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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73	지갑 어느 쪽이 더 나은 것 같아요? [새창]	2017-01-09 05:54:50	0	삭제
		와 1번 예뻐용 취저네요 ㅋㅋ
	972	46만원짜리 청바지 살까요 말까요 [새창]	2017-01-09 05:53:19	0	삭제
		정말정말 갖고싶고 살 수 있는 돈이 있다면 저라면 사요.
	971	결혼을 준비해야 될까요? [새창]	2017-01-09 00:50:34	4	삭제
		여자분 맞벌이 가능성 0.1%도 없어보이고 집 본인명의 요구하는 거 보니 죄송하지만 작성자님을 온전히 사랑해서 보다는 돈때문에 결혼하는 거 같아보여요
	9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7 16:32:58	7	삭제
		분위기 진짜 독보적인듯
	969	여러분 저 고백받았어여 [새창]	2017-01-07 11:57:14	2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68	20대 후반 집 샀어요 !!!!!!!!!!!! [새창]	2017-01-06 10:36:30	6	삭제
		꺄앙 축하드려요!
	9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6 10:00:12	0	삭제
		와 영롱하고 예뻐요 신청하고프나 해외징어라 ㅠㅠ 좋은 분께 가길 바라며 추천!
	966	미니피규어 장식장을 만들어봤습니다~! [새창]	2017-01-06 09:49:27	0	삭제
		와 너무 멋져요!!
	965	아이허브 휴고 로션 괜찮나요? [새창]	2017-01-06 08:09:49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당!
	964	아이허브 휴고 로션 괜찮나요? [새창]	2017-01-06 08:09:33	0	삭제
		올오버를 말한거였지만 올려주신 것도 참고할게요 감사합니다! :)
	963	시작한지 얼마 안 됐는데 멘탈 팍팍 깨지네요...^_T [새창]	2017-01-06 04:13:12	0	삭제
		초반엔 특히 더 롤에 대해 좀 알고 저렙유저도 포용할줄 아는 지인들과 다인큐 하는 게 도움되는 거 같아요. 쌩판 남은 잘 알려주지도 않고 욕만 먹어서 재미 급감하거든요. 본인이 인벤이나 검색을 통해 공부하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962	후루룩~ [새창]	2017-01-06 04:04:50	2	삭제
		와 사진이 ㄷㄷ 추천을 안 누를 수가 없네요
	9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5 11:52:24	0	삭제
		후기 올릴 정도면 (내용이 뭐 간거 자체가 후회된다 이런거 아니면) 다시 할 가능성 있다고 봅니다. 그리고 이거 덮고 안 덮고 넘어갈거냐의 문제보다도, 앞으로 본인이 제일 힘들거에요 뭐만 해도 의심부터 들어서. 연인을 자꾸 의심하게 되는 거 생각보다 힘들고 사람 피말리거든요. 저는 이것부터 피곤해서라도 그만 둘듯.. 솔직하게 얘기하고 남친분 반응 본 다음 헤어지시던지 아니면 계속 사귀실거면 그냥 아예 덮으시는 게 좋을거라 봐요.
	960	아름다운 출산 전후 [새창]	2017-01-05 11:42:00	3	삭제
		와 저도 올해엔 아기 가질 계획인데 막상 사진으로 보니 나한테도 저런 신기한 일이 생길까 싶은 것이.. 정말 아름답고 신기하네요 ㅎㅎㅎ
	9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1-03 22:08:47	2	삭제
		헐 부러워요 전 왁싱 시원하대서 너무 하고싶은데 남편은 소중이에 털 있는 게 좋다고 극구반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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