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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별회치는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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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회치는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57 럼블 내다버리는 완벽한 상위호환같네요 갱플 ㄷㄷ [새창] 2015-09-04 22:07:38 0 삭제
    ㅎㄷㄷ 진짜 럼블 내다버리는 상위호환 ㅎㄷㄷ;;;;;;
    556 근데 방금판은 너무 심하게 털려서 [새창] 2015-09-04 21:16:28 0 삭제
    누구는 그냥 앉아서 손가락 까딱하는 게 무슨 스포츠냐 말도 지금까지 맞지만 -> 뒤에 "많지만" 입니다;;;;
    우와.. 진짜 프로 선수들 수준에 지금 온 몸에 소름 돋을 정도라 오타 죄송요;;; 대단합니다 진짜 대단해요
    555 근데 방금판은 너무 심하게 털려서 [새창] 2015-09-04 21:15:22 0 삭제
    맞아요 백 번 맞는 판단인데, 2세트 먼저 잡은 데에도 불구하고 5경기까지 있는 데쓰매치에서 4경기 서렌을 하다니;;;;
    웬만한 강심장 아니고서야 프로 선수 못할 것 같네요;; 진짜 대단함.....

    누구는 그냥 앉아서 손가락 까딱하는 게 무슨 스포츠냐 말도 지금까지 맞지만 심리적으로 극한의 상태로 몰리고 또 극복하는 모습들 보면 분명히 프로는 프로 맞다는 생각듭니다;;;; 정말 진심으로 대단하네요.
    554 새로운 수건메타 [새창] 2015-09-04 21:11:47 0 삭제
    수건메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53 2경기끝나고 분노해서 칼바람중인데 이무슨소리요 [새창] 2015-09-04 21:04:42 0 삭제
    당근 농담이죠 ㅋㅋㅋㅋㅋㅋ 칼바람 중인데, 글쓴이 분이 글 썼다는 것도 말도 안되잖아요 ㅋㅋㅋ
    이미 겜 다 끝나고 나서 글쓰고 나서 보시는 중일거라고 생각하는뎁쇼?? 이런 설명까지 구차하게 드리고 갑니다ㅠㅠ
    552 엠비셔어어ㅓ어어어어어ㅓ언!!! [새창] 2015-09-04 21:02:39 0 삭제
    롤인벤에서 엠빠다 2패후 셀프빠따 날린 게 분명하답니다.
    551 2경기끝나고 분노해서 칼바람중인데 이무슨소리요 [새창] 2015-09-04 20:59:37 0 삭제
    지금 탈주해요 빨라ㅣ!!!! 빨리 탈주해요 그까이 칼바람
    550 2경기끝나고 분노해서 칼바람중인데 이무슨소리요 [새창] 2015-09-04 20:58:40 0 삭제
    이걸 생방으로 못 보시다니.... 칼바람의 저주에 걸렸습니다.
    ㅈrㄹrㄴrㄹr ㅂr람ㅂr람
    549 왜 선발전에 아나키가 나오죠?? [새창] 2015-09-04 20:31:08 0 삭제
    ㄴㄴㄴ 아나키 챌린져스 있을 때부터 팬이지만 아나키가 서렌할 때는 '게임 놨네 ㅋㅋㅋㅋ 어흨ㅋㅋㅋ 졌지만 시원~~허다~~' 이 느낌이죠ㅋㅋ
    지금처럼 우와 흐름 딱 끊으려고 빠른 서렌... ㅎㄷㄷ... 역시 프로의 세계... 이런 느낌이 아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548 씨제이는 [새창] 2015-09-04 20:30:09 0 삭제
    하아.......하아앜.......... 역전의 향기가 나기 시작했어.. 하아앜......
    547 맙소사 서렌!!!!!!!!!!!!!!!!!!!!!!!!!!!!!!!!!! [새창] 2015-09-04 20:29:35 0 삭제
    오 빠른 서렌... 진짜 날선 승부네요.
    흐름 끊어야겠다 싶은 마음이 얼마나 딱 들었으면 프로에서 빠른 서렌;;;; ㅎㄷㄷ...

    아나키의 빠른 서렌과는 느낌이 딱 다르네요 ㅋㅋㅋㅋㅋ
    아 내사랑 아나키 너네 이 새끼들 ㅋㅋㅋㅋ 이런 느낌으로 서렌 하라고 이제 ㅋㅋ
    546 원래 다들 랭겜돌리면 mmr 떨어지고 그래요??? [새창] 2015-09-02 17:29:16 0 삭제
    조언 감사드립니다. 맞는 얘기 같아요!
    제가 미드를 보면요, 다른 라인 로밍 가면 그간 버려지는 미니언이랑 포탑 데미지 깎이는 걸 커버가 안되요ㅠ

    애초에 솔랭이다보니 킬각 확실할 때 가서 그걸 또 굴려야 터지는 거 비빌만 한데 그게 아직 부족한가봐요.
    그래서 그냥 내 라인 우선 터뜨리고 쭉 포탑 다 미는 게 차라리 속 편하더라구요.

    방금은 정글 피즈했는데 미드 애니비아 완전 잘컸는데 봇 애쉬가 드레이븐 너무 키워서 애니비아 로밍갔다가 똥 옮겨묻고,

    적 5명이 다 미드 미는데 혼자 봇가서 파밍도 아니고 어두우니까 씨에스 포탑 밑에 올 때까지 서서 기다리고 있고 환장하겠네요ㅜㄴ
    545 원래 다들 랭겜돌리면 mmr 떨어지고 그래요??? [새창] 2015-09-02 16:39:41 0 삭제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일겜에서 평균 mmr 1400대였는데, 그 정도에서는 좋은 실력은 아니지만 주 챔프 2~3개 정도 고르면 캐리 가능은 했는데...
    진짜 이건 뭐 심각한 수준이네요. 지금 930을 내리닫고 있습니다.

