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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19 18:46:53	14	삭제
		다같이 돈내고 들어가는 공중목욕탕인데 니자리 내자리가 어딨냐 하시는데 그럼 카페에서는요? 카페에서도 내가 내돈내고 자리에서 커피마시겠다는데 자리에 짐이설렁설렁 올려져있고 커피가 놓여있는데 십분 이십분 자리가 비어있어요 그럼 그자리에 가서 앉습니까?? 나도 돈내고 커피마시러 왔으니까?? 저희동네 목욕탕은 널널하지 않고 항상 북적북적 합니다 만약 위에 제시한 "효율적인" 방법으로 탕에 몸을 불린 후 빈자리에 가서 앉으려 한다면 빈자리 따위는 있지도 않고 탕에 안들어가시는분들도 더러 있습니다 나는 이미 각질이 띵띵 불었는데 사람이 복작복작해서 빈자리는 나오지도 않아요 나는 일사천리로 목욕하고 나서야 하는데 나보다 늦게온 사람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람마다 탕에 들어가 있는 시간이 다르기 마련인데 때밀고 이것저것 하는 시간들도 사람마다 천차만별이죠 극단적인 예를 들자면 내가 다른사람들보다 20분 먼저 왔는데 탕에 30분 들어가있었습니다 나보다 20분 늦게온 사람들은 탕에 5분만 들어갔다 나와서 온 자리를 다 차지하고 때를 밀고있어 내가 앉을자리가 없어 20분~30분 기다리거나 계단에 걸터앉아 목욕을 하게 된다면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지 않을까요?? 자기가 가는 목욕탕은 항상 널널하다며 저건 말도 안되는 악습이다 하시는 분들... 먼저 왔더라도 자리가 없다면 불편한 계단에서 때를 밀어야 합니다.. 저는 솔직히 정당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내가 맡아놓은 자리라고 해서 무조건 물한방울 못쓰게 하는것도 아니고..
	49	여자친구에게 나이트 가는걸 허락했습니다. [새창]	2014-02-19 09:30:33	279	삭제
		에이...아무리 5년전이라지만 핑크색상의에 청치마는 너무했다...
	48	개인적으로 간장게장보다 더 밥도둑.jpg [새창]	2014-02-19 00:38:04	11	삭제
		뜨끈~한밥에 계란후라이 바삭하게 부쳐서 젓갈올려놓으면... 그어떤 반찬 안부러움여ㅠㅠ 천상의맛!! 오징어젓갈 밥하고 볶으면 곱창먹고남은양념에 볶음밥해먹는맛 난다고했는데 잘기억이 안나네요?!
	47	저는 루시드드림이 진짜 위험하다고 생각한게 [새창]	2014-02-18 18:54:31	56	삭제
		저도 자유자재로 꿈 맘대로 꾸는데 저는 이게 꿈인지 아닌지 확인해 볼때 옆에있는 화장품이나 약통 기타 물품들을 들고 뒷면에 성분표들을 쫘악 읽어봐요 ㅋㅋㅋ 아무리 디테일한 꿈이라도 내 머릿속이다보니 안읽혀지더라구욬ㅋ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날아서 한강다리 밑으로 여의도로 넘어가서 고층빌딩중에 아무건물이나 창문열고 들어갔는데 어? 이게 꿈인가? 싶어서 책상위에있는 비타민통 들고 뒷면 읽어봤더니...안읽혀지더라구요 ㅠㅠ
	46	안중근 어머니의 마지막 편지 jpg [새창]	2014-02-16 14:21:51	5	삭제
		뮤지컬 <영웅>에서 나오는 곡입니다 진짜 들으면서 오열ㅠㅠ
	45	안중근 어머니의 마지막 편지 jpg [새창]	2014-02-16 14:20:37	5	삭제
		<사랑하는 내 아들, 도마> - 조 마리아 내 아들, 나의 사랑하는 도마야 떠나갈 시간이 왔구나 두려운 마음 달래길 없지만 큰 용기 내다오 내 아들, 나의 사랑하는 도마야 널 보낼 시간이 왔구나 멈추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큰 뜻을 이루렴 십자가 지고 홀로 가는 길 함께 할 수 없어도 너를 위해 기도하리니 힘을 내다오 천국에 네가 나를 앞서 가거든 못난 이 애밀 기다려주련 모자의 인연 짧고 가혹했으나 너는 영원한 내 아들 한 번 만 단 한 번만이라도 너를 안아봤으면 너를 지금 이 두 팔로 안고 싶구나
	44	저만 이렇게 먹나요? [새창]	2014-02-10 02:04:11	3	삭제
		야채타임이 짱이죠!!!! 초록주황노랑 과자에 동봉되어있는 달큰짭쫄한 케챱 으앙 요즘도 마트가면 잇템인데 집에있는 오뚜기케찹에 찍어먹으면 그맛이안나요..
