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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5	마트에서 파는 원두 [새창]	2014-09-24 20:46:22	1	삭제
		인터넷 찾아보면 원두만 전문적으로 파는 곳 있어요. 그런 곳이 쌉니다. 정말 정말 저렴한 가격에 향도 너무 좋고 로스팅정도부터 원두까지 다 고를 수 있어요 ㅋㅋ 학교컴터에 즐겨찾기 해놨더니 이름을 모르겠네요 ㅋㅋ
	14	영화 루시에 관한 개인적인 영화평 (스포일러) [새창]	2014-09-06 07:53:51	0	삭제
		이 영화는 초능력은 볼거리이자 자연과 소통하며 하나가 되는 모습을 묘사한것 같습니다. 나중에는 차안에서 막 프로그램띄어 놓은듯이 허공에서 정보를 읽어가죠. 이해할 수 있고 의견제시가능한 전지전능한 세포 영화는 뇌사용량이라 표현해 더 오해를 만든 것 같습니다.
	13	영화 루시에 관한 개인적인 영화평 (스포일러) [새창]	2014-09-06 07:49:40	0	삭제
		11 용불용설과 비슷합니다. 후천적인 것은 유전되지 않을꺼라 했지만 요즘 다시 이런 실험들을 하고 있습니다. 기능적인 것 뿐만 아니라 두려움도 유전된다고 들었습니다. 1 제가 그부분을 잘못적었네요 ㅋㅋ 캐치 감사해염. 위협을 당할때 번식하는 생물들이 있어서 저는 자연스레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싸움과 번식을 통해 영생해야하는 생물들과 스스로도 영생가능하다는 점은 그대로인것 같네요.
	12	19,초스압) 가슴의 사이즈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 [새창]	2014-08-03 19:10:50	0	삭제
		제가 집에서 들은 잔소리는 늦게 좀 자라 늦게 일어나라 이거인데 ㅋㅋ 성장시기 에 잠 하나만큼 모범적으로 잤지만 가슴은...
	11	이번주 과학뉴스 [새창]	2014-07-28 12:02:40	7	삭제
		11 원래 정크DNA 라ㅗ 불리는있어요. 그게 아직은 기능이 없는것 같지만 차후에는 기능이 발견될수도 있을 것이다라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시면 되요. 아마 소설속에서는 그걸 말한게 아닌가 싶네요
	10	오늘자 하상욱 트위터.JPG [새창]	2014-07-13 07:21:38	13	삭제
		문화, 예술은 시대에 따라 형태가 바뀌며 그 결과 수많은 장르가 탄생되었다고 본다. 아마도 하상욱의 글은 기존의 프레임에 맞춰 넣을 수 없는 독특한 것이라면 아마도 시간이 좀 더 흐른뒤에는 하상욱이 주도한 새로운 장르가 탄생되는거 아닌가 싶습니다. 하상욱의 글은 유치할 수도 있습니다. 문학의 깊이? 간접적인 표현? 이런게 없죠. 직접적인 단어로 누구라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지만 반전을 주어 무릎 탁하게 만들죠. 분명한건 하상욱의 글이 시이던 아니던 현재에 가장 핫한 글이며 영향력이 있다는 것 입니다. 제 생각엔 시가 아니라면 하상욱에게 더 좋을 것 같네요. 교과서에도 나올법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시냐 아니냐 평가는 시인들이나 문학쪽 전문가가 해야겠죠. 문화예술분야는 일반사람들이 백마디 해봤자 무의미하다고 봅니다. 답이 정해져 있지않으니까요.. 수능에 시 수록될때 그 시의 시인도 목적을 틀리는 마당에 ㅋㅋㅋㅋㅋ 하상욱의 글에는 지금의 시대상이 묻어나고 있지않습니까?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29 07:15:27	1	삭제
		이거 여자 뒷이야기가 빠졌네요 ㅋㅋ 버스카드 찍어준걸로 생색내서 ㅋㅋㅋ 여자가 택시비는 내가 낸거 기억안나냐해서 종결됐는데 ㅋㅋ
