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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0	응팔에서 가장 성공한 여자 [새창]	2016-01-19 13:51:38	0	삭제
		어... 그냥 그야말로 개같은 딸들이라서 개딸이에요 비글 아시죠? 월월컹컹
	1369	외국인이 본 한글 [새창]	2016-01-17 21:00:25	3	삭제
		자 이제 숨 쉬세요
	1368	어퓨대란 문구 추가됐네요(feat 나스) [새창]	2016-01-17 19:27:11	9	삭제
		현 시간 나스 상황.jpg 나리둥절
	1367	며칠째 잘먹고 있는 다이어트음식 [새창]	2016-01-16 12:26:08	1	삭제
		딸기 바나나 요거트 무가당 플레인 요거트에 바나나 반쪽 딸기 네개 딸기 퓨레도 올렸어요 그냥 딸기 몇개 갈은 거라 시중에 파는 것만큼 칼로리가 안 높아요
	1366	며칠째 잘먹고 있는 다이어트음식 [새창]	2016-01-16 12:23:54	0	삭제
		치팅데이에 먹었던 소고기 샐러드 후회해요 드레싱이 너무 많았어
	1365	며칠째 잘먹고 있는 다이어트음식 [새창]	2016-01-16 12:22:52	0	삭제
		왜 사진이 맨날 돌아가는가 아이폰은
	1364	내일 정팔이한테 선심쓰듯이 [새창]	2016-01-16 00:56:06	0	삭제
		아오 그러면 진짜 봉기해야지 슈ㅣ발ㅠㅠ 차라리 그냥 둘째 딸로 남아
	1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0:50:46	11	삭제
		스포하지 말란 분들 응팔이 지금 두자리수로 방영되는 드라마고 동시간대 시청률 독식하는 드라만데 인터넷 켜면 여기저기 파편이 많을 거라고 생각 안 하셨나요?;;;;;; 상영중인 영화라면 몰라 아님 직접 폰을 끄고 사시던가 뭐가 잘못이라고 작성자님 헐뜯는지 정말 이해 안 되는데요
	13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6 00:15:08	0	삭제
		덮정팔인데 이번화는 좀 심하게 잘생겨서 고민퓨ㅠㅠㅍ
	13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23:27:33	9	삭제
		형 꿈까지 대신 이루어준 착한 녀석인데... 사랑은 견줄 수 없을 만큼 크죠 정환이 방식으로 아주 열심히 사랑했어요 택이를 보면서 쟤가 나쁜 놈이었으면 좋겠단 소릴 했지만 사실은 자기도 바보처럼 착했죠
	13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23:05:58	0	삭제
		그래도 18화 됐냐는 아직도 납득 못함ㅎㅅㅎ...... 시간을 돌리고 싶다
	1359	단순히 류준열이 남편이 아니라는 것보다.. [새창]	2016-01-15 22:50:43	11	삭제
		무슨 기분인지 알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됐냐?에 아직도 허탈한 감정인데 오늘은 아예 3자로 빠져서 응원해주고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행동하는 게 너무 기분이 이상하고 속상해요 정환이의 사랑은 길게 이어져왔고 소위 남주였는데 전에 덕선이와 일어난 모든 일을 그 18화 하나에 퉁치려는 느낌이었어요 이건 멋진 이별도 아니고 뜨거운 쟁취도 아니고 뭣도 아니게 만들었네요 아ㅠㅠ.....
	13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5 22:37:18	43	삭제
		와 이거 진짜 제가 하고 싶었던 말.... 어남류 프레임 자체가 시청자가 타고 오라고 제작진이 만든 노선인데 그걸 가두려는 어남류 때문에 불편했다니 솔직히 분량이나 감정선 뒤집어진 거 맞고 엉뚱한 고백씬이랑 같이 뒤집어서 당황스러운 게 당연한 건데 택이 감정선이 어남류에 가려져셔 안 보인 거라느니 속상했어요
	1357	처음부터 어남류가 불편했던 이유(주관주의) [새창]	2016-01-15 22:24:33	10	삭제
		어느 응답 시리즈에서나 시청자들이 밀던 남편감은 있던 걸로 기억해요 윤제나 쓰레기나 전부 비중있는 역할이었고 여주랑 감정선상에 많이 놓였고 정팔이도 그쪽 계보에서 그만큼 혹은 그보다 더 화자 역할로 많이 섰으니 정팔이의 감정과 함께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어남류 확정남 이런 소리가 나온 것 같아요 혹남택 어남택이란 말도 있었는데 전 이것도 그냥 남편찾기의 일부였다고 생각해요 근데 그 말 자체가 불편했다고 화살을 돌리는 건 납득이 잘.... 그렇게 보게 만든 건 제작진이구요 어남류가 아니라고 막장이란 소린 안 하는데 제가 드라마를 잘못 즐겼단 소린 듣고 싶지 않네요ㅎㅅㅎ
	1356	아니야 난 덩그러니 남아있던 공군반지에 내 모든것을 걸고 [새창]	2016-01-15 21:52:04	0	삭제
		잘 생각해봐 (얼굴 부여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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