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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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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8:08:37 3 삭제
    음.. 맘충은 상식 이하의 행동을 하는 일부 몰상식한 엄마를 "비하"하는 단어가 아닌가요? 그러한 의미에서 같은 선상에 두고 생각했습니다.
    ~~충 이라는 단어 자체가 앞의 단어를 비하하는 발언이라고 생각하였고, 맘 이라는 단어는 진상짓을 하는 엄마를 한정하는 단어가 아니므로 그 부분에서 오해가 생길까 염려스럽습니다.
    저도 물론 맘충이란 단어가 일부만을 지칭하는 단어라는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단어를 처음 듣는 사람들은 어떻게 반응할지를 예상할 수 없으니까 최대한 애매한 단어사용은 피하고 싶었을 뿐입니다.

    그리고 또한 일부 무개념의 행동을 구분하는 잣대는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떤사람에겐 맘충이겠지만 어떤사람에겐 그냥 맘일수도 있는거죠.
    애매 모호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맘충이다. 라고 상대를 폄하하게 된다면 그 폄하대상의 무리 사람들은 어떤 행동을 하면 맘충소리를 안듣게 될까 걱정하지 않을까요?

    게임 예시를 들어서 죄송합니다만 게임에서 일부러 판을 망치는 것을 사람들은 "트롤"이라고 부릅니다.
    게임의 판도를 읽지 못하고 일방적으로 판을 흐리는 사람들을 지칭하는 단어죠.
    이 단어가 남용되면서 사람들은 각자의 트롤 잣대를 가지게 되었고, 조금만 잘못해도 너 트롤이지? 우리팀 트롤이네. XX 트롤이요~ 라는식으로 비꼬는게 매우 당연하게 되었습니다.

    김치녀라는 단어가 X베에서 비하 용도로 들고 나온 단어임을 압니다.
    페북같이 SNS만 보시는 분들이 가끔씩 김치녀를 무개념인 여자로 사용하는 것을 종종 봅니다.
    그런데 그 단어가 단순히 X베에서 "한국여자"를 지칭해서 무분별하게 사용도 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무개념으로 사용하지만 때로는 일반화 시켜서 사용하는 사람들도 생길 수 있다는 점에서 피해를 받는 사람이 생길거라 생각합니다.

    맘충이라는 단어가 지금은 일부를 가리키는 단어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지금 민감하게 반응하는것을 좋게 보지 않으시는것도 압니다.
    그런데 나아가서 이 단어가 남용되면 각자의 맘충 잣대에 의해 어떤 엄마들이 욕을 먹을지 모르는 상황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단어 선택을 조금 더 조심히 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871 그런데 오유내에서 맘충이라는 단어때문에 [새창] 2015-08-13 17:31:42 34 삭제
    맘충이란 단어를 일반화 한적은 본적이 없지만 다른 단어들은 일반화하여 사용하는걸 본 적이 있습니다.

    보슬아치라는 개념이 원래 벼슬아치가 변형된 말로써, 여성이 벼슬인것마냥 구는 사람들을 지칭했지만 한창 저 단어가 유행할때에는
    보슬년 이라는 단어로 무분별하게 사용되었습니다.

    다른단어로 김치녀가 있는데, 이 단어는 ㅇ베에서 너무 왕성하게 한국여자를 모두 싸잡아 쓰는 단어로 사용하죠.

    단어 하나를 허용하면 그 뒤에 일어날 일이 어떻게 될지 우려되어 사용을 자제하자는 의견입니다.
    870 이번맘충투표관련생각 [새창] 2015-08-13 17:15:26 1 삭제
    음..맘충에 비해서는 비교적 나은 단어라고 말씀드리고 싶었던 말입니다. 서로서로 절충해 가기 위해서요.

    맘충 같은경우는 엄마라는단어에 비하성 어조인 충 이 붙었기떄문에 맘을 비하하는 느낌이 든다고 생각이듭니다.
    ㅇㅂ충, ㅇㅅ충도 앞의 단어를 비하할려는 의도로 충을 붙인것이니까요.
    (물론 맘충이란 단어가 일부 무개념을 지칭한다는것도 알고있지만 단어 자체의 뉘앙스를 두고 하는 말입니다.)

    진상맘 이라고 쓸경우 ~~를 하는 맘, 의 해석이 기본적으로 이루어질거라 생각해서 맘이 한정되는 단어라고 생각했습니다.
    ~~걸, ~~남, ~~녀,~~보이 등이 앞의 단어에 부합하는 여자, 남자 등을 뜻한다고 생각했거든요.

