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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만우절특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6-12-22
    방문 : 300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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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우절특사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7 이등병의 추억 [새창] 2007-10-13 13:03:46 3 삭제
    군대가 민주화된다는게 말이 되질 않는거 아닌가요..?
    군대는 철저하게 비 민주화되고 상명하복이 철저하게 지켜저야하는..
    그야말로 불합리한 집단이여야 된다고 보는데.

    군인의 존재 이유는 전쟁을 위해서 있는것인데..
    과연 지금에 우리 군대가 급박한 전쟁상황에서 잘 돌아 갈까요..?

    여튼지간에....어떤것도 말이 안되지만..
    지금 같은 상황은 더 말이 안되자 않나 싶습니다.
    26 한국-몽골 국가연합론 [새창] 2007-07-30 14:47:49 0 삭제
    류구레나님..
    기본적으로..dc정도에나 먹히는 대화체입니다.
    님의 글에서는 팔짱끼고, 껌씹으면서..침 딱딱뱄으면서..
    입꼬리가 반쯤은 올라가고..."놀고있네"..라고..말하는것처럼 보입니다.

    말 처음부터 "피식" "풉"등..욕은 아니지만. 충분히 기분나쁘게 보일만한
    글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계속하시다보면...양치기 소년처럼...옳은 말을 하시더라도..
    옹호를 받지 못합니다.

    25 임실에서 돼지고기 맛있는집...^^ [새창] 2007-07-19 10:30:09 0 삭제
    또...베스트왔네 ^^
    추천 감사합니다.베스트 오니까 기분 좋네요^^
    조조할인님..임실치즈 사실 수 있는 곳은 임실시내로 들어오시는 길에 의료원사거리에 보시면 '임실치즈농협"이 있습니다. 치즈 공장인데 수위실에서 팔아요.
    근데 집에서 드실거면 선물용은 사지 마세요.
    선물용엔 여러가지 치즈가 들어있긴하지만 그중에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두부모양으로 만들어놓은 치즈가 있는데..아마 피자만들때 쓰는 치즈인가바요.
    근데 그냥먹기에는 맛이 없어요..
    아마 요리할때 쓰는 건가봐요.

    그냥 낱개로 사셔도 가격은 같으니까 좋아하시는 것만 골라서 사셔도 됩니다.
    24 임실에서 돼지고기 맛있는집...^^ [새창] 2007-07-18 11:20:55 4/6 삭제
    삼겹살이 달라봐야 얼마나 틀리겠나...하시는분들 있으시겠지만..

    한번 드셔보시면 생각이 틀려지실 겁니다.

    참고로...

    저는 초원집 사장도 아니고

    목화밭 사장은 더더욱 아님니다.^^
    23 임실에서 돼지고기 맛있는집...^^ [새창] 2007-07-18 11:20:55 3 삭제
    삼겹살이 달라봐야 얼마나 틀리겠나...하시는분들 있으시겠지만..

    한번 드셔보시면 생각이 틀려지실 겁니다.

    참고로...

    저는 초원집 사장도 아니고

    목화밭 사장은 더더욱 아님니다.^^
    22 전라북도 임실에서 한우 꽃등심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집.. [새창] 2007-07-18 11:17:11 0 삭제
    2탄입니다 ^^

    감사합니다.

    http://todayhumor.paran.com/board/view_temp.php?table=matzip&no=219&page=1&keyfield=&keyword=
    21 전라북도 임실에서 한우 꽃등심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집.. [새창] 2007-07-18 10:48:10 0 삭제
    아니 이게 언제적에 올린건데 인제 베스트야...
    생애 첫 베스튼데..유머글이 아니네..--;

    그나저나 저는 초원집 사장이 아니랍니다. ^^;
    여튼 고맙습니다. 추천주셔서..

    전화번호는 모르는데 확인해서 올려놓을께요.

    생각난김에 2탄으로 돼지고기 맛있는집을 올릴께요 ^^
    20 이 여인이 21C 논개 인가요? [새창] 2007-07-12 12:02:53 0 삭제
    나만 그런 생각한게 아니였구나...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4-04 23:23:48 0 삭제
    과도기라고 생각됩니다.
    과거에는 이런 경우 환자들은 일방적으로 당해야만 했습니다.
    아직도 환자보다는 의사쪽이 우위일겁니다.

    당사지간에 평등한 의견이 수렵되기가 어려우니..
    그런 극단적인 방법외에는...무시되기 때문일 겁니다.

    의료진쪽에서 볼때..좀 과하다 싶을지도 모르지만..
    이렇게 하지 안으면 좀처럼 피해자에게 눈을 주지 않기때문에..
    비록 억지가 있을 지라도(있다는게 아니고)...일방적일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과정일 겁니다.

    이런 과정을 거쳐야만...언젠가는 어느 한 쪾이 일방적으로 당하지 않는..

    그런 시기가 오겠죠.
    18 FTA통과로 농업만 무너지는 것이 아니다.. [새창] 2007-04-03 16:33:37 0 삭제
    전 시골에 삽니다.
    농업경쟁력..? ..없습니다.
    질좋은 농산물.? 중국애들이나 호주애들이 맘 먹고 만들면 역시 경쟁력없습니다. 아무리 신토불이 외쳐봐야...가격앞에선 무용지물입니다.
    쌀값 10년전에도 15만원이였고...지금도 15만원입니다.
    돈좀 될만한 품목은 죄다 수입하기때문에 수익이 안나옵니다.

