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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	새누리 NYT 광고 정치선동 기사에 달린 미국 교포의 댓글. [새창]	2014-05-12 17:39:26	5	삭제
		진짜 시원하네요~~~
	24	조작의 대가? [새창]	2014-03-12 10:33:42	4	삭제
		뉴스타파 이후로 몇달만에 이슈화가 된건지를 보면 아주 충분한 증거인멸의 시간이었을겁니다... RO사건으로 레드컴플렉스에 빠진 야당이 몇달의 시간을 그냥 흘려보내거죠... 진정한 민주주의 수호까지는 바라지도 않지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검사가 과연 대한민국에 있기는 한걸까요? 저는 정치학을 전공했습니다... 오래전 학교다닐때 교수님께서 말씀 도중에 정치가 꿈이라면 정치학과보다는 법학과를 가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는데 그 당시에는 무슨 말인지 몰랐던것 같습니다. 이제야 알겠더군요...
	23	움짤만 봐도 머리속에 노래가 재생되는 마법 [새창]	2014-03-06 18:11:56	6	삭제
		Freddie Bulsar Mercury(1946~1991) 영국령 인도의 조로아스터교도인 아버지가 영국식민청 직원으로 영국령 동부아프리카(탄자니아)로 이동 당시 출생. 인도 뭄바이에서 영국식 사립학교 St. Peter's Boys School에서 십대를 보내며, 나름 유복하게 자람. 이 시기 피아노레슨 등으로 음악을 접함. 그의 나이 12세에 첫 밴드 The Hectics를 결성, 4명의 친구들과 함께 커버밴드로 활동. 17세에 영국 미들섹스로 가족이 이주, Isleworth Polytechnic와 Ealing Art College에서 그래픽디자인을 공부. 후에 앨범표지 본인이 직접 작업. 졸업 후 몇몇 밴드에서 활동을 하며, 여자친구인 Mary Austin과 함께 런던 켄싱턴시장에서 중고옷을 판매함. 23세에 리버풀의 Ibex라는 밴드에 본격 합류. 당시 존레논도 공연을 했던 The Dovedale Towers 펍에서 주로 공연을 가짐. 1970년 4월, 프레디는 브라이언메이, 로저테일러를 만나 Trident Studios에서 그룹 Queen을 결성. "죽는 순간까지도 노래하고 싶다"라고 유서를 남기도 떠난 그... 프레디, 당신이야말로 진정한 Queen of Queen 입니다.
	22	러시아가 빅토르 안에게 해준 11가지 .jpg [새창]	2014-02-25 14:22:11	2	삭제
		그런데 러시아어 과외는 침대위에 나란히 앉아서 공부하는가보네요~ 러시아식 과외,,, 넘 부럽부럽~~
	21	소방관의 지혜.bgm [새창]	2014-02-21 15:05:13	1	삭제
		우리나라는 관등성명을 못대면 안됨... 순대나 먹어야지...
	20	가야되나 말아야되나.jpg [새창]	2014-02-18 14:11:47	1	삭제
		인사/총무과에 중국지사에서 보내준 결재문서를 제출하시면 됩니다...
	19	스페인의 흔한 아파트.JPG [새창]	2014-02-17 13:27:48	11	삭제
		가우디의 나라답게... 무척 창의적이라는~ 무엇보다도 이러한 디자인을 수용해주는 지역민들도 대단하네요... ^^
	18	한국인들의 삶이 유독 헬인 이유 [새창]	2014-02-17 13:22:52	2	삭제
		국민의식, 국민성 문제는 여기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정치인, 지도층에게 있다고 봅니다... 오는 6월 지방선거, 선택을 잘 해야 하는 이유인거죠...
	17	종편vs종편 [새창]	2014-02-04 17:35:34	0	삭제
		더 큰 시각으로 보면 종편을 우편향이라고 보지 않는 국민들도 있습니다. 그런 측면에서 손석희앵커의 입장이 매우 객관적인 것이죠. 결국 JTBC라는 방송국에서 객관적인 뉴스를 전달하는 손석희야말로 종편을 우편향으로 보지 않는 국민들에게 진실을 전달하고 있는게아닐까요?
