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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7 원래 슈슈는 노쫄이 딜 더잘나오나요? [새창] 2015-09-13 21:07:03 0 삭제
    슈슈는 쫄처리해주시는 분들이 빨리처리해주시면 노쫄도 딜 잘나오더라구요
    그리고 클탐차이나 파티원구성도 어느정도 차이있는것같아요
    8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9-01 17:13:37 0 삭제
    근데 잘 찾아보면 인간미넘치시는 분들도 많아요~ 뭔가 훈훈한분위기로 인던할때도 많구 7:3정도로 적긴하지만 나름 삭만한세상은 아닌듯..ㅜㅠ
    885 바야르와 슈슈 포기하고싶네요. [새창] 2015-08-27 21:00:58 0 삭제
    컴퓨터 문제도 있는데..
    바야르는 쫄몹 나오는거 같이치지않으면 딜량 올리기 힘들어요 ㅠㅠ
    8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7 12:00:35 0 삭제
    저는 게임을 다양한 방면으로 풀어가는게 재밌어서 시즌1처럼 각자의 필승법이 나오던 때가 더 좋았어요
    시즌4는 똑똑하신 분들만 모여서 팽팽한느낌이면
    시즌1는 재치있는 플레이의 짜릿함?
    예상도못한부분에서 나온듯한 그런 반전있는 매력이 좋았어요.
    883 주관적인 홍지노와 김경란의 거품설 [새창] 2015-08-17 11:26:37 0 삭제
    제가말한 홍진호의 우승이 단어 그대로의 우승이 아닌 408회에서 유리하게 이끌어가는 포지션을 두고 한 말인데

    홍진호가 콜럼버스의 달걀이고 이제 그만큼 역량을 내보여주는 플레이어들이 나왔다고 홍진호가 약캐 취급을 받는다면 408에서 홍진호가 유리하게 게임을 이끌어가긴 힘들었겠죠

    408에서 홍진호가 -34를 먹고 유리하게 끌어갔으니까 단순히 다른 플레이어보다 뒤떨어진다는 작성자님의 의견에 반대한다는 소리였습니다.
    882 주관적인 콩거품설이 계속해서 나오는 EU [새창] 2015-08-17 11:21:01 3 삭제
    거품이란 단어선택에 문제가 있는것 아닐까요?
    거품은 보여줬던게 모두 가짜였다 이런식의 해석이 되는 단어로알고 있습니다.

    홍진호가 거품이었다. 라는 말은
    홍진호가 지금까지 보여줬던건 뽀록이었다. 라는식의 해석으로 들리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 안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반대할 만 하죠

    이게 문제에요. 단순한 비판을 하는거면 사람들이 화날일이 없죠
    근데 꼭 사람 속 긁는 소리를 하십니다..
    홍진호 거품이다 지금까지해놓은건 그때 플레이어들이 못해서다 등등..

    그럼 홍진호라는 사람을 좋아하는 시청자로써는 속이 탈 수 밖에요
    그렇다고 홍진호를 까지말라 이뜻은 아니고 최소한 예의를 갖춰주시거나 까일만한 이유를 들고 까주시면 좋겠어요
    881 주관적인 홍지노와 김경란의 거품설 [새창] 2015-08-17 02:33:59 2 삭제
    홍진호가 콜럼버스의 달걀과 같았고 그거 뿐이라는 의견엔 공감 못하겠네요
    그랬다면 408에서 홍진호의 우승은 뭐가 될런지..
    소가 뒷걸음질치다 쥐잡은격이라고 말씀하시진 않을테고요

    그냥 플레이어 성향 차이인것 같습니다.
    지금에서야 비로소 조금씩 보여주는 중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880 맘충소릴 들었어요.. [새창] 2015-08-14 00:13:49 213 삭제
    이러한 일이 생길까 염려스러워서 단어 사용을 지양해야 한다고 생각했던 1인으로써 너무 유감스럽네요 ㅠㅠ
    879 '맘충'이라는 단어에 대하여 [새창] 2015-08-13 23:37:45 1 삭제
    제가 말하고자 하는바를 적어주셨네요 작성자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진상이라는 개념의 척도가 정해져있지않고 맘충이라는 단어의 범위도 유동적임을 감안하면 맘의 범주에 포함되어있는 사람들은 진상딱지에 벗어나기위해 많은 스트레스를 감내해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길 바라기때문에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있어서 동의하지 않습니다.

    더불어 (너무 나아가는 것이긴 합니다만 만약의 우려차원에서)
    맘충이 사용이 된다면 앞으로 일부무개념이 섞인 집단을 비하하는 신조어가 생길 경우에 그러한 집단의 당사자들이 기분이 나쁘다고 의견을 피력하여도 맘충의 선례때문에 다른 집단을 비하하는 단어를 쓰는걸 막지 못하게 되면 너무 험한 단어가 오고가는 사회가 되지 않을까 조금 우려스럽네요.
    8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22:20:38 0 삭제
    김여사도 이와 비슷한 수순을 겪었던 걸로 압니다.
    김여사를 쓰지말자와 왜 단어사용에 제한을 하느냐로 싸웠고, 제가 알기로는 오유 차게에서는 김여사 사용하자 라는 의견이 강해서 쓰는쪽으로 정해진 걸로 압니다.
    김여사를 쓰지말라고 했던 당시에는 단순히 김여사<라는 단어가 불쾌했던 일부 여성분들이 "불쾌함"이라는 감정으로 쓰지 말아달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불쾌한 감정만으로 남의 단어사용의 자유를 해할 권리는 없지 않냐는 의견이 많아서 사용이 안된걸로 압니다.
    (저도 자세한 상황은 그 떄 당시 오유에 없어서 잘 모르겠네요..)
    여기서 맘충이라는 단어랑 살짝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맘충은 일부 무개념 엄마를 지칭하는 단어지만 그 단어의 대상, 나아가 포괄적 해석으로 엄마들 까지 다 포함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죠. 단순히 불쾌하다 라는 감정을 넘어서 그 단어의 대상이 되어버리니 더 반발이 심할수밖에요.

