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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슬러시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12-17
    방문 : 173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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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러시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3 아기들은 떼쓰는게 아니라고 해요.. [새창] 2016-09-18 21:56:09 18 삭제
    저는 지금 서른에 가까운 나이인데요
    어렸을때는 하고싶은것도 많고 눈물도 많았더랬죠..

    댓글읽다가 드리고 싶은 말씀이 있어서 남깁니다.

    어렸을때 제가 울때마다 엄마랑 오빠가
    눈물좀 짜내지 말라고.. 구박같은 얘길 했던게
    참 상처였고 지금도 살짝 서러운 감정이 있어요

    서툴고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라도 어린아이의 감정표현인데
    눈물을 짜낸다고 하면서 얘기하는건
    내 감정과 생각을 무시하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다고 제 엄마가 엄청 나쁜 엄마 였던건 아니지만
    우는거 자체가 나쁜건 아닌데
    그런 표현이 상처가 되어서 자존감 도둑이 되거나
    감정표현 할때마다 어려움이 생기기도 했습니다..

    아이앞에서 그런표현은 조금 조심해주셨으면 하고
    댓글 남깁니다.
    그럼 힘든 육아 시겠지만
    화이팅 하십시오!!
    382 아싸 ㅋㅋㅋㅋㅋ 다들 보검이 ㅋㅋㅋㅋ [새창] 2016-09-07 22:53:56 0 삭제
    준열씨는 제껀데....?
    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7 17:37:20 5 삭제
    남편분께 부탁하고픈 것들이 시시콜콜 시키는거 같아 말하기 꺼려지시면 작은 칠판같은거 하나 사시는건 어때요?

    예를 들면 "퇴근하고 해줄 것들♥♥" 처럼 리스트를 작성하시구
    남편분께서는 퀘스트처럼 이행해주시고... ㅎㅎ
    380 [독일] 한국 식품 가격과 비교해보세요 ㅎㅎ [새창] 2016-09-06 22:38:41 1 삭제
    과일좀 드세여!!!!
    379 더민주 ARS전화 안오신 분들, 자신의 지역을 적어주세요!!! [새창] 2016-08-23 19:02:57 1 삭제
    서울 금천구
    저는 한국 번호가 없어서 아니고 가족이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도 안왔다고 하네요....
    378 운영자님과 몇 년 전 통화할때부터 느낀 점입니다만,, [새창] 2016-08-21 21:10:36 22 삭제
    제가 유럽에서 엄청 오랜기간은 아니지만, 유학하면서 느낀게 있는데요
    쉬쉬하며, "좋은게 좋은거"란 마인드로 넘어가는건 절대 좋은 방향으로 진행되지 않는다는 거에요.
    물론 저 1인칭의 입장에서 겠지만요..

    뭔가 나쁜게 있으면 불평도 얘기해야하고,
    누가 헛소리 하면서 용납되지 않는 행동을 하면
    그건 헛소리다, 그건 하면 안된다! 하고 얘기하고 행동해야 합니다.
    그래야 내밥그릇 내가 챙겨 먹더라구요.
    물론, 일베/메갈은 밥그릇싸움은 아니지만, 당장의 오유 이미지나 이런것보다
    앞으로의 사회/정치 전반에서 영향이 있을수 있다고 생각하니까..
    밥그릇 못지않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때로는 "씹선비"소리가 나오더라도 할말은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그냥 "나는 중립"이라는 안일한 태도는 결국엔 최악의 결과를 낳을 수도 있구요..

    뭔가 얘기하다보니 이것저것 섞여 나왔는데,
    암튼.. 그냥 두고만 보면 안된다는 작성자님의 생각에 동의 합니다.
    377 남자친구, 남사친이 그루밍 하는것 어느정도 까지 괜찮으세요?? [새창] 2016-08-10 03:33:05 0 삭제
    우와 대단하다... 하고 생각할거 같아요..

    저는 로션 선크림 말고는 하는게 없는데..ㅋㅋㅋㅋㅋ
    옆에서 이런저런 피부미용에 대한 조언도 듣고 오히려 좋을듯요!
    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4 03:09:19 5 삭제
    마지막 사진에 웃음 참으려고 입이 삐쭉삐쭉 하는거
    넘 귀엽네요! ㅎㅎㅎ
    375 세상에서 가장 계산적인 여자 [새창] 2016-08-01 20:09:39 15 삭제
    저도 이생각..ㅋㅋㅋ
    호수만큼이면 부피란거야? 넓이란거야?
    호수의 부피면 물의 용량을 말하는건가? 넓이면 위에서 봤을때의 표면적인가, 수심 아래쪽을 고려한 표면적인가?

    호호호호... ^.^
    373 금수만도 못한 사람이 아빠 [새창] 2016-07-28 17:04:30 0 삭제
    저랑 비슷한 사연을 가지셨네요.
    저희 아버지 라는 양반은 제 치과 치료비를 뺏어가기도 하고
    정확한 기간은 모르지만 10년 이상 바람을 피웠으니 바람핀기간도 비슷하고...

    엄마는 이혼안하고 최대한 가정을 유지해보려고
    혼자 아둥바둥 생활비 벌고 그인간 보험료도 내고 했었는데
    바람피던걸 저한테 걸렸죠.
    제가 증거 수집하고 패닉상태인 엄마 데리고 이혼절차 밟으러 다니고..
    가끔 죄책감도 듭니다. 내가 엄마를 이혼시킨건가..
    바람 동영상을 제가 봐서 내가 더러워진건가.. 하는 생각도
    가끔 들고요.
    근데 잘못한건 그사람이지 저나 엄마가 아니다 하고
    마음 다잡으려고 노력합니다.

    벌써 몇년 된 일이라 얘기해도 눈물도 안나고
    다 괜찮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글씬님 일 보니 갑자기 제 일 같아서 슬프네요.

    우린 잘못한게 없는데....
    371 아내가 집안일로 신경질.. [새창] 2016-07-16 19:41:41 0 삭제
    식기세척기.... 진짜 짱짱편해요!!!!
    370 며느리에게만 싫은소리하는 시댁 어째야할까요 [새창] 2016-07-05 03:47:02 2 삭제
    저는 아직 미혼이고 그런 어려운 어른들과 갈등이 있어본 적은 없지만 저도 요새 인간관계에서 화내는법, 호구 안되게 내 요구사항 얘기하는 법을 배우고 있어요..

    본인의 요구를 얘기하는게 어려워 보여서 한마디 씁니다..
    저도 절대 남한테 직접적으로 뭐 해주십시오. 하고 얘기 못하는 사람이었는데 내편이 아무도 없고 말하지 않으니 아무도 몰라주는 상황이 되니까 얘기하게 되네요.
    그리고 얘기하기 시작하니까 세상에나...
    이렇게 쉽고 좋고 편한걸, 그동안 배려랍시고 왜 내 머리아파가며 내 속 썩어가며 그렇게 참아주고 견뎌준건지 모르겠습니다.
    처음 얘기할때는 얼굴도 울그락불그락 하고 말하다 괜히 흥분하기도 하고 긴장해서 떨기도 하고(이걸 동시에...ㅋㅋ) 했는데
    지금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첫마디 떼버려요.
    그럼 그냥 그 다음말이 나오네요, 내가 필요하니까!!

    남편분께도 시아버지께도 다 얘기하세요!!
    섭섭한거 받고싶은 행동 배려 다 요구하세요!!!

    건투를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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