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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4 01:22:48	1/9	삭제
		게시판 폐쇄 요청 드릴때 패럴림픽 개막 이틀전쯤에 재오픈 시켜달라고 건의 했어요. 아직 2주정도 남았으니까......
	4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5:24:29	0	삭제
		이 글의 본질은 호도하지 마세요. 저 역시 손연재가 비네르때문에 점수 버프 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반박할 거리가 있나요?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이글의 목적은 손연재가 잘했다는게 아닙니다. 비판론자가 일부를 공격하는 하나의 행태가 올바르지 않음을 지적하는 겁니다. 전부 그렇다는 것도 아니고, 위 글과 같은 하나의 행태만 지적하는겁니다.
	4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5:20:22	0	삭제
		저도 손연자 비판을 해야 된다고 하는 사람이에요. 비네르 이슈도 맞다고 생각하고... 다만, 손연재를 옹호(?)하는 사람들의 입장도 옹호하고 있으니 이상한 유형이죠? ㅎㅎㅎㅎ
	400	미국 인종차별 몰카 [새창]	2016-08-23 15:18:20	0	삭제
		저격은 사과 드립니다. 삭제 하겠습니다.
	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5:13:01	0	삭제
		네 맞아요, 저 글은 저도 본 기억이 납니다. 그래서 제 예전 글 보면 전부 음모론 이라는 단어를 사용함에 있어서 양해를 구했었는데, 오늘 글에서는 빼놨었군요. 사용에 있어서 조심스러운 단어이지만, 마땅한 어휘가 생각나지 않아서 사용 했습니다. 다시 한번 양해 부탁 드립니다. 더불어 적절한 어휘가 있으면 추천좀 부탁 드립니다. 오래 돼서 생각이 잘 안나네요... 님을 지칭하고 쓴 글은 아닙니다. 전체적은 분위기가 팽배하여 환기시키고자 했을 뿐입니다.
	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5:02:04	0	삭제
		하필 2~3일전쯤에 들어와서 첨부터 조롱을 받았군요....젠장 ㅎㅎㅎ
	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5:01:03	0	삭제
		제가 모든 분들을 다 감싸는건 아니에요 ㅎㅎ 네티즌이 왜 제보를 하고 제소를 해야 됩니까. 그냥 욕만 해도 되요. 의무가 없어요.
	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59:32	0	삭제
		저도 일부는 쉴더의 형태를 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합리적 비판을 하시는 분들또한 쉴더 취급 당하고 무시당하고 있는 현 상황이 안타까워서 글을 써봅니다. 저는 뭐 쉴더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요... 타칭 쉴더라서 ㅎㅎㅎㅎ
	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56:22	0	삭제
		네 이해 합니다. 다만, 저런 분들께서 증거 하나하나 간추려 주신다면 결국 합당한 증거만 남게 됩니다. 그럼 주장하시는 바가 좀더 명확하게 되겠죠. 저러한 일련의 행동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의미없는 행동이 아닙니다.
	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54:43	0	삭제
		쉴더 : 이 증거는 논리적 설득력이 부족한데, 이걸로 단정하긴 어렵지 않음? <: 이것도 아닙니다 라고 하신 부분이, 답답하겠죠. 저도 인정합니다. 저렇게 달랑 한줄 쓰는게 아니라 왜 논리적 설득력이 부족한지 표현해야 되겠죠. 다만, 아래의 반응은 잘못 됐다는 겁니다. 이건 올바른 토론 형태가 아니에요. 손까 : 하여튼 그럼 니들도 잘한다는 증거 가져와라
	3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3 14:52:16	0	삭제
		아니요 자꾸 이상하게 해석하시면 곤란합니다. 저 글의 취지는 "손연재 좋다고 한 해설위원이 3명이 있으니까 손연재의 스코어가 정상적인것이다"가 아니에요. "손연재 좋다고 한 해설위원이 3명이 있으니까 해설위원 1명의 부정적인 해설은 증거로써 무효다" 라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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