    예, 일부 무개념을 지칭하는 말인데 왜 다른 엄마들이 반발하냐 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일부 무개념이라는것을 정확히 구분 지어서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을 것 입니다.
    사람마다 진상의 척도가 다르기때문에 어디서부터어디까지가 진상이고 그러한 행위를 하는게 맘충이다. 라고 정의해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이러한 불분명한 척도로 맘충의 범위는 매우 커질 수 있다고 우려가 됩니다.
    우리가 잘 알던 그런 진상맘들 썰에서 나아가 단순히 아이를 데리고 나오는 엄마들이나 가족단위로 놀러가는 엄마들 등등을 맘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나올 수 있기 때문이죠.
    또한 "맘충"이라는 단어에는 진상 엄마라는 표현이 없기 때문에 그 단어를 처음 접하시는 분들은 단순한 엄마를 비하하는 말 로 오인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단어를 바꿔보면 좋지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여기서부터는 제 개인적인 사견입니다만, 지금은 맘충 이라는 단어에 반발하는 사람들은 대부분이 아이의 엄마들입니다.
    이 단어 사용에 관해서 맘충을 사용하자 라는 의견이 과반수이고, 그러한 단어 사용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사용하게 된다면
    이 다음, 나아가 다음 불쾌한 단어들에 관해서 "맘충"이 선례가 되어 다른 집단을 불쾌하게 부르는 단어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거부 의사를 표현하기 힘들어 질 까 내심 두렵습니다.

    요즘 세상이 팍팍해서 사람들이 과격해지고 험해지지만, 이런 부분에서 하나하나씩 바꿔가도 괜찮을 것 같아서 의견 남겨봅니다.
    877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거겠죠 [새창] 2015-08-13 22:02:32 2 삭제
    안타깝네요.. 이번의 논쟁가지고 상처를 입으시는 분들이 많아서 걱정스럽습니다.
    작성자님과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시길 바래요.
    8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13 21:56:58 1 삭제
    글쓴분 기분도 이해가가요. 저도 서비스직 일하다보면 일부 무개념이신분들 많이봐서 글쓴분과 같은 상황이었으면 같은 단어를 생각했을거에요.

    글쓴분처럼 마음속으로 욕했을거고, 글쓴분처럼 영화시작 후에 욕했던것도 후회했을거에요.

    이 맘충이라는 단어가 무서운게 아기엄마를 단어하나로 개념이냐 무개념이냐를 멋대로 구분지어버린다는 데에 있는 것 같아요.

    단순히 다른사람을 대할 때 친절하게 대해주시는 어머님들도 아이를 통제하는데에 어려움이있다면 다른사람눈에는 맘충이고,

    아이를 통제 잘하시는분들도 카페에서 요구 한번 잘못했다가 맘충이 될 수 있겠죠.

    아이엄마 스스로가 맘충이라는 단어의 범주안에 들지 않도록 다른사람 시선을 신경 쓴다는게 매우 힘든일 인것 같아요.
    875 그런데 오유내에서 맘충이라는 단어때문에 [새창] 2015-08-13 19:23:25 1 삭제
    제가 생각하시는 바를 알맞게 풀어주셨네요.
    저도 애매한 경계에 있는 진상이아닌 당연한 요구나 행동을 하는 사람까지 매도되어 폄하될까 우려스러워서
    이러한 단어 사용을 지양하자고 주장하는 바입니다.
    874 그런데 오유내에서 맘충이라는 단어때문에 [새창] 2015-08-13 19:20:40 10 삭제
    네 아직까지는 맘충이란 단어는 일반화한 경우를 찾기는 힘들죠
    그런데 맘충이라는것은 진상짓에 따라 정해지는 것 아닌가요?
    사람마다 진상짓의 척도가 다른데 그 개개인마다의 판단하에 누구는 맘충이되고 누구는 맘이되고 그럴텐데
    그 경계가 매우 모호하여 애먼사람마저 맘충으로 몰게 되는 상황도 생길거라 우려되니까 조금 자제하는편이 어떨까 하는 의견으로 말해본거였습니다.

    어떤 다른글에도 단 댓글인데 게임에서는 "트롤"이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게임 판을 흐리고 팀의 방향대로 따르지않고 제멋대로 하는 플레이어를 지칭하는 단어였던가 그랬을겁니다.
    이게 처음에는 그냥 게임을 제멋대로하고 판을 흐리는 사람에게 썼지만 지금은 각자의 트롤잣대를 지니고있기때문에
    뭐 약간만 잘못해도 아 트롤 ㅡㅡ, 아 저분 트롤이네; 등등 까내리기 일쑤가 되었습니다.

    기존의 트롤이라고 지칭하던 범위에서 각자의 잣대로 평가가 되니 약간 애매한 경계에있는 사람마저(게임을 단순히 못하거나, 초보인사람까지) 트롤로 치부하게 되었습니다.

    맘충이라는 단어를 만약 허용하게되었다가 이러한 상황이 생길까 싶어서 저는 약간 단어를 변경하던가 아니면 절충안을 생각해보자고 말하고 싶습니다.
    873 이제 그만 좀 하시죠들. [새창] 2015-08-13 18:10:09 2 삭제
    죄송합니다.. 육아게시판은 서로 육아법에 대한 정보가 오고가고 아기에 대한 이야기가 오고가는 화목한 게시판이었는데 며칠 사이에 단어의 논란으로 게시판 이용자분들이 피해를 받는 것 같아 대신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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