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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mrkim46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9
    방문 : 4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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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rkim46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4:35:44 0 삭제
    맞아요.. 애초에 저 높이까지 못올라감ㅋㅋㅋㅋ
    중딩때 수련회를 빙자한 극기훈련 때 10m 높이의 구조물에 올라가는 코스가 있었는데
    아래에서 교관이 소리지르고 뭔 지랄을 하는거 같긴한데 심장이 두근거리고 땀이 줄줄 흘러서
    절반 정도 올라가다가 다시 내려온 기억이 있네여 ㅋㅋㅋ
    어릴땐 육교도 무서워서 네발로 기어 올라간.. 성인 되고는 좀 나아지긴 했는데 매번 다니던 육교 아니고 처음 건너는 곳은 여전히 무서운게 함정
    2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3 13:29:25 0 삭제
    전 캘리코 먹고싶어서 권총식만 5백번 넘게 돌린거 같은데.. 이틀전부터 포기하고 언젠가 확률업 이벤트를 할때를 위하여 그냥 일퀘하고 제조권 모으고 있습니다ㅠㅠㅠㅠ 빨봉도 1500개 넘게 깠는데 장식템만 주구장창 나오고..
    2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2 09:30:39 0 삭제
    긴급조치 19호..?
    254 우리나라에서 유독 중력이 강한 지역 [새창] 2017-12-04 18:00:07 15 삭제
    싸구려 원재료 써서 원가절감 갈때까지 갔는데 위에서 가격 더 낮추라 그러면 중량 줄여야지..그렇지.. 근데 자기 입장상 원가절감 할 방법이 더이상 없어서 중량을 줄였습니다! 할수도 없고.. 저 답변 하면서 스스로 엄청 자괴감 들 것 같은데ㅋㅋㅋ
    253 대한민국 1%만 먹어본 과자.jpg [새창] 2017-11-27 09:45:34 1 삭제
    호기심에 메론맛과 불고기맛을 컵라면 먹는 식으로 끓여먹었는데..
    엄마가 음식은 남기지 말라고 주입식 교육을 해서.. 그걸 다 먹었습니다.
    2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4 14:53:07 0 삭제
    메모.. 오래 누워있을 땐 무릎을 굽힌다..
    251 붕어빵이 천원에 7개 [새창] 2017-11-08 10:01:31 0 삭제
    더 싼 곳이 있었다니.. 영등포에는 6개에 천원 붕어빵 있어요. 호기롭게 2천원어치 샀다가 배 터지는 줄..
    250 당부드려요 동물을 키울때 생각을 많이 하고키우세요 [새창] 2017-11-02 09:27:56 11 삭제
    그리고 결정적으로 길게 여행을 가는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여행 자주 가고 좋아하는 분들은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고 입양하세요. 여행을 포기해야할 수도 있어요. 호텔 맡기면 된다고 하는데 그것도 하루이틀이에요. 집에 가족이 여러명 같이 살고 있어서 봐줄 사람이 있으면 다행이지만 동물들 중에서는 자기가 찜한 사람만 좋아해서 그 사람이 한동안 안 보이면 우울증 오는 애들도 있어요.
    249 당부드려요 동물을 키울때 생각을 많이 하고키우세요 [새창] 2017-11-02 09:21:55 11 삭제
    그래서 저희집은..

    1. 현관에 신발이 없습니다. -> 전부 신발장 안으로 넣습니다. 삼선 슬리퍼 하나만이 유일하게 현관에 놓일 수 있는 자격을 가진 신발입니다.
    2. 장식품이 없다. -> 어차피 작살날거니 사지 않습니다. 돈굳고 좋네요..하하..
    3. 면으로 된 물건이 거의 없다. -> 털도 털이거니와, 스크래처로 인식하기 때문에 작살납니다. 모든 옷과 가방 기타 등등은 옷장으로..
    4. 커튼은 한쪽만. -> 우리집 상전이 밖을 보는걸 너무 좋아하시는지라, 커튼은 절반만 달려있습니다. 고로 모든 여름 땡볕을 다 맞아야 한다는 이야기..
