는다는 사실을 악용합니다. 사람을 사망케 하고, 반복된 범죄에 대한 처벌을 충분하게 받고 나와야만 범죄를 부추기는 꼴이 되지 않을것입니다. 이들처럼 범죄를 반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청소년의 테두리를 걷어내고, 정상적인 가중처벌이 이루어지고, 남의 인생을 빼앗은 무거운 책임을 지게 해야 할 것입니다.
    1165 탈모인들에게 하는 이덕화의 조언 [새창] 2020-04-04 11:45:30 1 삭제
    와..... 박사학위까지 따신 듯한 레벨....
    역시 레벨이 달라... 완전 다른 차원... 크으.....
    116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01 18:14:43 3 삭제
    헐..........
    너무 .........
    헐.........
    말도 안나와...........
    1163 외교부 "이란 등 14개국 600만 달러 코로나19 방역물품 지원" [새창] 2020-04-01 18:11:59 1 삭제
    이거는 개인적으로 궁금한 건데요...
    인도적인 지원이라는 게 무료로 기부하듯이 무료지원이라는 의미에요?
    아니면 적정 금액을 받고 먼저 제공한다는 의미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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