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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가리스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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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뿅가리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 을사오적에 이은 기해시팔적을 뽑는다면? [새창] 2019-08-06 20:40:42 0 삭제
    6적 모서인. 동시대를 살아가는게 창피한 인간.
    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9-08-06 20:17:17 0 삭제
    내가 홀홀단신에 책임질 사람도 책임질 일도 없는 사람이라면 두번 생각할것도 없이 주옥순, 전광훈이라는 금수들에게 달려가 인간이로써 갖춰야할 최소한.. 아니 그보다 인간이기에 느껴야할 가장 밑바닥의 도리라도 있는지..아니 왜 그마저도 없는지 질책하고 나라 팔아먹은자보다 더한 그행동에 합당한 댓가를 이 두손으로! 이 손으로 직접 주고싶다... 진심으로..
    84 저는 다가오는 총선때 민주당을 찍지 않겠습니다. [새창] 2019-03-20 17:17:21 0 삭제
    누구를 선택하고 누구에게 실망하고는 국민된, 유권자로서의 자유입니다. 본인이 그리 생각하신다면 그리하십시오. 굳이 나는 이래.. 너네는 그래라..이럴필요가 없는거지요. 누군가의 동조를 구하길 바라시는거라면 그것역시 정치적인 행동일 뿐입니다. 님의 의지가 그러시면 그러시면 되요. 단!! 지금까지 이렇게 바뀌기 어렵고 뭐부터 바꿔야할지 모를 지경의 환경을 만든 전정권, 전전정권뿐아닌 과거의 시간대를 고려해보시는게 필요할듯.. 페미..저도 정말 싫습니다. 잘못된부분이 훤히 보이니... 그러나 썩은 열매 하나가 보기 싫다고 나무를 잘라버린다는건 아닌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나머지 영글고있는 다른 성하고 실한 열매는요? 그냥 다 버리시게요? 각설하고 그냥 님이 마음이 변했으면 그리하세요. 말릴 생각없습니다
    81 [익명]오늘부터 다이어트 열심히 해야지!!!! [새창] 2018-05-23 01:24:31 0 삭제
    화이팅~!!
    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21 08:34:12 4 삭제
    정권의 개가 되어 군인의 진정한 본분도 잊은채 완장차고 앞잡이 노릇한 쓰레기가 뭐? 진급 못해서 피해자다? 더럽고 흉칙하다. 너는 죽어서 반드시 지옥중에서도 가장 처절하게 고통받는 곳으로 가게될꺼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8-05-07 21:34:29 0 삭제
    그렇게까지 자책하실 필요가 있을까요..
    누구나 기로에 서는 시기가 있습니다.
    그게 무슨이유이든 원해서 가는 길이 아니면 어쩔수없이 갔다가 훨씬 더큰 후회나 고통을 받기도 하지요. 비록 지금 글쓴님이 생각하시듯 상대방에게 아픔을 준것이 맞지만
    확신도 청사진도 없이 뿌옇게 앞이 보이지않는 길을 의무로 주위의 시선때문에 가시는것은 더큰 잘못이 될 수 있습니다.
    기운내세요. 결혼식장에 들어가 혼인서약하고 흰머리 파뿌리될때까지 잘살겠다고 맹세하고도 수많은 이들이 그약속을 저버립니다. 기운차리시고 먼곳에서 건강챙기시고 강건히 생활하시다 더 나은 시간, 더나은 미래 찾으시길..
    76 [익명]돈받아야 하나 고민이예요 [새창] 2018-04-17 21:10:41 5 삭제
    금전관계에서 맺음이 티미한 사람은 아무리 친구가 궁해도 가까이해서는 안될 사람입니다. 아쉬울때는 친한척 그후에는 쌩~~ 이런사람이 글쓴이님이 진정으로 사람이 필요할때 도움이 될까요? 눈 질끈 감으시고 독한맘으로 달라하시고 곁에두지 마세요. 그게 님을 위한 최선입니다.
    75 [익명]회사에서 일 못하는 직원 많이 싫으신가요?.... [새창] 2018-04-17 21:03:41 1 삭제
    실수는 누구나 합니다. 단지 한번 했던 실수를 반복해서는 안되지요. 저는 그래서 입사해서 초기 시절에는 다른사람보다 조금 더 일찍 출근했습니다. 오늘 해야할 업무체크도하고 파일도 찾기쉽게 내방식대로 다시 저장해두고 주로 쓰거나 질문받을만한것들을 찾기쉬운곳에 옮겨 놓는등 실수를 줄이려 노력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다보니 어느순간 실수는 거의 없어지고 다른 상급자가 출근했을때 미리 출근해서 이것저것 준비해놓고 사무실 환기나 청소도 간단하게 해두니 좋아하시더군요. 처음은 누구에게나 어렵고 두렵습니다. 이곳에 글을 남기시는것만 봐도 하고자하는 의지는 충분한것으로 보입니다. 차근차근 시작해보세요. 잘될겁니다. 화이팅!!
    74 지출이 큰 여자친구가 고민.. [새창] 2018-04-14 01:37:40 0 삭제
    소비패턴이 글쓴이님의 생각과 같지않다면 터놓고 일단 대화를 해보심이 어떨까요.. 글에 적으신 피부관리라는 단적인 예만으로 상대분이 씀씀이가 헤프다 판단하기는 어렵지않을까요.. 여성들에게 피부미용은 단순한 소비와는 차이가 있는것같습니다. 결혼을 생각하시고 계시고 미래를 함께하실 생각이라면 해당부분에 서로의 생각과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말하고 소통하는것도 좋은 방법이니까요. 부디 원만한 결과를 얻길 바랍니다
    73 퍼시픽림2 감상문 스포 [새창] 2018-03-25 10:22:07 2 삭제
    절대동의.
    몇년을 기다렸는데 1편의 벅찬 로봇은 없고.. 그저 중국산 짝퉁같은..
    72 퍼시픽림 업라이징 보고 와써오 노스포 [새창] 2018-03-25 10:18:09 3 삭제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부분에서 1편의 반에반도 안되는 영화였다는 느낌이네요..1편보고 몇년을 기다려서 본영화인데..
    그저 중국영화 한편 본 느낌..
    다양한 카이주와의 전투도없고 합체한 카이주 한마리와 한번 싸우고 다 박살나다가 대기권까지 올라가서 박치기로 끝?
    대사와 배경의 거슬리는 중국어..
    기대는 물거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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