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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49:35	0	삭제
		사실로 입증된 설이 아닌 것을 주장하고 있음으료 "음모론"의 한 형태가 맞습니다. 직접입증이 힘들다는 특징도 있고요... 따라서 이에 대한 토론법 또한 유사한 형태를 띄는것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자료가 넘친다는 것 알고 있습니다. 자료가 꽤나 신빙성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건 간지늅늅이 님과 제 기준에서 신빙성 있는 자료지 모두에게 신빙성 있는 자료는 아닐겁니다. 그로 인해서 증거가 빈약하다라고 말하는 유저에게 자료 가져와라 라고 욕할 수는 없다는 얘기입니다. 토론적 특성 때문에...
	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46:27	0	삭제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io2016&no=2461&s_no=2461&page=2 링크입니다.
	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45:40	0	삭제
		네, 아그래요? 님 예시가 더 적절한 것 같네요 ㅎㅎㅎ 하지만, 무신론자 답변은 그동안 사람들이 하던 (일부 제외) 형태와는 좀 다른것 같습니다. 중간까지는 굉장히 적절한 것 같습니다. ㅎㅎ 적절한 비유 감사합니다.
	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43:04	0	삭제
		왜 비논리적인지 설명하신 글이 있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io2016&no=2461&s_no=2461&page=2 이 글에 대한 눈맛 햄스터님 댓글은 아래와 같았죠. 반박된게 하나도 없는 정신승리 반박글.잘보고 갑니다 즉, 이런 스탠스라면 무신론자는 종교인과 토론 자체가 안됩니다.
	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38:15	0	삭제
		아마 손연재가 못했다는 것은 손까/쉴더 모두 인정할겁니다. 다만, 쟁점은 그 주체가 어디냐는 거에요. 잘못된 리듬체조의 룰 때문인지... 비네르 때문인지... 1. 잘못된 리듬체조의 룰 때문이라면, - 사실 이 부분도 입증하기 쉽지 않습니다. 망할놈의 채점표 미공개 떄문에... - 하지만 여러 자료가 룰에 의해서 착시효과가 있는 건 아니라는걸 알수 있죠. 2. 비녜르 때문에, - 이 부분을 입증하기 위해서는 저 역시 상당히 많은 양의 자료를 통합해서 수긍했습니다. - 그런데 손연재 비판글 보면 입증이 안될만한 자료를 가지고 까는게 상당수 있었습니다. - 이 부분에 대해서 논리적 비약을 지적한 사람이 많을 겁니다. (e.g.,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rio2016&no=2461&s_no=2461&page=2)
	3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32:37	0	삭제
		clarietjtjtj // 아 네 죄송합니다. 현재 소위 쉴더가 욕먹고 있는 상황을 그대로 표현하고자 강한 어조를 사용 했습니다. 양해 부탁 드립니다.
	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32:00	0	삭제
		눈맛햄스터님 // 기준을 잘못 잡으셨어요. 현재 모두가 인식하는 상태가 기준이어야 해요. 즉, 신이 눈에 보이지 않으니 신이 없는 것을 전제로 해야 되고, 손연재가 4등 했으니 4등이라는 것을 전제 해야 됩니다. 따라서 주장하는 쪽은 무신론자가 아니라 기독교인이죠. 그리고 님께서 답글 달아주신 것 또한 무신론자가 근거를 제시하지 못하죠.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29:47	0	삭제
		아 그래요님 // 네, 맞아요... 증거의 합당성 여부를 놓고 말하는게 아닙니다. 저도 여러가지를 고려했을때, "비녜르 이슈"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건 저러한 토론 형태도 당연히 존재하는 하나의 형태라는 점이고, 이로 인해서 조롱,비난,인격모독을 당해야 될 이유가 없다는겁니다. 제 개인적으로는 비판론자, 신중론자라고 부르고 싶지만.... 한쪽에서는 쉴더라고 부르고, 한쪽에서는 손까라고 부르니 그대로 차용해봤습니다. 제 이전 글 보면 비판론자라고 지칭했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3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24:27	0	삭제
		댓글은 아래 내용에 대해서 무신론자 입장에서 반박 부탁 드립니다. 기독교인 : 신은 있다. 무신론자 : 신이 있다는 증거가 있냐? 기독교인 : 성경에 나와있다. 무신론자 : 인간이 만든 성경은 논리적으로 설득력이 없다. 기독교 : 그럼 신이 없다는 자료 가지고 오고 쳐씨부려라.
	379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4:03:30	0/24	삭제
		전 님들처럼 단순하지 않아요. 일개 게시글 하나 보고 바로 욕싸지르는 사람은 아닙니다. 님들은 욕 싸지르고 나중에 어? 아니야? 그럼 말고... 서지수때도 그랬자나요... 선동 당하지도 않고요, 적어도 제 기준에 입각해서 판단하느라 오래 걸렸어요. 사람 까기 위해서 한번 검색으로 가능해요? 전 적어도 2~3일은 걸리던데...
	377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3:58:00	1/10	삭제
		간지늅늅이님 // 제 댓글을 오해하고 계세요... 증거를 가져오지 않는다고 해서 토론의 올바른 자세가 아니다..는 아니라는거에요. 주제의 형태에 따라서 입증할 증거의 유무가 중요해지는데, 주제가 흔히 말하는 음모론에 대해서라면 음모론의 반대측은 주로 증거의 합당성을 따지는 스탠스를 취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물론, 증거를 추가적으로 제출할 의무도 없구요. 하기도 어렵고요... 전 손연재가 잘했다 잘못했다가 아니라 "미녜르바 이슈" 에 대해서 말씀 드리는거에요..
	376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3:53:40	0/10	삭제
		미스터 도넛님 // 네 말씀이 맞아요. 다만 짤 제목이 손연재 엔딩, 정상적인 엔딩 이렇게 올라왔다면 오해의 소지가 없을텐데.. 4위와 14위라고 등수를 명시해서 혼란을 가져올것 같아서 아래와 같은 생각으로 댓글을 단건데, 첫 댓글이 좀 제 의도와 다르게 읽혀진것 같습니다. [제가 원한 첫댓글] 메론맛치약님 // 이렇게 보니까 수준 차이가 너무 느껴지네요 ㅎㅎ 하지만 좀 더 명확히 비교하려면 동일하게 이번 대회 짤이 있다면 좋았을것 같습니다 ^^
	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3:49:21	0	삭제
		네, 윗분이 알려주셔서 거기에도 올렸어요.
	374	남들이 애써 만든 자료들을 허접하다고 하실거면 [새창]	2016-08-23 13:42:57	1/14	삭제
		아마 증거 가지고 오기 힘드실거에요. 이때 증명법은 상대가 들고온 증거의 논리적비약을 증명하는 것이 한 방법이 되요. 근데, 이때 유신론자가 증거 안가져온다고 인격모독하고 무시하고 욕하면 과연 건전한 토론을 할 수 있을까요? 토론 논쟁의 방법은 한가지만 있는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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