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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kim4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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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kim4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2 [브랜드 왕중왕] 14 이솔화장품 [새창] 2017-02-24 09:32:30 1 삭제
    [수분부족형 지성, 화이트헤드, 여드름 착색 및 홍조]
    지성도 괜찮다는 이솔 댓글을 보고 샀으나.. 역시 너무 무거웠습니다ㅠㅠ 아이크림처럼 눈 옆에만 조금씩 발라주고 있어요. 10년지나도 다 못쓸 듯..
    211 [브랜드 왕중왕] 14 이솔화장품 [새창] 2017-02-24 09:31:32 0 삭제
    [수분부족형 지성, 화이트헤드, 여드름 착색 및 홍조]
    패키지가 바꼈네요. 원래 여름 로션 대용으로 쓰려고 샀는데 바르고 얼마 지나지 않아 전부 흡수? 증발? 되버려서 다시 로션을 발라야하는.. 손이 자주 가는 걸 귀찮아해서 결국 점점 안쓰게 되더라구요ㅠㅠ 윗 분들처럼 여름에 진정용으로 발라봐야겠네요
    210 [브랜드 왕중왕] 14 이솔화장품 [새창] 2017-02-24 09:29:28 1 삭제
    [수분부족형 지성, 화이트헤드, 여드름 착색 및 홍조]
    까먹어서 매일 쓰지는 않는데.. 스킨 후에 이거 한번 더 발라줍니다. 가격이 싸서 별 부담없이 바를 수 있어서 좋았어요
    209 [브랜드 왕중왕] 14 이솔화장품 [새창] 2017-02-24 09:28:08 0 삭제
    [수분부족형 지성, 화이트헤드, 여드름 착색 및 홍조]
    흔들어서 딱 2방울 떨어뜨리고 얼굴과 목에 바르는데 겨울에 각질 부각이 확실히 덜 됩니다. 지성이라 여름에는 쓰지 않을 것 같아요
    208 [브랜드 왕중왕] 14 이솔화장품 [새창] 2017-02-24 09:26:20 1 삭제
    [수분부족형 지성, 화이트헤드, 여드름 착색 및 홍조]
    지금 반통 넘게 쓴 것 같은데.. 자극은 없는데 그닥 각질이 없어진다는 느낌도 못 받음. 어쩌다 생각할때 1,2주에 한번씩 쓰고 있어요. 재구매는 안할 듯
    207 고양이 수염이 사라졌어요 반이나 [새창] 2017-02-17 13:51:17 1 삭제
    동생이 바리깡으로 저희집 애 털 다듬다가 애가 움직여서 딱 저 모양이 되었습니다. 아마 바리깡에 스쳐서 숭덩 날아간 것 같네요ㅠㅠ 잘린 수염은 빠지고 새로 나긴하는데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206 고양이 의료 사고 소송 [새창] 2017-02-17 13:44:37 4 삭제
    마트 안 병원은 소독약 같은거나 사러 가지 진료받으러 가지는 마세요.. 고양이 볼 줄 모르는 수의사가 너무 많아서 타 지역으로 이사가도 의사분 따라서 1시간 2시간 걸려 병원 가는 분들이 있을 정도에요. 저도 예전 동네 살때 왕복 2만원씩 택시타고 병원다녔어요ㅠㅠ 부디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205 포켓몬고에 밀린 마비노기 [새창] 2017-02-17 13:21:22 2 삭제
    전 한국섭 열리고 신나서 3일간 점심시간마다 돌아다니다가 감기걸려서 포켓몬은 휴업하고 그냥 마비 하고 있어요ㅠㅠ 날씨 얼른 풀렸으면..
