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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07	곧 대중화 될 한복 교복 착용샷 [새창]	2020-05-08 18:38:46	19	삭제
		전 예쁜 것 같아요 물론 시중에 있는 생활한복 예쁜 거 많지만, 딱 맞거나, 핏을 중요시하는 예쁨만 생각하기 보다는 학생들이 움직이기에 편안하고 3년동안 입으면서 몸이 자라도 어느정도는 수용이 가능하고, 앉아있는 시간이 긴 학생들에게 끼는 부분이 없도록, 또 다들 체격이 다르기 때문에 보편적인 디자인 누구에게나 입었을 때 괜찮은 평균치의 디자인으로 뽑았다고 생각하면 이 한복교복 진짜 괜찮을 것 같습니다.
	1206	살려 주시오 고마 좀 [새창]	2020-05-03 13:13:40	2	삭제
		호오.... 왠지 이득인 듯한 느낌이 살짝... 커피는 비싼 것도 400원 500원인데, 비타오백은 그거보다 비싸지 않나요? ㅋㅋㅋ 물론 커피먹고싶은데 비타오백나오면 짜증나지만..ㅋㅋㅋㅋㅋㅋㅋ
	1205	<후방> 빈유 2000 [새창]	2020-05-01 13:39:17	0	삭제
		사진이 조금.... 아..... 쓰읍... 좀... 누구나 들어오는 곳인데... 애들이 볼까 좀... 그러네요...;; 저야 뭐 상관없지만...
	1204	유니클로 회장 "한국인들이 왜 일본 싫어하는지 알겠다".jpg [새창]	2020-04-30 21:49:44	17	삭제
		저도 처음에는 정신대랑 위안부랑 뜻 동일하다고 생각했는데,,, 얼마 전에 책을 읽다가 알게 되어서 적어봅니다. 정신대랑 위안부는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정신대는 근로정신대로, 말그대로 강제로 일터로 끌려간 사람들인데, 무기부품공장이나 이런데로 끌려가서 강제노동했던 사람들을 의미하고, 위안부는 우리가 위안부할머니들을 의미합니다. 그런데 혼재되어 쓰게 된 이유는 정신대로 끌려간 여성중에 강제노동을 하다가 군부대로 차출, 끌려가서 위안부까지 강요받은 사람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혼재된 단어사용으로 인해 근로정신대로 끌려가서 공장에서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강제노동하다가 간신히 돌아온 분들도 몸을 더럽혔다는 잘못된 대접까지 받아 마음의 고통이 정말 심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었어요. 가족과 주변에 손가락질당하며, 멸시를 심하게 받으셨다고 합니다. (물론 위안부였든, 정신대였든 그런 대접을 받으셔서는 절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나 한명은 단순히 단어를 헷갈렸을 뿐인데, 그분들은 정말 심한 고통속에 사셨다는 걸 듣고, 단어를 조심해서 써야되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도 책읽고 알게된 얇은 지식이기 때문에.. 혹시 정확한 설명이나 역사 잘 아시는 분 있으면 자세한 설명부탁드립니다!!
	1203	이런 큰 도시에 왔으면 참을 줄 알아야지 [새창]	2020-04-29 13:04:11	2	삭제
		캬 이것들이 우물안 개구리네 솔직히 서울이 도시로서 거기보다 훨씬 규모가 커 이것들아 무식하면 용감하다더니... ㅎㅎㅎ
	1202	열등감의 나라 일본 [새창]	2020-04-29 12:51:28	12	삭제
		어후 진짜 후련하네요 일본은 진짜 국민성이 야비한게 강화도운요호사건도 자기들이 협박하려고 온거면서 물을 마시려고 왔을 뿐인데 공격받았다는 식으로 뒤집어씌우고 일본관동군이 만주에 있는 자기네선로 스스로 폭파해놓고 중국이 공격했다면서 뒤집어씌웠죠.. 지금 코로나 지원을 바라면서 지.롤하는것도 딱 왜놈짓이죠.. 하는 짓이 얄팍 야비 군자의 도리와 왕도를 논하던 우리나라의 레벨이 아닙니다.. 그저 이미지메이킹에 열을 올렸죠.. 그결과 할리우드 영화에서는 사무라이가 무슨 무사의 도리와 정의를 실현하는 충성스러운 무언가처럼 묘사되는데.. 참 알고보면 기가 차요
	1201	아베노마스크 공급업체 중 하나가 페이퍼컴퍼니... [새창]	2020-04-28 10:50:46	1	삭제
		누가 아베한테 코로나 좀 기부안하나... 아베가 사경을 헤매도 나라돌아가는데 아무 문제 없을 것 같은데..
	1200	2주 뒤가 걱정이네요. [새창]	2020-04-27 17:59:12	6	삭제
		진짜 저도 오늘 길에서 많이 봤어요 저는 심지어 따릉이 타고서도 마스크 다녔는데... 특히 고등학생들 정도 되는 어린학생들이 삼삼오오 걸어다니면서 마스크를 아예 안쓰고 다니더라고요 수많은 사람들이 피땀흘려 고생한 결과로 지금 겨우겨우 안정된 건데, 고마운 줄 모르고 잠깐의 불편함조차도 참지를 않네요. 사람들이..
	1199	기술에 대한 자신감이 낳은 참사 [새창]	2020-04-27 17:38:13	12	삭제
		마자여 ㅋㅋㅋㅋㅋ 저양반 진짜 입담도 좀 있고, 재미있는 스탈이라 ㅋㅋㅋㅋㅋ
	11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7 17:33:58	2	삭제
		근데 손을 왜 맨날 우리만 내밀어요 이제는 걔네가 내미는 손 좀 보고 싶네요 무릎도 꿇고
	1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04-27 17:32:38	5	삭제
		조선일보의 이하원 특파원이 쓴 기사들이 보고 싶어서 검색을 했더니.. 이런 뉴스기사들이 있네요..
	1195	일본에 마스크 지원 했네요. [새창]	2020-04-25 21:40:11	2	삭제
		저도 100장이라서 오히려 좀 웃겼어요. 마스크수출 제한으로 인해 많이 못보내고 100장만 보냈다는데 적당히 구실도 아주 좋고 최소한으로 보내면서 부드럽게 잘 처리했다 싶더라고요
	1194	한국은 평화로운 역사를 가진나라?! [새창]	2020-04-24 15:16:07	0	삭제

	1193	미술작품과 닮은 관객들 [새창]	2020-04-24 14:01:37	2	삭제
		하이모 부타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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