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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엄청난 드라마 낭만닥터ㅎㄷㄷㄷㄷㄷㄷ [새창]	2016-11-09 09:02:29	2	삭제
		아침드라마 80부작 스토리 아니에요????
	181	고양이도 각도빨 [새창]	2016-11-08 14:52:10	55	삭제
		동일묘 입니다...
	180	오늘의 안주 :)대구 윤모할머니 떡볶이 [새창]	2016-11-07 16:07:05	3	삭제
		고딩때 진짜 많이 먹었는데.. 전 국물에 추가로 넣어주는 양념을 암덩어리라고 불렀어요. 다 풀고 먹으면 죽을 것 같아서ㅋㅋㅋ 매운거 전혀 못먹는 친구도 떡 하나 먹고 물 한사발 마시면서 꾸역꾸역 먹게하는 마성의 후추맛이죠
	179	여러분들도 넥슨 게임 아이디 해킹 많이 당하시는 편인가요? [새창]	2016-11-07 12:48:54	0	삭제
		10년 넘었는데 아직 털린적은 한 번도 없어요. 해킹 천국 마비노기인데 신기할 따름..
	178	불가사의 인챈.. 오지게 안발리네요 [새창]	2016-11-01 11:26:27	0	삭제
		예전 프리시즌에 인보포나 수보포 뿌릴때가 무기 만들기 참 좋았는데요ㅠㅠ 불가사의는 전용도 아니라 부계정 싹 돌리면 한번은 붙었는데.. 요샌 새로 무기 만들 생각을 안하고 있어요;; 검도 5강에서 스톱..
	177	슈터를 하고싶어요 [새창]	2016-10-24 16:29:05	0	삭제
		체 900, 지 1300인데 알상하에서 총은 1층 잡몹 처리할때만 씁니다..
	176	영자님 요게 샷따 내려주세요, 나눔합니다 [새창]	2016-10-18 15:38:53	0	삭제
		아.. 끝났구나. 당첨 받으신 분들의 약빤 후기 기대하겠습니다.. 아.. 맛있겠당..
	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0-05 18:04:03	1	삭제
		몰살 진행하다가.. 마지막 엔딩은 안 보고 게임 끄고 그냥 봉인했어요. 몰살 진행하면서도 내가 이 루트를 왜 시작했지 하는 생각 뿐 ㅜㅜㅜㅜ 그냥 행복한 시점에서 멈추는 것도 괜찮은 것 같아요
	174	개 여러마리때문에 죽을뻔했어요... [새창]	2016-10-05 13:54:22	0	삭제
		집에서만 키우는 애라 고양이 에이즈는 아니고 주로 입술쪽에 궤양이 생기는 증상으로 나타났었어요ㅠㅠ 시간이 꽤 지나서 지금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수의사선생님이 면역계가 자기 세포를 적으로 인식해서 공격하는거라고 하시더라구요. 처음엔 뭐지 하고 지나갔는데 두 번째 생겼을 땐 더 크게 나서 병원에 들쳐업고 갔었네요;; 답답했던게 알러지 검사에서 알러지 수치가 높은게 하나도 없었거든요ㅠㅠ 그 흔한 집먼지 진드기조차도.. 주 단백질원에는 시중 사료에서 쓰는 것 중에 알러젠이 하나도 없었어요ㅋㅋ 소, 돼지, 닭, 칠면조, 양, 오리, 등푸른 생선(고등어, 청어 등등), 흰살 생선(도미 등) 등등 전부 ok.. 미치고 팔딱 뛸 지경.. 그래서 사료를 바꿔서 급여해보면서 부가 재료에 알러지가 있는지 지금도 찾는 중입니다ㅋㅋ(쌀, 타피오카 두가지는 확실하네요)
	173	개 여러마리때문에 죽을뻔했어요... [새창]	2016-10-05 13:00:07	0	삭제
		와.. 진짜 대단하시네요! 저희집 고양이는 어렸을 때 호산구성 육아종이라고 면역계통 질환을 살짝 앓았던 적이 있는데 스테로이드 한차례 급여 후 바로 잡았거든요. 그때 수의사 선생님이 꼭 복용량, 기간 지켜서 줘야한다고 신신당부를 하셨는데, 평생 급여한다고 하니 마음 고생이 있으셨겠어요.. 육아종 잡은 것 까진 좋았는데 그 뒤로는 식이 알러지가 생겨서 이래저래 사료방황 중입니다. 알러지 검사도 해봤는데 정확하지가 않아서 어느정도 걸러서 먹여보는 수 밖에 없더라구요ㅠㅠ 여튼 존경스럽네요..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9:09:22	0	삭제
		아니 이게 뭐야 왜이렇게 크지
	1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30 09:09:02	13	삭제
		나는 이 날을 위해 이 사진을 찍은 것이다
	170	억울하다 닝겐 [새창]	2016-09-25 10:37:49	0	삭제
		아.. 무지개다리를 건넌 아이군요ㅠㅠ 귀여웡ㄲㄲ하면서 보다가 숙연.. 혹시 전선 깨무는 아이 반려하시는 분들 참고하시라고.. 저희집 애는 2,3달 간격으로 벌크 충전기 500원짜리를 만원어치씩 해먹다가 얼마전에 cd관이라는 걸 알아서 충전기에 그걸 씌웠습니다.(절연 이런거 말고 그냥 까만색에 가운데 갈라진 것) 인테리어는 개나줘 이지만 전선 깨무는 애들한테서 보호하기에는 이만한 게 없더라구요.
	1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22 17:51:50	0	삭제
		우와.. 너무 예뻐요. 구름 뒤에 달 가려진 사진 보자마자 홀린듯이 컴터 배경화면으로 지정했어요..우와아아아
	168	작년 여름에 샀던 스카이림을 1년이 지나서 설치하고.. [새창]	2016-09-20 09:26:04	0	삭제
		헐 세상에나.. 마우스 휠 돌리면 되는거였다니.. 오늘 퇴근하고 스카이림 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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