    진상맘 이라는단어가 진상짓을하는엄마 라고 저는 해석했기 때문에 맘 하나로 여러 엄마를 모는 단어선택보다는 더 나은 방향으로 생각해 본 것입니다.

    진상맘이라는 단어도 불편하다면 다른 방안을 생각해 봐야겠죠.
    869 이번맘충투표관련생각 [새창] 2015-08-13 16:55:31 0 삭제
    저도 아직은 맘충이란 단어가 일부를 지칭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요 며칠사이에 마리텔에서 맘충이란 단어를 몇번 듣고 난 후에 게임상이나 인터넷상에서 맘충이라는 단어가 매우 활발하게 사용되더군요.

    물론 사람들끼리 자정작용을 할 수는 있지만 통제가 안되는 곳에서는 어떻게 나쁘게 사용될 지 모르는 우려 차원에서 맘충 사용을 조금 자제해주시면 어떨까 의견을 내보고 있습니다.

    단어사용에 대한 발언권 박탈, 너무 민감하게 대응한다는 점 등이 기분좋지 않으실것 압니다만
    서로 헐뜯지 않고 의견을 나눠보고 나은 방향으로 갔으면 합니다.
    868 이번맘충투표관련생각 [새창] 2015-08-13 16:49:52 0 삭제
    전 진상맘이라는 의견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진상짓을 하는 엄마들 을 지칭하는 단어니까 맘충보다 좀 더 나아지지 않았나 싶어요.
    867 맘부심 부리지 마세요 [새창] 2015-08-13 16:43:05 5 삭제
    안타깝네요.. 어머니들이 숭고함과 신성함이라는 이미지 뒤로 숨는게 아닐텐데요..

    물론 " 어머니들이 신성하다. "라고 말하는게 반드시 욕해선 안되는 불가침영역이다라는 뜻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어머니들이 좀 더 아이에게 헌신하고 아이를 위해주기 때문이고, 모성애라는 말이 있듯이 아이에게 더 해주고 싶고 그러함에서 나오는거고

    그러한 사랑을 받아왔기 때문에 맘충이라는 단어가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나중에 저 단어의 끝이 저희 어머니한테도 향할까봐 우려스러운 면도 있어요.

    너무 감정에 호소하는 글이 된 것 같아 죄송스럽습니다. 다만 아이를 낳는 것을 너무 비하하진 말아주셨으면 해요.
    책임감이 없는 상태에서 아이를 낳는거면 몰라도 다른 엄마분들이 보시면 마음아파할것 같네요.
    8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16:25:55 24 삭제
    그 단어로 상처를 받는 사람이 있다면 최대한 자제해주는 방향으로 하는게 낫지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저는 맘충을 사용하지 말아줬으면 하는 입장인데 그 단어를 일부 몰상식한 사람들에게 사용한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나중에가서 다른 엄한사람들까지
    피해를 볼 것 같아서 최대한 자제해줬으면 싶네요.

    공지로 맘충이란 단어가 금지어가 아니게 된 시점에서 서로 절충해가거나 이야기를 나눠봤으면 합니다.
    865 그리고 제일 중요한건.... [새창] 2015-08-13 16:04:08 0 삭제
    저도 물론 일부 진상짓을 하는 사람들이 좋게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아무리 일부 타겟을 대상으로 한 단어라도 그 일부의 개념이 사람마다 다르기때문에 무분별하게 사용될 가능성을 배제할 순 없다고 봅니다.

    이미 선례를 봐왔기때문에 이런단어를 사용하는 걸 최대한 막고 싶네요..
    864 비하단어가 붙은건, 그 집단이 뭔가 피해를 준게 있기 때문입니다. [새창] 2015-08-13 15:34:10 5 삭제
    저는 작성자님과 조금 생각이 다릅니다.

    쩍벌남의 경우 지하철같은데에서 다리를 쩍 벌리는 행동을 하는 남자를 연상케하는 단어죠. 대상이 명확합니다.

    맘충같은 경우 단어만 보면 "맘"이라는 단어가 매우 포괄적이기때문에 일부 진상짓을 하는 ~~맘 보다는 모든 맘들을 어우르는 말이죠.

