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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민족주의에 대해 않좋은 생각을 가지신 역게분들께 당부드리는글. [새창]	2014-01-11 12:26:39	9	삭제
		흠....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여러번 느꼈던 부분인데요.... 오유 역게분들은 일종의 강박.....? 실증과 중도에 대한 강박같은게 있는거 같아요 그러다보니 어떨때는 현재 입증된것이 아닌사실에 대해서는 거론할 가치도 없다라는 식의 반응이 있을때도 있구요 사료라는것이 얼마나 정확할까요? 다수의 학설은 말그대로 다수의 학설인것입니다 실제로 소수의 학설이었던것이 사료나 증거의 재발견 또는 재해석등으로 다수의 학설이 되는경우도 종종 있구요 환단고기같은 책은 저도 믿지 않는편입니다만 학교다닐때 교수님이 하셨던 말이 생각나네요 일본서기에 대해 거짓이다 사료적 가치가 없다 (임나일본부설 같은거 얘기할때요) 하면서 왜 필요한 부분에 있어서는 인용하고 사료로서 적용하냐고요 그냥 생각했던것들을 써서 그런지 정리가 잘 안되네요 아무튼... 소수의 이야기도 저건 말할 가치도 없어! 가 아니라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네? 라고 한번만 봐주세요^^ 명백한.... 왜곡은....... 제외하고요!!! 예를들면 중국땅은 다 한국거였음!! 이런거?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2:14:29	0	삭제
		개인적으로는 유방보다는 유비에 한표를 주고 싶네요 토사구팽이 떠올라서요^^
	59	"주미 일본대사관, '동해병기' 입법 차단 로비" [새창]	2014-01-11 11:15:50	0	삭제
		이 글도 역게보다는... 시사게가 어울리지 않을까 싶은데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11 11:13:19	0	삭제
		음... 제가 봤을때도 역게보다는 시사게에 올리시는게 더 나을듯 보이는 글이네요. 내용의 문제가 아니라 게시판의 문제이니깐... 그냥 게시판만 옮기시면 될 거 같은데요...? 콜로세움 벌어질 문제는 아닌듯.....합니다만
	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9:40:20	0	삭제
		그리고 출처글을 보면 두가지가 나오는데요 위키피디아.... 와 오마이뉴스 인터뷰기사.... 그것도 소설가 제성욱씨와의 인터뷰이네요 네.... 김진명씨의 소설도.... 역사책이겠습니다
	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4 09:34:08	0	삭제
		네 작성자님같은논리로 이완용도 나라를 위해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했던 역사의 피해자이네요 쩝.... 논리적 반박은 tet님이 해주고 계시니 전 감성적 반박이나 하렵니다 작성자님께서도 본문에서 말씀하시고 계시네요 잘 알지 못하니 알려주세요 그런데 작성자님은 그냥 작성자님의 주장이 하고 싶었던거 아닌가요?
	55	남자한테 이렇게 설레인적 처음이야 (13년 여름 썰) [새창]	2014-01-03 04:54:49	1	삭제
		애...애게분들... 오시는건가요!!!!
	54	교학사 교과서 채택한 고교 목록입니다. [새창]	2014-01-02 18:02:06	1	삭제
		우... 울산 현대고...요? 흠... 서울 현대고와 같은 재단인데... 같은 재단내에서도 이러한 교과서 채택부분은 달리 하나보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역게보다는 시사게가... 더 어울리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봅니다^^; 진지는...... 아직 못먹었네요ㅠ.ㅠ
	53	왜 독립운동가,친일파의 '후손'한테 이렇게 감정을 갖는거죠? [새창]	2014-01-02 18:00:03	1	삭제
		MontyPython / / 작성자님의 얘기를 들으니 포스트모더니즘 역사학이 떠오르네요. 국가와 민족에 앞서 인류라.....기본전제에서 저와 생각이 다르시다보니 그 부분에 있어서는 서로 타협할 길이 없을것 같네요... 서로 토론을 하더라도 같은 이야기의 반복이 될 거 같고요. 그냥 한가지만 부탁드리고자 합니다. 국가는 필요악이라고들 합니다. 저도 상당부분 국가는 필요악이라고 생각하고요. 대학에서 작성자님과 같은 논조를 펼치시는 교수님이 계셨었습니다. 교수님이시고 많은 연구끝에 민족주의는 허구다. 라고 강의하시던 교수님이셨죠. 저도 상당부분 그 강의에 동조하고 공감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가가 존재하는 한 다른 나라들은 우경화 민족주의화 되갈때 우리나라만 국가를 넘어서서 인류를 생각한다면... 우리는 일제치하같은 일을 다시 겪을 수도 있다는 점이 걱정이 될 뿐입니다.
	52	오유에도 안녕하십니까?가뜨는데이거어떻게하는거예요????????? [새창]	2014-01-02 13:26:05	0	삭제
		뭔가 대박 신기....신기....