	43	섹 시 도 발 [새창]	2014-02-10 00:47:08	11	삭제
		어머.. 가늘고...흉해..
	42	남자들에게 인기를 얻는 비법 - 일본 연애 매니지먼트의 위ㅋ엄ㅋ [새창]	2014-02-09 13:26:08	216	삭제
		소개팅에 나갔는데 상대방이 매우 마음에 안들었을시의 행동요령 저장해야지! 뀽뀽뀽!뀽뀽뀽!!!!!!!!!!!!!!!!!!!!!!!!!!!!!!!!!!저!!!!장!!!!!!할때는!!!!! 뀽!!!!!!!!뀽!!!!!!뀽!!!!!!!!!!!!
	41	모텔에서 무언가를 하고 난 뒤 [새창]	2014-02-09 13:11:31	19	삭제
		거품왕국찍었나ㅋㅋ 욕실들어서면서 노래 시작하면서 가운벗어던지고 거품넘쳐흐를때부터 let it go~ let it go~
	40	소셜커머스에서 왜 약을 안파냐는분 [새창]	2014-02-09 12:49:33	11	삭제
		이상 엄마가 약국심부름을 시킨 임근희였습니다
	39	캣타워를 사줬어요 [새창]	2014-02-05 19:55:05	11	삭제
		털색이 진짜 신기해요 약간 핑크빛도 돌면서 영롱영롱
	38	캣타워를 사줬어요 [새창]	2014-02-05 19:54:09	6	삭제
		엄청난 미묘라서 깜짝!!
	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2-05 10:06:55	11	삭제
		그럼 고양이를 비둘기로 바꿔서 생각해보죠 어느 사람이 아파트 단지에서 항상 비둘기 모이를 줍니다 비둘기끼리 입소문이 났는지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해 밤새 구구거리는 소리에 여기저기 덕지덕지 더러운 배설물과 냄새들 심한경우는 창문근처만가도 집안에서 배설물냄새가 스물스물 올린오고 교미시기가됐는지 밤새 서로 알수없는 이상한소리로 웁니다 그래서 주민들의 항의에 계속 말을해도 말을 안들어먹어요 진짜 계속 강력항의를 해봐도 도무지 해결방법이 없습니다 관리인이 비둘기를 쫒아내봐도 귀신같이 다시 몰려들고 뿌려놓은 먹이를 회수해봐도 남아있는게 있어 다시 또 다시 몰려들어요 이미 길가에도 비둘기들이 넘쳐나고 이것들이 잡히지도 않고 쫓아내지지도 않습니다 그럼 이걸 서로 양보하고 이해해야하나요?
	36	이 채소도 은근 호불호많이갈리지않나용? [새창]	2014-02-03 08:21:05	10	삭제
		저는 좀 어려운자리에서는 오이알레르기 있다고 하는데 향부터 역해서 눈앞에 보이는것도 싫은데 꼭 오이안먹는다고 하면 이렇게 몸에 좋은걸 왜 안먹느냐고 피부에도좋고 건강에도 좋고 편식하지말라며 들이대시는 어른분들이 많으세요 이렇게 오이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은만큼 싫어하는걸 이해못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그냥 알레르기라 하니까 그렇구나! 하고 마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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