    이게 뭐가 문제냐면
    요즘 김치녀라는 단어를 그냥 여자들한테 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냥 한국 여자를 김치녀 라는 단어로 폄하해서 부르는 건 매우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씹치남도 그러한 이유로 사용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맘충이 점점 퍼지게되면 그냥 단순히 엄마라는 이유로 어휴 저 맘충.. 이런소리가 나오는 상황이 안되었으면 해서 지금 지양하자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2 19:41:04 0 삭제
    전 호루스가 제일쉽던데.. 아무래도 그리피나랑 패턴이똑같아서 ㅋㅋ
    호루스다음엔 파모칸이 헤딩하기쉬울듯해여 맞으면 좀 아프지만 요즘엔 주차팟이라고 따로생겨서 잡는데 그렇게 어렵진않으실거에여
    862 407 플레이어들의 입장 정리. 장/홍 중심 [새창] 2015-08-12 18:26:35 0 삭제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지만 연합이 커진 가능성도 생각해봐야합니다

    처음에 2.2.2.1 형태의 연합이었기때문에 2라운드를 가져간 김경란이 우승할 확률이 높아졌지만 후에 2.5(4인연합과 1명)형태의 연합이 되면 머릿수가 많은쪽에서는 시드카드에 따른 변수에서 우위를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가장확실한 김경란의 한라운드 독식이 필요했던것입니다.

    김경란이 1라운드 가져가야했던것. 거기에 더불어 최정문에게도 도움을 줄 수 있는 방향으로 생각하다보니 다른연합은 제 살길바쁜데도 불구하고 한라운드 달라는 소리를 라게된거라고 생각합니다.
    861 장콩의 플레이에 대해 악의적인 해석이 붙는 게 답답해서 씁니다. [새창] 2015-08-12 18:15:54 0 삭제
    저도 각자 플레이어 입장에서보면 이번화는 되게 납득간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장동민과 콩란연합에서는 콩란이 뒤통수 친것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김경란은 장동민에게 마음의 빚이있어 도와주겠다고하고
    홍진호는 최정문이 불쌍해서 도와주겠다고하고
    연합원끼리 서로 대화해보고 방향을 잡았어야했는데 그러지못한 결과라고 생각이 들어요

    최정문입장에서 풀어봐도
    원래 7라에거 데매확정이었는데 살고싶어서 홍진호에게 탈락후보 확정만 안되게 도와달라하였고 홍진호가 최정문이 탈락후보가 확정되는 그런상황은 피하게 한 라운드만 먹으려고 했던건데
    장동민의 분노를 사고 데스매티 타겟을 바꾸니까 최정문입장에서는 탈락후보만 면하게해달랬는데 데스매치도 면하게되어서 장동민을 응원하게되죠
    그과정에서 홍진호는 탈락후보만 면하게 해주려고 도와준건데 장동민 편에 서버리고 같은편 연합인 김경란이 타겟이되니까 최정문에게 배신감이들고 그런상황인것 같아요
    860 장콩의 플레이에 대해 악의적인 해석이 붙는 게 답답해서 씁니다. [새창] 2015-08-12 18:08:35 0 삭제
    그래서 홍진호가 뒤에 오현민과 딜할때 이 작전을 이준석도 알고있냐고 하지 않았나요? 콩란연합에 저번회차에 도움을 받은 장동민과 오현민을 도와주고 김경훈까지는 도와준다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같아요 다만 세번먹는거에서 한번 훼방놓는다고 장동민이 단독우승 플랜을 할거라곤 생각 못했던게 실수죠
    859 홍진호가 최정문 밀고한것에 대해 나름 쉴드쳐봅니다. [새창] 2015-08-12 16:02:23 0 삭제
    그런데 최정문이 이두희랑 다르게 살수있는 방법엔 어떤게 있었나 궁금합니다.
    최정문 입장에서는 팀이 이렇게하라고하면 따를수밖에 없는 상황이고 그것에 반하면 더 데스매치 지목이 되는 명분은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그 과정에서 저도 살아야되잖아요 같은 말을 했다면 406처럼 다른 플레이어들이 최정문을 땡깡 플레이어로 인식할 것 같아요.

    어찌보면 이두희보다 좀 처참한게 발버둥쳐도 죽을수밖에 없는 것 같은 상황이라 전 최정문이 너무 짠하더라구요..

    글 주제에 어긋난 말을 해서 죄송합니다.
    858 그냥 프로그램입니다 쉴드와 의미부여는 좀 아닌거 같아요. [새창] 2015-08-12 15:50:37 0 삭제
    음.. 저도 이번 홍진호의 플레이가 자충수였다는건 동의하지만 방송을 다시보니 처음봤을땐 몰랐던 부분이 다시보여서 그렇게 댓글을 달았던 거였어요. 딱히 홍진호 플레이가 무조건적으로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그냥 홍진호입장에서는 그렇게 플레이할수도 있었다고 생각이 들었어요. 최정문도 홍진호도 장동민도 다 그렇게 플레이한게 납득이 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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