	8	미국의 공교육은 망했고 미국의 일반인들은 멍청한데 미국이 건재한 이유 [새창]	2014-04-18 10:39:58	46	삭제
		미국에서 공부하고 온 사람이 그러더군요. 미국은 똑똑한 사람은 엄청 똑똑하고 나머지는 그냥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라고. 똑똑한 1명이 나머지를 먹여살린다라는 주의. 모든 것이 프로토콜로 만들어져 있어서 멍청해도 하라는 대로 하면 다 할 수 있답니다. 일이던지 음식이라던지 구조작업 같은 것도 다 프로토콜이 되있는거죠. 똑똑한 사람들은 일도 많이해서 월급도 많고 책임도 윗사람이 지니까 이에 다른 사람들이 그닥 불만을 갖고 있지 않다합니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런게 부족하다고 일하는 시간은 많지만 집중적으로 일하는 시간없이 그냥 시간만 떼우는식이 많고 윗사람이 책임지기보단 다 아래사람들이 책임지니까 다들 대충대충
	6	누네띠네 벌크 1.5Kg 5,900원 [새창]	2014-04-02 15:43:29	0	삭제
		이글 보자마자 구매했을때 옥션 6개월사용실적없어서 2000포인트 받은걸로 3900원에 샀었는데.. 이젠 가격이 올랐군요... 2상자 살껄 그랬나...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31 17:43:22	0	삭제
		너무 힘들고 울고불고 죽고싶다라는 생각도해도 시간지나고 새 사람 만나면 어느덧 무뎌지더라구요. 아예 존재자체를 0으로 잊는건 어렵지만 떠올라도 아무렇지않는 날은 와요. 저같은 경우에는 잊으려노력보단 역으로 그냥 항상 생각해요. 생각하다보면 걍 딴 생각나거든요. 집중력이라는게 있으니 ㅋㅋㅋ 포기하는 마음으로 깔끔히 관계를 정리하는 생각을 자꾸하고 바쁘게 살이가면 다 괜찮아져요. 아픈사랑도 행복한사랑도 다 내 삶의 중요한 일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일만 있을거에요. 좋은사람있으면소개시켜줘 노래 추천합니다
	4	획기적인 기계 [새창]	2014-03-30 22:22:10	0	삭제
		이거 전주에 물로 튀긴다는 치킨이 이걸로 하는건가? 콩요리채식식당?인가 인터넷에서 봤었는뎅
	3	과게분들은 황우석에대해서 어떻게생각하세요?? [새창]	2014-03-05 13:11:31	0	삭제
		예전 저희과 교수님이 한 말이 생각나네요. 과학은 신뢰가 중요하다고. 황우석으로 인하여 우리나라 과학이 신뢰성을 잃어 다른 과학자들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라 표현했었는데..
	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16:51:57	4	삭제
		그리고 제가 예전에 헌혈의집에서 안내문 나눠주는 봉사활동도 했었는데요. 안내문에보면 혈장의 경우 제약회사에 제공할 수도 있다라고 써있었습니다. 누구나 볼 수있는 곳에 미리 명시되어있구요. 저는 여자이고 올해 금장도 받을만큼 헌혈하고 있는데 루머떠도는건 정말 싫으네요. 한장에 천원할인이라니 말도 안되네요 ㅋㅋ 제가 작년에 직접사용했는데
	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16:47:27	5	삭제
		제가 작년에 엄마 수술때문에 헌혈증 사용해봤는데.. 저랑은 정말 반대네요. 수혈두팩했고 한팩에 만원이 좀 안됐었구요. 헌혈증 두장내니까 추가금없이 처리됐습니다. 병원은 규모가 큰편에 속하는 종합병원이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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