    혁신..?...정부가 하라는데로 하면 망합니다.
    시골엔 고령화로 60이면 청춘입니다.
    가끔 tv에서 돈버는 농부들 나오지만 100..아니 1000에 하나 있을까 말까.
    그나마도 알고보면 속빈강정...도박이나 다름없습니다.
    정부가 외면하고, 젊은이도 못하는..배운 사람도 못하는..아니 안하는 그런일을
    어떻게 시골 촌부들이 어찌 할 수 있겠습니까..?

    농업부문은 경제적 가치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경제적 가치면에서는 당장은 보호할 가치가 전혀 없습니다.
    휴대폰 한대만 팔면 쌀이 4가마가 뚝딱입니다.(4가마면 200평 한마지기 1년치)
    휴대폰은 몇초면 한대가 뚝딱 만들어집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휴대폰 한가마니를 팔아도 쌀 반가마니도 못살때가 옵니다.그럼 그때가서 시작하면 되겠네요..? 안타깝게도 그때에는 우리 농업은 죽어서 생산능력이 없습니다. 또 미국 놈들이 시작자체를 하게 놔두지도 않습니다.당장 씨만 뿌리면 나는 것이 아님니다. 품종개량도 해야하고, 생산방식도 개선해야하고...그때가서 시작하면 시작자체를 하지 못하게 됩니다.품종도 전부 외산이라서 로열티 물어가며 씨도 뿌려야합니다.농약도 없으니..전부 비싼 외제를 써야할거고...그러한 농산물이 시장에 나올때쯤이면 미국놈들은 똑같은 것을 헐값에 시장에 풀어버립니다.

    결코 과장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ms에서 os나 워드 혹은 브라우저 섭렵할때 하듯이..
    싼값..아니면 공짜로 돌려서 시장을 석권해버리고, 경쟁자 자체를 없애버리는..
    결국 나중에 홀로 남아 폭리를 취하더라도 어찌할수 없이,선택의 여지 없이 따라가야만하는..그런 상황..

    최근 10년이내에 있었던 상황입니다.

    전세계 곡물시장에 80%가까이를 카길같은 미국 곡물회사가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MS사와 별반 다를바 없습니다.
    결국 독점하게 되고 독점가격은 비정상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식량문제는 좀더 다른 시각으로 봐줬으면 합니다.
    물론 다른 분야도 중요하지만..특히나..식량..농업부문...은
    17 전라북도 임실에서 한우 꽃등심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집.. [새창] 2007-03-26 22:55:19 5/4 삭제
    아...참...정육점을 같이 운영합니다.

    사가시는 것은 더 쌉니다.

    한우 등심 한근에 2만원/ 꽃등심 한근에 2.5만원...당근 암소구요...
    16 전라북도 임실에서 한우 꽃등심 싸고 맛있게 먹을 수 있는집.. [새창] 2007-03-26 22:55:19 0 삭제
    아...참...정육점을 같이 운영합니다.

    사가시는 것은 더 쌉니다.

    한우 등심 한근에 2만원/ 꽃등심 한근에 2.5만원...당근 암소구요...
    15 [펌]로또조작설 증거(?) [새창] 2007-03-06 10:59:41 3 삭제
    없어져야 할거 중에 하나가 로또나 복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말로만 서민들에 희망이니..해서 미사어구로 치장하지만..
    사실 돈 놓고 돈먹기게임일 뿐이고...
    게임에 임하는 사람 또한 일확천금을 노리는 순수하지만은 않은 의도가 있죠.

    저는 개인적으로 로또에 당첨되서 큰돈을 거머쥐는사람들 하나도 부럽지 않습니다.(정말로)
    흔히들 보는 "불행의 씨앗"이라서만이 아니라, 진정한 돈에 가치를 알수가 없기때문입니다. 가치를 모른다는것...얼마나 불행한건지를 제가 알기 때문입니다.

    저도 인간인지라 돈 많이 갖고 싶고, 로또 맞으면 좋을거 같습니다..만..
    로또 맞을 확률도 없기도 하지만...당첨된 사람들 부럽지는 않습니다.
    그냥 제가 하는일 열심히 해서 로또만큼은 아니지만...그 일로 해서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1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02-19 11:13:41 6 삭제
    세상에 부모님은 모두 이기적이십니다.
    다른사람 자식은 못되더라도 내 자식만큼은 잘되길 바라는게 부모 마음입니다.
    글쓴이 부모님도 다르지 않고, 위에 다른 님들 부모님도 다르지 않습니다.
    장담합니다.

    위 내용에 나오는 부모에게 욕하는 것은 욕하시는 분들의 부모님에게 욕하시는
    겁니다. 왜냐하면 그런 상황이면 어떤부모도 반대를 하실테니까요.

    "년놈"이라고 한것...무척 거슬립니다.

    13 냐하하하하 예전에 상병달았다고 글올렸던 사람입니다~ [새창] 2007-01-08 11:00:46 0 삭제
    당장 1주일도 안가는 데..
    그날이 오나...?

    이러고 놀았는데..이등병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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