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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슬러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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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러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4 재외투표 그래프 보기입니다ㄷㄷㄷ [새창] 2017-05-10 06:31:31 0 삭제
    그래프...를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득표수가 조금 의심스러워서요.
    거짓말 그래프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득표수가 너무 적은게 개표 초반이거나 하면 신뢰할수 없는 거니까.. ^^;;
    443 투표율 81.5%, 득표율 51.8% 이었으면.... [새창] 2017-05-09 16:53:15 1 삭제
    저는 85%투표율에 60% 내외 득표율을 바라봅니다.
    그러면 달님이 유권자의 50% 이상의 지지를 받는게 되니까요.
    제발!
    442 무관심이 무섭네요, 정말.. [새창] 2017-05-04 07:55:33 9 삭제
    저는 어제 더한... 분과 얘기 했어요.

    기본적인 태도는 정치인들 다 똑같고 뽑을 사람없다는 태도여서, 저도 열심히 설명을 했죠.
    근데 아무리 설명을 해도 그분의 대답은
    "아 몰라 뭐가 진짠지 모르겠어. 다 똑같아 보여"
    그래서 저도 사실 내가 이사람을 대통령으로 정말정말 원하니 그럼 나를 봐서라도 이사람을 찍어주십시오 하니까요,
    "내가 날위해 찍지 왜 널위해 찍니"

    하아...
    속이 꽉 막힌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면 진지하게 알아보고 고민을 하던지
    설명을 좀 듣던지.. ㅜㅜ
    정치혐오란 참 무서웠습니다.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5-04 06:22:31 5 삭제
    엄마가 저 어릴때 오빠랑 싸우는거 보면서 독하다고 했던게 이해가 안됐는데.. 작성자님 보니 엄마의 말도 이해가 갈것같습니다.

    저라면 언니가 자꾸 그러면 언니의 아끼는 물건 제가 쓰는... 것을 넘어서서 눈에 보이게.. 예를 들면 언니가 아끼는 크림 절반을 쓰레기통에 넣어놓던지 할것 같아요. 언니 열받으라구요..
    물론 바람직한 행동은 아니지만 제 물건에 대한 소유권을 지키기 위해 그럴것 같습니다.
    작성자님 정말 착하십니다
    저는 아무래도.. 넘나 못된것
    440 운영체제 선거벽보.jpg [새창] 2017-05-01 22:07:32 1 삭제
    헐.. 왜 리눅스가 3번자리에, 저런 포즈로... 저런 색깔을 갖고 있는거죠?

    (리눅스 애용자 1인... )
    439 10억불 내도 사드배치 찬성하냐고 물어보니까 [새창] 2017-04-29 08:51:30 5 삭제
    그거같네요, 아마존표 시리 "알렉사"

    알렉사, 너는 CIA와 연결되어있니?

    하고 물으면 전원꺼진다는 알렉사..ㅋㅋㅋㅋ
    본인이 답하도록 프로그램된 질문이 아니어서
    논점에서 벗어났다고 하는거 아닐까요
    438 여러분의 눈을 농락해드립니다.jpg [새창] 2017-04-28 18:13:51 1 삭제
    이렇게 보니 왼쪽 오른쪽 색이 달라보이는데... 왼쪽 파란색이 더 파란색으로 보이지 않나요???
    437 반나절 이상 걸리는 샹그리아, 3분만에 만드는 방법!! [새창] 2017-04-28 00:19:30 4 삭제
    저는 환타를 애용합니다!! ㅎㅎㅎㅎ

    전에 바르셀로나 음식점에서 샹그리아 주문하고 만드는거 유심히 봤는데, 와인넣고 환타넣고 레몬 넣고 끝..이더라구요 ㅋㅋㅋ
    집에서 대강 와인이랑 환타 넣고 마셔봤는데 비슷한 맛 났어요!
    진짜 넘나 귀찮을때 쓸수있는 방법일듯요 ㅎㅎㅎㅎㅎㅎㅎ
    436 처가에서 장인어른께 간이식 요구. [새창] 2017-04-24 20:43:02 0 삭제
    저는 당연히 글쓴님이 쓴 의미로만 해석했는데, 문장이 두가지로 해석이 될수도 있나봐요.. ??

    처가에서 (저에게) 장인어른께 간이식 (할것을) 요구 했다는게 글의 내용인것 같네요~
    435 여자4는 지금 어디에 계십니까? [새창] 2017-04-19 00:11:17 11 삭제
    저는 여자4때도 인증한 적이 없지만..
    평등한 권리를 위해 평등한 의무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입니다.

    다만.. 앞으로의 3주 동안은 집중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434 문캠에 전화해서 알게 된 사실.. 고등학교까지 의무교육! [새창] 2017-04-11 22:21:47 6 삭제
    진짜.. 진작에 나왔어야 할 정책인것 같아요.

    저도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 그 당시 엄마가 일하시고 벌어오시는 돈 100만원 내외로 한달을 오빠, 저, 엄마 세식구 살았거든요..
    당시는 공식적으로 부모님이 이혼하신게 아니어서 무슨 혜택 받기도 어려웠고...

    제가 고1때 오빠가 고3이었고.. 고등학교 등록금이 한학기당 40-50만원 이었으니,
    혹여나 쌀이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던 그 시절엔 그 등록금 내는것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돈 한푼도 없이 버스카드만 들고 학교 다니던 기억도 나네요. 오며가며 친구들 슈퍼에서 군것질 하는거 구경만 하고.. 배 안고프다고 하고.. ㅎㅎㅎ
    지금 생각해도 자존심상하고 속상한데, 새학년, 새학기 초에는 담임 선생님께 찾아가서 저 집이 가난합니다 하고 고백하는게
    그나마 덜 곤란해지는 방법이었습니다. 그렇게 고백하고 교무실을 나오는 길에는 안울고 싶었는데 항상 눈물 바람이었네요.

    아무튼 좋은정책입니닷!!
    433 유럽여행 20일하고 느낌점&팁 [새창] 2017-04-04 00:25:18 0 삭제
    덧붙이자면, 바르셀로나 전경은 티비다보가 더 좋습니다 ;)
    432 지금 남편이 "이남자다!" 하고 생각하게 된 계기. [새창] 2017-04-03 23:05:19 0 삭제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커플의 모습이시네요 ㅎㅎ

    딱 그 노래 생각이 납니다.. "일상으로의 초대"
    431 문후보 수도권 최종 60.4%+ 합산 최종 93만명 [새창] 2017-04-03 20:40:21 1 삭제
    ㅎㅎㅎ 2001 표라니! ㅎㅎㅎ 제가 찍은 한표가 눈에 딱! 보이는 것 같아서 흐뭇~ 합니다 ㅎㅎㅎㅎ
    430 내일 고척돔 경선 식순(오후 7시36분부터 결과발표) [새창] 2017-04-03 07:00:07 1 삭제
    재외국민 경선 투표 결과는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물론.. 5000표도 안되서 경선 결과에는 큰 영향이 없는건 알지만, 제가 행사한 표가 잘 확인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더민주 공지사항에도 찾아볼수 없어서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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