	51	영웅은 어째서 독재자가 되는가? [새창]	2014-01-02 13:08:26	9	삭제
		제가 봤을때도 이 글에 박정희 이야기는 좀 심한 비약인것 같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글이 전부는 아니지만 국가를 위했던 영웅이 왜 독재자가 되었는지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ps. 박정희는... 영웅이 아니잖아요...-_-? 차라리 이승만을 미화하려고 이런 글을 썼다고 얘기하면야... 아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하겠지만........
	50	왜 독립운동가,친일파의 '후손'한테 이렇게 감정을 갖는거죠? [새창]	2014-01-02 12:53:18	0	삭제
		MontyPython / / 음... 제가 모든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나 친일파의 후손들이 어떻게 살고있는지를 모두 조사하고 연구해본게 아니라서 정확한 통계는 내지 못하겠지만 그동안의 뉴스들을 보았을때, 많은 수의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어려운 생활을 살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친일파의 후손들은 많은 수가 사회에서 사회 고위층에 존재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저는 이러한 현실이 비정상이라는 것입니다. 물론, 독립운동가의 후손이라는 이유만으로 대우받거나 떵떵거리며 살아야 된다는 말은 아닙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분들중에도 다양한 삶을 살아가는 분들이 있겠지요. 그 중에 자신의 삶을 잘 살아가고 계시는 분들께는 아 부모님이나 조부모님께서 훌륭한 삶을 사셨었구나라는 인식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적어도 나라를 위해 헌신했던 분의 후손이 돈이 없어 굶어죽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일본으로부터 독립을 하고 지금 이렇게 살아갈 수 있었던 것은 독립운동가분들의 희생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가지 비유를 들면, 제가 어려울 때 옆집 아저씨가 저를 도와주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성장했을때 그 옆집 아저씨가 일찍 돌아가지고 그 자식이 어려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저는 그 자식을 도울까요? 돕지 않을까요? 독립운동가의 후손에게 우리가 가져야 하는 감정은 그런거라고 생각합니다. 독립운동가의 후손이 잘하고 잘못하고를 떠나서 그 분들의 부모나 조부모님들께 우리가 도움을 받은것때문이라고요. 그리고 반대로 친일파의 후손들중에서도 훌륭한 사람들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수의 친일파 후손들은 자기 부모나 조부모의 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뉴스를 검색해 보아도 여러가지 사례들이 나오겠지만, 몇가지 말씀드리자면 이완용의 후손들이나 민영은의 후손들이 자기 조상들의 토지를 반환하라고 국가에 소송을 냈던 일들이 있어습니다. 그동안의 친일파 후손들의 토지반환소송은 대부분 친일파 후손들이 승리했고 얼마전에 있었던 민영은의 후손들이 제기했던 토지반환소송만 패소했습니다. 작성자분께서 말씀하셨지요. 불법적인 재산에 대해서 환수하자고요. 전 그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친일파의 후손들이 저렇게 당당하게 친일행위의 댓가로 얻었던 재산에 대해 반환소송 자체를 못하는 사회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한다고요. 그리고 독립운동가의 후손에게는 많은 혜택을 주고 친일파의 후손에게 많은 불이익을 준다면, 당연히 국가주의자가 많아질겁니다. 하지만 그럴 수 없죠. 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왜 그럴 수 없다고 생각하시죠? 야간통행과 사형제도에 대해서는 제가 했던 이야기가 아니기 때문에 별개의 문제로 여기고 싶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여쭤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작성자님께서는 국가를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는지가 궁금합니다. 작성자님을 친일파로 몰아가고 싶은생각도 없고, 무정부주의자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다만, 작성자님께서 하시는 주장이 친일파의 후손들이 하는 주장과 똑같기 때문에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우리 부모가 잘못한거지 내가 잘못한게 아니잖아? 뭐 이런 논리요. 마지막으로 제 글에 대한 답변위에 불면증님의 글에 대한 답글에서 말씀하신것중에서요 친일파와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은.... 먼 얘기가 아닙니다. 바로 저희 부모세대 혹은 조부모 세대입니다. 굉장히 많은 세대가 흐른것처럼 말씀하셔서 짚고 넘어가고 싶었습니다.
	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10:00:58	0	삭제
		이글이 왜.... 역게...에 올라올만한 글인거죠? 환타지 소설에서 많이 보던 내용들이라서 반대드립니다.
	48	역사 공부 어떻게 시작함?ㅋㅋㅋ [새창]	2014-01-02 07:56:25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갑자기 그 글이 떠오르죠? 댓글에 삼대목 추천한다던 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흐름이 알고 싶으신거라면..... 연표외우세요......ㅠ.ㅠ
	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02 07:08:51	1	삭제
		애니게에 그림 금손님들이 계시다면 역게에는 글 금손님이 계시네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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