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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4	박효신 4년만에 컴백!! [새창]	2014-03-22 05:52:53	1	삭제
		45도 각도샷에서 안현수가 겹쳐보니는건 나만그런가;; 오랜만인만큼 더 흥했으면 한다능~ :D
	83	흔한 학교급식.jyp 데이터 2.4 mb [새창]	2014-03-21 12:40:12	1	삭제
		수감자급 식단 ㄷㄷㄷ;;
	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1 10:05:40	1	삭제
		꼬릿말 마지막 컷은 나였엌ㅋㅋ
	81	나경원 청룡장 규정에 없는것. [새창]	2014-03-21 09:35:06	1	삭제
		뻐큐머거
	80	한비자 나라가 망할 징조 [새창]	2014-03-20 20:48:26	0	삭제
		저 마흔일곱가지에서도 알 수 있듯이 한 나라의 왕이라면 그만큼 어질고 책임이 막중하거늘...투표가 잘못된걸거야ㅠㅠ
	79	잠자기 좋은 날이냥 [새창]	2014-03-20 19:17:26	0	삭제
		쨔쟌!!! 죨귘ㅋㅋㅋ
	78	[익명]가슴이 크면 무슨느낌이에요? [새창]	2014-03-20 01:00:42	0	삭제
		신은 공평합니다.
	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0:59:44	0	삭제
		그리 지내다보면 결국 사귑디다..마음가는대로 하세요. 잘 모를때는 이것도 방법임.
	76	이정도 사양이면 렉걸리는게임 없나요? [새창]	2014-03-20 00:58:12	0	삭제
		헐 겜하는데 제온을 ㅋㅋㅋ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0:56:23	0	삭제
		이마당에 적당히는 안돼요. 사귀거나 선을 긋거나. 욕심부리지마세요.
	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0:51:56	0	삭제
		어서 숨겨진 두루미 폴더를 여세요!!
	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0:50:40	0	삭제
		내끄얏!!!!!
	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3-20 00:49:45	1	삭제
		무슨 일이시길래 그러세요...ㅌㄷㅌㄷ 저도 없어져버릴 생각했는데 그래봐야 달라지는게 없을 것 같더라구요. 하루에도 수 많은 사람이 떠나가지만 세상은 그리 바뀌지 않은걸 알았죠.. 이 세상 어딘가에 나의 도움이 필요한 곳이 꼭 있을거다.. 비록 나는 작지만 나때문에 행복해지는 사람보며 지냈어요 : D 님도 누군가에겐 소중한 사람이니 조금 더 견뎌봐요~ 그리고 이거 일부러 이겨내려하지 않아도 되요. 주위 사람들이랑 이야기 나누고 여유를 좀 가지면서 시간을 보내다보면 분명 다시 웃을 수 있어요!
	71	[익명]남자분들 여친있는데 이성친구랑 만나는거요 [새창]	2014-03-20 00:39:10	1	삭제
		전 남징어언데요..저 같은 경우는 사귈 맘 없는 사람하곤 데이트 안해요. 일부러 안하는게 아니라 하고 싶은 맘이 안드니까 안하죠.. 남자친구가 아직 어리거나 보험왕 아니고 저 같은 보통사람이라면 아마 제가 느낀 마음이랑 비슷할거임. 보통 사람이라면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정규분포 안에 든다는거 아시죠? 몇 살이라고 꼬집기 애매하지만, 어릴경우는...남여사이가 우정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뭘 모를때) 우정이 가능할 경우는 데이트 안하죠. 남자가 친구랑 우정우정 소리소리 치지만, 걔들이 데이트 하는거 봤습니까? 그러니까...뭐...애써 이해하려 하지 않아도 되구요 아니라고 생각되면 아닌게 맞습니다. 가지려하면 가질 수 없다는 말이 있는데요.. 남친에게 숙이려 들지말고 이해 안되면 당당하게 말하세요! 어짜피 함께 갈사람이면 그렇게 말해도 헤어지지 않음. 잘 고민해보세요~
	70	방송물 먹고 많이 달라진 가수.jpg [새창]	2014-03-19 23:29:17	0	삭제
		죤박죤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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