	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4 10:22:38	0	삭제
		모든 정치인들의 꿈은 대통령이 아닐까요? 게다가 이명박-박근혜로 이어지면서 철저히 보수화된 의회, 언론, 검찰 등 국가통제시스템까지 장악하고 있으니 김문수입장에서 도지사 한번 더 하는 것 보단 남은 3년반 동안 중앙무대에 진출하고 당권도 잡고 TV에 지속적으로 노출하겠지요. 2017년... 그들은 아주 치열하게 김문수를 밀어줄 것입니다. 이명박이 박근혜를 위해 그랬던것처럼... 이것이 바로 김문수, 그의 꿈입니다...
	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0 09:22:34	0	삭제
		저도 전원책 좋아하는 제 고모부님과는 절대 시사관련 대화는 안합니다... 이번 설날에 오시면 쿡셋톱박스에 고객카드를 뽑아놔야겠어요...
	14	러브 인 아시아 섭외 클라스ㅎㄷㄷ[BGM] [새창]	2014-01-08 23:18:06	18	삭제
		2010년 일입니다. 다바오 SM몰에 있는 팀파퀴아오 매장(파퀴아오 와이프가 경영하는 의류점)에 갔다가 팩맨을 영접했습니다. 생각보다 크지않은 키지만 다구진 몸매와 포스만으로도 아우라가 뿜어져나옴을 느꼈습니다. 그덕에 어울리지도 않는 쫄티를 샀었지요... 그리고 처가를 방문하는 나이 많은 한국인의 좋은 사위 코스프레(?)... 단순히 코스프레로 치부할만한 일은 아니라고봅니다. 국제결혼이 아니면 결혼 자체를 하기 어려운 남성도 있습니다. 저학력, 저소득으로 인해 결혼이 쉽지 않거나 천성적으로 사회성이 부족해 여성을 사귀기 어렵거나 장애 등의 이유입니다. 그래서 국제결혼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스프레라고 표현하며 그분들의 결혼 자체를 폄하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봅니다. 그리고 최저임금에 가까운 소득과 동남아를 다녀올 수 있는 만큼의 휴가를 내기 힘든 근로상황에 처한 경우도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언어로인해 처가식구들과 의사소통이 어려워 그저 몸으로 감정으로 표현하기도합니다. 물론 PD의 연출과 요구도 있습니다만 그 덕에 표현할 용기가 생기기도합니다. 그 누구도 못배우고 가난하고 외국어 못하면 결혼하지말라고 이야기할 순 없을 것 같습니다... 보는이의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이분들의 사랑인 겁니다...
	13	절대 거꾸로 (↑) 읽지 마세요! NEVER! [새창]	2014-01-07 15:26:16	67	삭제
		중대 영화과 문석감독님... 기억하겠습니다... 분명 수년내에 좋은 작품 만드는 감독이 될 겁니다! 화이팅!
	12	김진표 해명글.txt [새창]	2014-01-07 13:47:21	5	삭제
		철없고 멍청해서 그랬다는건데... ㅇㅂ의 대부분도 그런 사람들 아닌가요? 물론 김진표씨가 ㅇㅂ라고 단정짓는건 아니지만... 사과의 진정성을 증명하는 방법은 Before와 After가 분명하게 달라야만한다고 봅니다. 이후를 지켜보겠습니다...
	11	[17금]프랑스에서 국보급 미모라는 3대 여신들 변천사[BGM] [새창]	2014-01-06 17:49:53	16	삭제
		학창시절 늘 나으 책가방에 책받침으로 존재해주셨던 소피누님... 개봉관에선 만나지 못하던 중딩시절... 동시상영관을 통해 찾아뵀던 누님의 영화 "유콜잇러브", "나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솔직히 국내에선 이자벨누님이나 모니카누님보단 소피누님이 갑이지 않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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