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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13:15:22	0	삭제
		안영미의 순수했던 시절이군요... 그런데 강유미는 요새 뭐하길래 안보이죠?
	9	박근혜 기자회견 해도 너무하네요 [새창]	2014-01-06 13:14:00	1	삭제
		혹시나 경향이나 한겨레가 나올지도 모르꺼란 착각속에 끝까지 지켜본 일인으로서... 시간이 아까웠다고밖엔... ㅠ.ㅠ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13:11:45	0	삭제
		문제는 국민들의 기억력이겠죠... 작년 대선기간 TV토론회도 기억하지 못하는데 10년전을 기억하기가... 아마도 국민들의 기억력이 10년씩 간다면 지금 여의도에 금뱃지들도 대부분 그자리에 앉아있지 못할텐데요...
	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6 09:02:42	22	삭제
		"외국인이 어쩐다..."라는 표현은 정말 속좁은 수구적 표현이라고 봄. 이분의 마음은 애국심이라는 표현보단 깊은 애향심이라고 보여짐~ 진정한 글로벌은 로컬화될때 구현될 수 있다고 봄.
	6	새로운 추기경으로 유력하게 거론되는 분들입니다 [새창]	2014-01-04 13:27:16	2	삭제
		추기경 서임권은 전적으로 교황청에 달려있습니다! 종교 이전에 바티칸은 바티칸시국이라는 엄연한 국가입니다. 그래서 수교국에 대사를 보냅니다. 한국에도 교황대사가 주재하며 교황대사는 대주교입니다. 현재는 파딜랴대주교가 모란디니대주교에 이어 2008년부터 부임받아 주재하고 있습니다. 즉 교황대사인 대주교는 관할하는 교구는 없지만 그 위상이 대주교급이라는 것에서 볼 수 있듯이 그 권한과 역할이 매우 큽니다. 한국의 추기경은 물론 주교서품에 있어서도 교황대사의 역할이 작용합니다. 작년에도 함세웅신부님이 교황대사를 비판한 적이 있습니다. 아마도 교황청에 대한 균형고르기라고 보여지구요. 암튼 추기경 서임에 있어 단순한 외국어능력이 변수는 분명 아닐것이구요 매우 다양한 정치적, 경제적 변수와 리더쉽, 신학적배경, 영성적 내면까지 작용하는 것이 추기경과 주교 서임입니다. 아시다시피 11세기 신성로마제국시대에 "카노사의굴욕"이라는 주교서임권을 둘러싼 교황권의 승리를 보여주는 사건도 있었지요. 개인적인 의견으론 강우일주교일 확률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5	경동우여고 동원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 철회!축 [새창]	2014-01-03 15:10:24	7	삭제
		무엇보다도 의지를 갖고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면 결국 바꿀 수 있다는 것을 학생들이 이번기회에 배우게 되어 기쁩니다~! 동원고&동우여고 학생들 화이팅~!!! (저는 동원 5회졸업생입니다 ^^)
	4	교학사 역사 교과서 철폐 운동 동원고도 노력중입니다. [새창]	2014-01-03 14:00:23	0	삭제
		응원합니다!
	3	수원 동원고, 교학사 교과서 채택 반대 대자보 등장 [새창]	2014-01-03 10:16:58	1	삭제
		저도 동원고 5회입니다...학교 다닐때도 선생님 해직 반대를 위해 학생들이 학교 운동장을 돌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만... 함께 힘내어 응원하겠습니다!
	2	헐 오늘 JTBC뉴스9에 문재인 의원 출연 확정.jpg [새창]	2014-01-02 17:31:47	1	삭제
		MBC가 파업 시작했을 무렵부터 안봤으니 거의 2년 정도, MBC를 안봤습니다. 재철씨 나간 후부터 볼까했는데 이미 너무나 수준이 떨어져서 그나마 MBC,KBS 파업때 SBS만 보던 습관으로 계속 SBS만 보아오다가... 한 두주전부터 뉴스는 jtbc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솔직히 손석희에 대한 실망으로 보지 않으려 했던 종편인데, 정론지들(경향, 한겨레)의 반응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길래 한번 보자하는 맘으로 봤다가, 9시엔 그냥 jtbc 봅니다. 종편이라 생각지 않고, 시선집중 비디오버젼이라 생각하며 보고 있습니다. 몇달전 손석희에 대한 실망을 아직까진 그때의 무게대로 가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절망이 될지, 희망이 될지는 더 두고보려고 하네요...
	1	최연혜 토사구팽당함 ㅋㅋㅋㅋ [새창]	2014-01-02 17:11:34	5	삭제
		구한말 나름 식자들도 이런 과정을 거치면서 친일로 들어서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본인들의 변절이 역사의 흐름을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하는데 일조하는 줄도 모른채.. 사냥이 끝나면 본인도 그저 한마리 짐승이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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