    204 게토게펌글. gsshop에서 해피머니 5000원권 100원에 팝니다. [새창] 2017-02-16 11:56:08 0 삭제
    접속자가 많은지 많이 느리긴 한데 결제완료 하고 방금 이체까지 했습니다! 정보 감사해요~~
    203 펫 레벨 200 만들기.. [새창] 2017-02-13 13:20:32 0 삭제
    지난 프리시즌이었나? 경험치 3배 이벤트 할때였는데 알상하 2바퀴 쯤 하데스 만렙 찍은 기억이.. 효율만 따지면 1층은 스킵하고 2, 3층에서만 펫 꺼내서 돌리는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경험치 이벤 또 했으면..
    202 '마비노기를 모르는 지인에게 플레이 시키는 방송' 오늘 2시 30분에 시 [새창] 2017-02-13 13:17:38 0 삭제
    아.. 이미 어제 하셨구나. 이런 뉴비방송 좋아요!ㅋㅋ 제가 속한 길드에도 뉴비가 들어와서 지금 다들 뭐 챙겨준다고 혈안이 되어 있어요ㅋㅋㅋ 먼지 풀풀 날리는 은행 터는데 넘나 신남..
    201 빠져드는 발톱 손질 [새창] 2017-01-24 13:43:13 1 삭제
    와 이집 애는 저렇게 발톱정리 하네요 신기방기. 배우는 방법이 다들 다른가봐요ㅋㅋㅋ 저희집 애는 어금니쪽으로 발톱을 씹어요ㅋㅋㅋ
    200 [백봉구] 병원입원기 -장속에 숨겨진 실한가닥 [새창] 2017-01-24 11:15:54 0 삭제
    지난번 글도 봤었는데 순조롭게 회복하고 있는 것 같아 다행입니다! 동물은 식욕만 있으면 우선은 안심입니다ㅎㅎ
    저희 집 애도 이식증이 있는지라 남일같지 않아요ㅠㅠ 비닐, 나무꼬치, 장난감 끈, 빵 철사끈을 씹어 잡숫고 똥으로 싸내길 어언 5년(아무리 치워도 어디선가 찾아서 쩝쩝거리고 있더군요;;)... 얼마전에는 새벽에 박스에 넣어놓은 치킨뼈를 잡숫고 새벽에 병원으로 들고 나른 일도 있었습니다ㅠㅠ 단련..의 성과인지 무사히 똥으로 싸긴 했습니다만..
    x레이 상 작은 날개뼈에 1cm내외로 씹어 삼킨 조각이 5,6개 정도라 지켜보는 걸 선택했지만 진짜 백이 넘어가는 내시경 비용을 의사한테 듣는 순간 숨이 턱 막히더라구요(수액처치+ 하루 입원에 20 넘게 깨진건 함정). 글쓴님도 대단하시고 열심히 진료하신 의사선생님도 대단하시네요ㅎㅎ
    199 층간소음 해결(?) with. 영어 [새창] 2017-01-23 13:10:17 0 삭제
    11층에 사는데 10층, 11층, 12층의 여러 집이 새벽 6시부터 한시간 가량 이어지는 진동+소음(추측에는 세탁기 돌리는 듯..)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 경비실에서 경고문 붙여도 이건 뭐 개가 짖나 수준.. 1년 쯤 된 것 같은데 제 몸이 적응하네요. 초저녁에 집안일 좀 빡세게 하고 밤에 최대한 안자려고 버티다가 기절하듯이 자면 새벽에 안깨고 잘 수 있었어요.. 물론 진동에 깨면 그날 잠은 다 잔거임
    198 다리 달린 창고 취급 당했습니다 [새창] 2017-01-23 10:19:51 0 삭제
    1일 1접 하는 길드원이 다섯 저도 있는데 그 중에 셋 정도가 도라에몽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저랑 비슷하신 듯.. 가죽, 실크, 옷감은 주머니가 빵빵해야 마음이 놓이고 황금계란, 마법콩 이딴 걸 언젠간 쓸모있을 지도 몰라.. 하면서 펫 인벤에 처박아놓죠ㅋㅋㅋ 그러면서 맨날 인벤 모자라다고 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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