    5. 밤에 2번정도 강제기상. -> 우다다
    6. 면을 써야하는 침구류는 모두 알러지케어 제품. -> 알러지도 없으면서 드럽게 비싼 알러지 침구류 쓰는 이유는 전부 털때문입니다. 털털 그놈의 털.
    7. 한번 병원가면 20~30만원. -> 기본 코스인 피검사, 수액처치 1회, 입원 반나절하면 20 이상 깨진다고 보면 됩니다. 적금 필수.
    8. 퇴근해도 쉴 수가 없음. -> 이래저래 저지레 해놓은거 치우고 밥그릇 물그릇 확인하고 씻고 갈아주고 캔 챙겨주고, 발톱 눈 똥꼬 확인하고 털 뭉친거 없나 주물주물 코스를 하고나면 기본 20분 ~ 토했으면 40분정도.. 엉덩이에 대참사가 일어났으면 3시간 확정. 자기전에 양치도 시켜주고.. 조금 야근한다 치면 됩니다. 한 마리라 이정도인데 여러 마리면 아마 더 길어지겠죠.

    그 외에도 많지만 여기까지.. 대략 7년째 이 생활 중입니다. 그래도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줬으면..
    248 눈물의 환풍기 틀어막기.. [새창] 2017-10-23 13:13:48 0 삭제
    저는 환풍기 커버 분리하기 무서워서 그냥 그 위에 물티슈 두어장 겹치고 투명 박스테이프로 발랐어요!
    다행히 담배 냄새가 새거나 그러진 않네요ㅎㅎ
    막은지 1년 넘은거 같은데 덧댄 물티슈천이 완전 찌든 누런색;;
    화장실 환기가 전혀 안되어.. 목욕 한번 하려면 집 창문을 다 열어야 하긴 하지만 ㅋㅋㅋ
    집에서 쉬는데 담배냄새 맡는거보단 화장실에 곰팡이피는게 훨씬 정신건강에 좋더라구요.
    247 토퍼 나눔하기로 한 제이워니입니다! 참여하신 분 제발 꼭꼭 봐주세요!! [새창] 2017-10-19 13:33:40 1 삭제
    메일 주소는 삭제했습니다!! 어우 덧글 쓰는데 손이 떨리네요ㄷㄷㄷ 찬물 좀 들이키고 다시 일해야겠어요..세상에나 이게 뭔일이래
    245 토퍼 나눔하기로 한 제이워니입니다! 참여하신 분 제발 꼭꼭 봐주세요!! [새창] 2017-10-19 13:26:56 8 삭제
    어 진짜 저에요?? 내 닉이랑 비슷한사람이 있네 좋겠다 ㄲㄲㄲ 했는데..? 어어어어어어어!!!! 으아아아!!!!
    244 너무 화나서 급식체로 문의넣었어요 [새창] 2017-10-19 10:23:49 0 삭제
    급식체ㅋㅋㅋㅋㅋ 엄청 잘 쓰셨네요ㅋㅋㅋㅋ
    업체는 황당 그 자체.. 인터넷으로 옷을 자주 사는 편이라 품절크리는 종종 있는 일인데
    저렇게 대응하는 곳은 첨봤네요;;
    얼마전에 겪은 일인데 주문한지 일주일쯤 된거 같은데(주문한걸 까먹고 있었음) 어느날 문자가 날아오더니..
    옷 공장에 불이나서 제가 주문한 옷을 더이상 생산 할 수 없음(발송되지 않은 이유 설명함),
    환불을 원하면 바로 조치해드리고 원하면 다른 신상제품(기존 주문 제품보다 비쌈)으로 교환하여 배송해주겠다고 왔더라구여.
    당연히 죄송하다는 표현은 들어가있었고.. 대처가 확실해서 전혀 짜증이 안났어요.
    근데 글 본문의 저 쇼핑몰은 있는 손님 없는 손님 다 떨굴 것 같네요.
    2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18 13:41:53 0 삭제
    우와.. 통 크게 나눔하시네요. 저도 신청해봅니다.
    지금까지 쭉 매트리스만 바닥에 놓고 쓰고 있었는데 쓰신 글 보면서
    평판형 프레임이라도 주문할까 간보고 있습니다ㅋㅋ
    이사가 잦아 부피가 큰 가구는 더이상 들이지 않으려고 했는데..곰팡이가 무섭긴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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