    초중반엔 분위기 좋아도 그건 제 라인에서나 그런거고,
    운영도 개뿔 안도 안들어서 용은 정글이랑 한 둘이서 상황 봐가면서 진짜 꾸역꾸역 쳐먹어야 되고,
    와드는 개뿔 라인 프리징도 모르고 그냥 주구창장 이기면 밀고, 지면 당기는 거고
    한타 붙으면 어김없이 그냥 지네요.

    로밍을 가도 그 순간 뿐이고, 다시 상황은 반복이고.
    인피 나온 트리 상대로 광휘의 검 하나 깔랑 나온 코르키에 CS도 40개 차이 나는데 계속 들이밀고 싸우다 따이고 터지고

    용이 나오건 말건 탑은 포탑에 텔 계속 쓰고. 쉔 궁은 적금 들어놨고.

    피오라는 약점을 찾는지 마는지 스킬이 있는지 없는지 스킬 생각도 안하고 그냥 막 챔프 고르는 것도 아니고.
    되레 시작할 때, '나 이거 처음 삿음!!! 연습중임!!' 이러는 애들이 훨씬 잘하더라구요.

    일주일 사이에 하루에 적어도 두 번 이상은 모니터 쳐부술 뻔 했어요 진짜
    544 오늘자 서형욱 페북 [새창] 2015-09-02 12:02:16 2/6 삭제
    서형욱 평소에 안좋아하는데 이 얘기는 좀 공감갔습니다.ㅠ
    이재명 시장님도 좋아하는데...

    개인적으로는 저 트윗 자체가 구단주로서 적절하지도 않다고 봅니다.
    게다가 성남 구단주 이재명으로 쓴 글이라기보다, 기존에 쓰던 것처럼 성남시장 이재명으로 쓴 글로 보여서 더 적절하지 않다고 봤습니다.

    개인으로서는 무슨 의견이든 피력할 수 있지만,
    구단주로서, 시장으로서 저런 글을 올리신 건 축구팬으로서 좀 실망했습니다.
    솔직히 실망했다기보다 읭?? 시장님 이건 아닌듸요ㅠ 정도이지만요
    543 허리에 좋은 의자좀 추천해 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ㅠ [새창] 2015-08-30 10:26:24 3 삭제
    현 30대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졸업 직전에 축구를 하다가 몸싸움이 이상하게 걸려서 상반신이랑 하반신이 완전 반대로 휙 돌아가서 5분정도 못 움직였거든요.
    그 뒤로 군입대 전까지 허리 통증 달고 살았습니다. 정형외과, 한의원 안가보고, 안해본 게 없다 싶을 정도로 허리 때문에 고생했어요..ㅠ

    제 경험상으로도 윗 아버님 말씀대로, 허리에 좋은 의자는 없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허리는 ★★★ 1000000% ★★★★ 평소 자세라고 생각해요.

    군입대 전까지만 해도 간간히 아프고 찌릿! 하면서 통증이 있어서 그게 진짜 겁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찾찾 하다가 평소 자세 글을 보고나서 입대 6개월 전부터 평소자세 완전 고쳤거든요. 진짜 금연하듯 6개월 동안 했습니다.

    1. 엎드려서 책,TV, 핸드폰 절대 안봤어요. 이거 안하니까 솔직히 엎드릴 일도 없더라구요ㅋㅋ
    2. 의자 앉을 때 무조건!! 엉덩이는 끝까지 밀어넣었습니다. 그리고 절대 다리 꼬지 않았습니다.
    3.평소 서 있을 때, 짝다리 절대절대 안했습니다. 되레 엉덩이 넣으면서 어깨펴고 배에 힘 팍!! 주는 정자세 하려고 힘썼습니다.

    + 요건 군대에서부터 한건데, 박지성씨 무슨 병원인가? 광고에서 나왔던 앉아서 허리 곧게 펴고, 두 손 앞으로 펼치고 한 팔씩 앞뒤로 쭉쭉 하면서 하는 허리튼튼 운동인가 뭔가 있는데 그것도 경험상 정말 좋았습니다.

    방금 말씀드린 3가지 시작하기 전에는 제가 어느 정도 였냐하면요... 그냥 앉아서 뭔가 하다가 일어나서 스트레칭겸 '으아아~~' 하면서 팔 뻣는 동작 있죠? 그걸 못했습니다... 그거하면 무조건 허리 찌릿 하면서 몸 자체를 잠시동안 움직일 수 없는... 앞이나 뒤나 어느 쪽으로 움직여도 허리가 아픈 상태였거든요. 그래서 한 달에 두 세번은 꼭 물리치료 받으러 가고 그랬습니다.

    그런데 6개월 정도 위에 저 3가지 단 한 번도 안어기고 군대에서도 안어겼습니다(군대에서는 짬이 안되서 반 강제적이긴 했죠..ㅋㅋ).
    그런데 진짜 신기했던 게, 원래 허리 아팠던 사람이라는 걸 스스로 까먹을 정도로 아주아주아주아주 말짱해졌습니다.
    상병 꺾이기 전까지는 허리 단 한 번도 아프지 않았어요.

    상병 꺾이고 나서 근무나가서 짝다리 짚고.... 담배 태우면서 짝다리 짚고.... 앉을 때 다리꼬고... 그랬더니 바로 통증 와서 다시 저것들 지금까지 지키고 있습니다.

    분명!!!! 나으실 겁니다!! 나으실 수 있어요!!!!
    허리 아파봐서 그 고통이 얼마나 신경쓰이고, 무섭고, 짜증나는지 공감합니다.

    하지만 극복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하실 수 있어요!!! 낫고 나서보니 별 거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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